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합창단의 제 16회 정기연주회 'Merry Christmas(메리 크리스마스)'가 오는 15일 19:30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1부 공연에서는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천재 작곡가 ‘생상스(Saint-Saëns)’의 Oratorio de Noël(오라토리오 드 노엘)을 통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염원을 표현하고, 2부 공연에서는 친숙한 여러 캐롤을 공연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창단한 구리시립합창단은 구리시 문화예술사절단으로서 구리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행복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에서 주최하는 주요 행사 및 각종 기념식 공연 등 구리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립합창단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 시립합창단과 정기연주회에 방문해주신 구리시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시대에 캐릭터 활용이 크게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기존의 시와 관련된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개발해 시 홍보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21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에서 개발한 너구리 이미지의 '와구리'라는 캐릭터를 기본으로하기 위해 재단과 협의를 통해 다양한 동작이나 변형된 모양의 캐릭터로 만들어 시를 알리는데 활용하도록 할 방침으로 관련 예산 2200만 원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른 효율적인 캐릭터 작업을 위해 저작권을 가진 재단과 협의해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캐릭터 선정과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민의 의견을 듣거나 별도의 위원회 등을 거쳐 확정하고 이를 내년 초부터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8년 너구리 이미지 '아리미'라는 캐릭터를 활용하고자 했으나 등록을 하지 못했고, 이후 재단에서 '와구리(와라! 구리로!)'를 새로 선정 등록해 구리 상권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돼왔으나, 시의 공식 캐릭터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시 홍보관계자는 "기존의 와구리도 시를 대표해 홍보한 캐릭터이므로 앞으로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지혜를 모아 새롭게 개발하겠다."면서 "SNS
군포시민들이 직접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금정역, 군포역, 산본역, 당정역 지하화를 촉구하는 27만 군포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했다. GTX, 전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물론 군포역, 당정역, 산본역까지 지하화가 기대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공약 '당정역~서울역 전철 및 경부선 지하화'를 촉구하기 위해 군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지난 10월 26일 창립한 군포범시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한진운)는 지난 10일 토요일 오후3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50여명이 군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화 촉구대회를 갖고 즉각적인 경부선 지하화를 요구했다. 이날 군포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청원서를 접수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당정역~서울역 전철 및 국철 지하화 공약은 경기남부 교통 요지 군포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빠른 시일내에 국토철도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등 지하화를 공식화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금정역에는 1. 한국철도공사에서 남부역사 신설을 위해 350억의 예산을 들여 착공하려 하고 있고 2. 현대건설은 GTX-C노선 승차장 신설을 계획중이며 3. 경기도는 금정역복합환승센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4. 국가철도공단과 군포시는 인근 힐스테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동절기 학교 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160교 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내 △보일러실 △급식실 시로코팬 △소방시설 △물탱크 등 학교 시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점검이다. 특히, 보일러 일산화탄소 질식사고 예방 및 소방시설 동파 예방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현장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동절기 학교 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김포시선관위”)는 오는 13일부터 김포시 체육회장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선거운동은 21일까지 후보자만 가능하고(가족 등 제3자 선거운동 불가) 선거사무소 및 선거사무원을 둘 수 없다는 것이 선관위의 설명이다. 또한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후보자·선거인 대상 매수 및 이해유도 행위, 후보자(후보자의 배우자, 후보자가 속한 기관·단체·시설 포함)가 선거 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선거인이나 그 가족 등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금지되어 있다. 주요 선거운동방법은 전화·문자메시지·정보통신망(SNS 포함)등 이용해 후보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화를 이용하여 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하는 방법, 문자메시지(문자 외의 음성·화상·동영상 등 포함)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체육회가 개설·운영하는 홈페이지 및 전자우편·후보자의 SNS 계정을 통한 선거운동은 시간 제한 없이 가능하되, 제3자가 후보자의 SNS에 게시된 선거운동 게시글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이밖에 후보자는 종류·규격에 관계없이 윗옷 및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후보자는 공개된…
광주시는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보다 참신하고 친근감 있는 광주시 소개 및 지방세 안내를 위해 ‘2023년 광주시와 함께 해요’ 북 캘린더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북 캘린더에는 광주시 행정 지도를 포함해 광주시 일반현황, 명소, 지방세 납부 안내, 월별 지방세 정보, 주요 행사 및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 있다. 북 캘린더는 기존 탁상 달력보다 고급화해 제작했으며 광주시 캐릭터인 그리니, 크리니를 통해 자칫 딱딱해 보이는 정보를 친근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달력에 들어가는 사진은 시청 홍보담당관에서 근무하는 주무관의 작품으로 광주시의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성실납세자 및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 도시 행복 광주를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3년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8일 지에스피(대표 위난구)가 년 말을 맞아 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지에스피는 태양광 발전장치, 냉난방부품, 기계설비공사 등을 주업종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20년에도 1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지에스피 황관복 상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보면 늘 마음이 아팠는데, 그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부터 지역내 3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스팩 분리수거함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에 분리배출을 해달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배달문화 확산으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늘어나자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도비 지원의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벌여왔다. 이 사업은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과 소독, 건조, 배분 과정을 거친 후 수요 업체로 배송하는 것으로 시는 2년 동안 약 119t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68t을 재사용했다. 하지만 환경부가 내년부터 고흡수성수지(SAP)에 대한 폐기물부담금제 시행을 예고하면서 경기도 역시 사업 종료를 결정, 시도 수거함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물이나 전분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아이스팩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시민들도 젤 타입 아이스팩을 점차 사용하지 않아 올해 수거량도 39t으로 전년대비 49%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 아이스팩 수거함 53개를 종이팩 분리수거함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올바른 아이스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나 소식지 등을 통해 안내문을 게시하고 통리장협의회 등 주민단체에도 전달했다. 민태홍…
구리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맞춰 구리시청사와 구리아트홀 및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내 부설주차장에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르면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한 주차장은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마련해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전에서 주관한 ‘2022년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이후 충전시설을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충전설비 제공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고 3천만 원 상당의 양팔형 급속 충전기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족한 전기차 충전시설 추가 확보를 위해, 환경부 주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된 민간 충전사업자와 이달 중에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민간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부족한 충전시설 총 9기(완속)를 2023년 1월 27일까지 무상으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민
㈜엔알씨는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연천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알씨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해마다 연천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선배 엔알씨 대표는 “앞으로 엔알씨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앞장서는 엔알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연천군 발전을 위한 지원정책 및 각종 협력사업 등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