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서장 한봉훈)는 지난 8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신속한 대처로 현장에서 극적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오전 08시 28분경 대화119안전센터 구급대와 문화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수영장 내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수영강사가 환자 심폐소생술을 진행 중이었고 대화 및 문화 구급대 소속 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하여 상태 확인 후 즉시 가슴압박 및 자동심장충격, 스마트 의료지도 연결을 통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환자는 심폐소생술 도중 호흡 및 자발순환 회복되었고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되었다. 한봉훈 일산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발견 당시 주변 인물들에 의한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심폐소생술은 그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대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가 지난 5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청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지난 9일부터 ‘2022 군포청년 아티스트展:동심(動心) 그리고 동감(同感)’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청년작가 14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 청년 아티스트들은 일러스트, 캐릭터 스티커, 의상디자인, 굿즈, 웹툰, 옻칠나전 등 다양한 창작품을 선보인다. 하은호 시장은 지난 8일 오전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 오픈식에서 사업에 참여한 군포청년 아티스트들과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시장은 “청년 작가들이 한해동안 준비해온 창작활동의 결과를 전시하고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참여 청년작가 전시 경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품들이 판매 및 상품화 등의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또한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I-CAN 플랫폼 1층 라운지에 군포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군포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전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진행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관내 고3 수험생 및 학생, 교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고3 수험생을 위한 사제동행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제동행 힐링 음악회는 고3 수험생의 미래를 응원하며 교육공동체(학생, 교원,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사제동행 힐링 음악회에서 학생들은 관현악합주, 가야금 합주, 중창, 댄스, 치어리딩 공연을, 교원들은 챔버 앙상블 공연을, 지역 예술단체는 타악기 앙상블 및 목관・금관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즐겼다. 특히 사제동행 힐링 음악회에 참석한 수리고 김모 학생은 “수능을 끝내고 학창 시절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해 주시고 또한 선물까지 주니 너무 기분이 좋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이은광 교육장은 “학생, 교원, 지역 예술단체 모두가 음악으로 함께 마음을 나누고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험 기간동안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낸 모두에게 따뜻한 박수를 한가득 보내며 보석처럼 빛날 수험생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 시민안전단과 함께하는 공사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시설 안전점검에는 군포시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미진)와 연계로 휠체어 이용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모두의 통행로, 장애인 리프트, 장애인 화장실,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등을 점검했다. ‘모두의 통행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회적(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유아차와 어르신 등 모두의 이용 편의를 위한 경사로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시민안전단은 국민체육센터 1층 장애인 체력인증센터를 구축하여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을 마련한 점, 산본천공영주차장 외 3개소 주차시설에 모두의 통행로를 설치한 점 등에 대해서 장애인을 위해 시설이 지속 향상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사는 장애인 리프트 출입구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상균 사장직무대행은 “시민안전단 합동 시설물 점검을 통해 발견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여 이용고객의 편의를 증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함께 시설을 점검하여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 고객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며, 더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군포문화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재단’으로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ESG 기반의 사회공헌 추진실적과 성과를 복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환경과 거버넌스 지표를 신설해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 처음 인정에 도전한 군포문화재단은 영역별 21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재단’으로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업사이클 등 적극적 친환경사업 추진과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노력들로 환경경영 및 윤리경영체계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등급(5레벨)을 받았으며, 임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및 문화예술과 평생학습 기반 문화 안전망을 구축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관내 기관 및 단체, 주민과의 상생협력 활동과 지역사회 성과 확산의 노력 등도 높게 평가받았다. 재단 성기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포 지역사회에 기여할…
시흥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2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운영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일반수도사업자 전국 1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환경부는 공동평가단을 구성해 현장평가를 포함 총 3개 분야(공통, 운영관리, 정책)의 29개 항목을 종합평가했다. 시는 1차 기본평가에서 ▲위기 대응능력, ▲노후상수도관 개량실적, ▲수질기준 관리 등 상수도운영·관리 분야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1차 평가 결과 상위 20%를 대상으로 진행한 2차 종합평가에서도 수도 운영인력 전문성 강화 및 급수 공사 개선 실적 등을 비롯해 상수도 정책분야 2개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상수도 행정과 수질관리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특히 시의 이번 성과는 그간 발생한 적수 및 유충 등 수질사고 문제해결 위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쓴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더욱 값지다. 김익겸 시흥시 상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
개방형 공모 임명 가능 여부를 두고 장기적인 공백 상태를 빚고 있는 구리시 부시장 임명이 유권해석을 의뢰받은 법제처의 심의 결과 가부와 관계없이 내년 초 정기인사 때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구리시의회 319회 제2차 협의회 7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에 나선 백경현 시장은 법제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오면 즉시 인사규칙 개정과 인사위원회 등 절차를 추진하고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처럼 유권해석을 기다리면서 개방형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구리시에 필요한 도시개발 전문가를 임명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중앙부처나 도와 협의해 적임자를 찾아 전입절차를 거치겠다고 설명했다. 백 시장은, 불가 답변이 나오면 사유 등을 검토해 관련 법령에 따라 부시장 절차를 진행하겠다면서, 경기도와 협의해 해결하고 정기 인사와 맞춰 임명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 부시장 임명은 법제처의 유권해석 결과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 초 도 정기인사때는 임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경기도와 행정안전부로 부터 개방형 임명 불가 통보를 받았으나, 자체 법령 검토 결과 가능하다는 판단을…
고양특례시 덕양구 현천동 제2자유로 경사면을 활용해 설치된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발전시설이 지난 7일 준공됐다. 준공한 태양광발전시설은 제2자유로 경사면 등 유휴지에 시비 약 10억을 투입해 설치됐다. 해당 시설은 연간 44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1억원의 발전수익이 예상된다. 더불어 연간 74t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소나무 1만3000여 그루를 심는 효과도 있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공유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을 실시해왔다. 시는 2022년까지 시비 약 61억을 들여 주차장, 도로 경사면 등에 총1,774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유지 태양광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시민햇빛 발전소, 에너지자립마을, 미니태양광 설치지원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로 ‘가업동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으로 확정해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관·과·소장 및 읍·면·동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론화위원회 권고안 전달식 및 최종후보지 확정 발표’에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반영해 최종후보지를 확정했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취임 당일 제1호로 결제한 바 있다. 지난 7월 4일부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8월 17일 ‘여주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어 15명의 다양한 전문분야 위원들로 구성된 ’여주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공론화를 추진해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7차례에 걸쳐 각종 심의 안건 의결 및 공론화 절차를 설계했으며,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민 105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 여론조사를 시행했다. 이 중 시민대표참여단으로 참여한 시민 18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심도 있는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후보지를 결정했다. 이충우…
고양시, 2022 전국다문화가족 배트민턴대회 개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유대감 형성과 소통을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 다문화가족 370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