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송내동 소재 신한일전기 공장 부지가 매각되면서 송내동 일원 준공업지역이 명품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부천시와 신한일전기, 개발사에 따르면 부천시 송내동 431번지 일대 신한일전기 공장 부지 3만2000여㎡(약1만평)가 지난해 8월 국내 굴지의 디벨로퍼 그룹인 화이트코리아와 글로스타에 매각됐다. 최근 전체 부지 중 일부인 7597㎡(약2000평)에 대한 잔금을 납부해 소유권이 이전됐고, 나머지 2만4569㎡(약7000평)은 내년 7월 최종 잔금 납부와 함께 소유권이 이전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일전기는 지난 2005년부터 공장부지 일부가 주거지역용도로 공장 증·개축이 불가능했다. 이에 부천시는 공장 증·개축을 위해 중앙부처에 규제개혁을 건의해 공장 증·개축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신한일전기는 200억원을 투입해 제조시설인 공장 1만4000여㎡를 증축하고 재도약을 시도했다.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과 근무시간 단축, 원자재 값 상승 등 채산성 저하로 지속적인 적자 및 유동성 악화로 기업구조 조정이 시급했다. 결국 신한일전기 측은 기업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원주 본사 및 공장과 부천 공장을 세종으로 이전키로 결정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산호수공원 내 한울광장 등 주요 장소에 공공용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고 무료 서비스를 13일 전격 개통했다. 고양시는 연중 대규모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 내 한울광장, 주제광장, 야외꽃전시관, 녹지축에 접속장비(AP) 12대를 구축해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호수공원 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된 상황에 발맞춰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고양시는 기간통신사업자(LGU+)와 업무협의를 통해 지난 9월부터 기술 및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 시는 10월 접속장비(AP)를 설치하고 지난 12월 초 시범개통을 거쳐 13일 본격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로써 공원을 방문하는 다수 시민과 공원방문객은 통신비 부담 없이 일산호수공원에서 와이파이 통신을 마음껏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자랑하는 명품 공원인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장미원 등으로 무료 와이파이 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9일 군포10 재개발사업에 대해 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군포역세권에 속하는 군포10 재개발사업은 2010년 군포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지구계획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정비사업으로 전환됐다. 조합측 자료에 따르면 군포시 당동 781번지 일대 3만 7720.70㎡에서 펼쳐지는 군포10 재개발정비사업은 지하6층 지상 49층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 1031세대, 오피스텔은 396호를 짓는다. 건폐율은 34.997% 용적률은 612.4164%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가 지난 9일 배곧현장 통합사무실에서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 등 5개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가 지킨 안전수칙, 우리 모두를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별 특성에 맞는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동절기 추락, 화재·폭발, 질식·중독, 붕괴 재해예방 대책 ▲근로자 건강관리 등 중점 관리사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해 무사고·무재해 건설현장을 달성하며 시민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종 사건, 사고에 철저히 대비함과 동시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식 혁신성장사업단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캠페인을 통해 동절기 건설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
시흥시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12일 이소춘 부시장 주재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접종 현황과 접종률 제고 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감염과 중증, 사망 위험이 큰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한 2가 백신 추가 접종을 독려해 접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9일 0시 기준 시흥시 60세 이상 접종률은 21.8%(전국 24.1%), 감염취약시설 39.6%(전국 36.8%)로 저조한 상황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60세 이상의 접종률은 50% 이상,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의 접종률은 6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시흥시는 현재 동별 전담 공무원 지정, 방문접종팀 운영, 예방접종 전용 예약·상담 콜 운영으로 적극적인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물 게시, 접종 안내 문자 및 우편 발송, 행정 전화 접종 안내 컬러링 추진 등 범시민 홍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접종률 하위 30% 시설 현장 방문, 감염취약시설 방문 접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동별 통장 회의 등을 통한 접종 홍보
김포시 체육계 회장를 선출하는 22일이 다가움에 따라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며 기존 회장에게 도전장을 내민 2명의 후보자가 3파전으로 치를 것으로 보여져 김포시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일 것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 체육계가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를 오는 22일 치러질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임청수(62) 현 회장과 김인섭(57) 김포시육상연맹 회장, 이병직(54)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임청수 회장은 2018년 김포시테니스협회장에 이어 2019년 김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고 2020년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으로 시 체육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재선에 자신하고 있는 임 회장은 “인구 5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엘리트 체육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확대가 절실하다”며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과 종목별 스포츠 활성화를 공약으로 네세우고 있다. 여기에 20여년전부터 김포지역에서 자동차 정비 등 직업훈련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인섭 김포시육상연맹 회장은 김포상의 양촌지회 부회장, 김포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고문, 김포시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아라테종합건설 홍성자 대표가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2월 경안동에 조미김 100박스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홍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근창·남기환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기부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문화웨딩홀에서 ‘광주문학’ 제25호 발간 기념식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주시 문학 발간물인 ‘광주문학’ 25호 출판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2022년도 ‘광주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신인 문인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시상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문인협회로부터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방 시장은 “‘광주문학’의 발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문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문학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차기 광주시를 대표하는 문인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10일 양일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과 연계해 ‘2022년 광주하남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 구축 및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기획한 연수로.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육과학정보원과 협력, 최초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 과정을 설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노력이 돋보인다. 특히, 현장에서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지방공무원의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 구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지방공무원이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수행할 역할을 인식하고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기획한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 프로그램에 △ 로봇교구를 활용한 학생 수업과정 체험, △ 로봇교구를 작동시키기 위한 코딩 체험, △ 웹캠으로 사물·동작·얼굴 인식하기, △ 피지털컴퓨팅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미래형 교육행정체계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연수 대상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여 실제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미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3리 쌍용더플래티넘 광주아파트 노인회는 지난 9일 단지 내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김종하 대쌍령3리 노인회장, 장홍석 대쌍령3리 이장, 경로당 회원,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하 노인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로당에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다양한 교육 및 노인여가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3대가 행복한 희망도시 행복광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