광명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였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사업으로 통합하여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000원/실외 근무자 8,000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채용공고 모집요강을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소집 및 회의를 지난 1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화훼산업의 발전과 꽃문화를 선도하는 화훼전문 국제박람회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화훼인의 참여와 다채로운 행사 기획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와 국내외 화훼 산업 발전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개최된 금번 회의는 국내외 화훼 무역을 선도하는 다수의 국제협력위원사가 참여하여, 해외 우수업체 유치 및 국내외 화훼 신품종·신상품 전시 등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화훼산업관계자와 농업인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우리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흥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이하,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정례회의와 교육을 지난 14일 시흥시 보건소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2022년 추진실적을 돌아보고, 2023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올 한 해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는 ‘시흥 건강 길 발굴’을 위한 시흥시 주요 하천의 보행환경 평가,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건강도시 홍보달력 제작’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시민 건강 활동가의 역할에 대해 시민 놀이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 우수사례를 최재훈(아동놀이권리 협동조합) 대표의 강의를 통해 공유하고, 최은순(시민강사) 강사를 통해 시흥시 건강도시 놀이문화의 거점인 ‘숨쉬는 놀이터’의 기능과 심신의 건강을 위한 ‘건강 체조 배우기’를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주도형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구심점인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들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안성맞춤스포츠클럽(회장 김문식)이 지난 13일 주최한 송년연찬회에서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안성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볼링, 수영, 댄스스포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운영해오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문식 회장은 “스포츠인들이 시민건강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안성을 희망하며 한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원분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베풀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안성에 나눔이라는 가치가 확산되는 마중물이 될 것 같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안성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6일 평촌아트홀에서 인문학콘서트Ⅱ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이야기하는 뮤지컬, 그리고 나의 삶 나의 무대’를 연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뒤 30년 넘게 끊임없이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쇼 뮤지컬의 정석이라 불리며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의 초연부터 모든 시즌에 출연해 ‘시카고’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린다. 이번 공연에는 허남웅 영화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선다. 그는 딴지일보와 필름2.0에서 영화팀장과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를 역임하고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인문학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여유와 안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서트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 부흥고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평가하는 '2022학년도 경기도 과학중점학교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부흥고는 인문학적 기본 소양과 이공계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심화 프로젝트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π(파이)형 창의·융합 인재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했다. 또 교육과정 내에 학생 희망에 따른 선택 교과로 프로그래밍과 심리학, 인공지능 기초, 로봇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정보 교과를 진행했다. 이어 토요탐구반과 과학탐구반, 융합과학을 통한 연구역랭 강화학습의 심화시스템도 구축했다. 그리고 STEAM 수업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씽킹 프로그램’도 실시해 창의성 등을 향상시키면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와 심화수학 등 이공계 진로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원환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중점학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학생 진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는 5회 추경으로 소상공인 11명에게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며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겪은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5차에 걸쳐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및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지급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들의 빠른 경영정상화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를 비롯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8월 집중호우 이후 자연 재난을 신고한 관내 소상공인 806개소에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200만 원과 함께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또한, 사업장 피해가 심각했던 만큼 행안부의 지침 변경으로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의 대상자 기준이 확대되면서, 추가접수를 통해 92개소에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시는 일반 누수 피해로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및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에 제외되는 소상공인 23개소에 대해서도 예비비를 투입하여 광명시 재난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을 수립해 전사적인 중점 과제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문기관 컨설팅 시행, 직원 교육 실시, 에너지 지킴이·에너지 담당자 운영 등 전사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이를 토대로 신재생 에너지 도입, 친환경·고효율 설비 전환 등 시설 개선 노력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와함께 온실가스 감축실적 점검 및 내부평가 반영, 에너지 절약 교육·캠페인·이벤트 등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실천도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마사회는 2021년 온실가스 기준 배출량 대비 순감축률 48.7%를 기록하며 기준 배출량 2만 톤 이상 기관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정기환 회장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환경부장관상 수상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거둔 성과“라면서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ESG 선도 기관
고양특례시는 15일 이정형 제4대 제2부시장이 취임했다. 이정형 신임 제2부시장은 취임 당일부터 공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한 채, 임용장 수여 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곧바로 관내 주요 도로와 제설기지 등 현장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 첫날 이정형 제2부시장은 대화동 일산서구 제설기지를 비롯 주요 도로의 제설현장에서 첫 공무를 시작했고,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건설 현장 등 민선8기 핵심 사업 현장도 함께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정형 제2부시장은 1964년생으로, 도쿄대학 도시공학과 박사를 취득, 서울연구원 도시설계실 연구위원, 제2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도시설계학회 부회장,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도시공학, 건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IC 인근에 대형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학생 안전문제와 지역 교통문제가 지역 정치권 공방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권재 오산시장이 15일 시청 물향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위기에 대하여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산시가 당면한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오산시 도심지에 최근 몇 년간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며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오산IC 인근 원동물류센터가 이달 초 완공됐고, 풍농물류센터가 내년 1월 문을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두 곳 물류센터에만 드나드는 화물차 물동량이 하루 1300대에서 1400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도심지 대형 물류센터는 매우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오산시의 미래에도 어두운 그늘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 시장은 민선 5, 6, 7기 오산시 정권이 충분히 예견됐던 이러한 위험을 외면하고, 도심지 물류센터 건축허가를 무분별하게 내주었는데 마침내 우려했던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물류센터 건축허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