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지역 고도제한 완전해결에는 여·야가 없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최근 시청 4층 시장실에서 ‘(가칭)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 준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성남시 발전을 가로막아 온 성남시 고도제한 완결해결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 신속하게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고도제한범대위 준비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1차 고도제한 완화 당시의 경험 등을 소개하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성남시의 최대 현안”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호승 성서련 상임대표, 박도진 전 성남시의회 의원, 모동희 남한산성반딧불이학교 대표, 김애천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윤삼용 대장동특검촉구시민연대 공동대표, 양회승 수진1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 이춘섭 태평3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도제한 범대위 준비위원들은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해 성남시에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TF팀 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시장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주민
광명시와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우호 교류를 위해 지난 7일 서귀포시 서귀포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방문했다. 이날 서귀포장애인체육회 방문단은 광명시장애인체육회와 생활체육 교류 활동으로 게이트볼을 함께하고 조선 중기 문신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과 직계 후손들의 유적·유물이 보존된 충현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종택과 유물을 둘러본 후, 오리서원에서 광명시가 준비한 환영만찬회에 참석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업무차 종종 광명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와서 저녁을 인천에서 먹은 적이 많아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광명시가 결코 낯설지 않다”며, “오늘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종우 서귀포시장님과 서귀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의 광명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양 시간 더욱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가 마련한 ‘2022년 한국노총 근로자 순회 음악회’가 지난 8일 다산동 웨딩라포엠에서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격려사 및 축사, 초청 공연, 장기자랑, 폐회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동북부 지역 근로자 100여 명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기용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민한기 사무처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이용호 의장, 나길산업 이동수 대표, 광일협동조합 송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광덕 시장은 “연말 음악회를 겸한 뜻깊은 자리에서 노동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남양주시는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동북부지역지부 함흥영 의장은 “경기 동북부지역의 중심인 남양주시와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과 함께 노동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는 남양주시, 구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이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고자 마련한 “2022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연말축제” 오는 17일 10시 30분부터 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축제는 올 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청소년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청소년동아리와 문화·체육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과발표회와 경기도청소년 종합예술제 최우수팀 초청 공연을 하고, 청소년 예술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해 친구, 가족들과 함께 성장을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연말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백경현 이사장은 “2022년 청소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청소년들의 끼자랑을 함께 즐기고, 내년에도 행복한 청소년활동이 되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시·군 평가(C그룹)에서 ‘장려상’을 받고 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예방 안전대책 추진, 자전거 사고예방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 관련 17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그룹별[A(인구50만 이상), B(인구20만 이상), C(인구20만 미만)]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2022년 검배로 및 아차산로 자전거도로 조성, 자전거 시민패트롤 활동, 구리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의 정책으로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전거 사고예방 안전대책 추진했으며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에 대한 평가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구리시의 고민에 대한 결과"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센터 대강당에서 기업인, 리빙랩지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는 기업(생산자), 기관(연구자), 리빙랩지원단(사용자)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경영성과로 고령친화산업혁신에 기여한 ▲㈜포츠패나틱(전박근 대표) ▲㈜나인벨헬스캐어(최지영 대표) ▲㈜스프링소프트(서영철 대표) ▲㈜시스포케어(공석만 대표) ▲㈜효돌(김지희 대표)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스포츠패나틱, ㈜나인벨헬스캐어, ㈜스프링소프트, ㈜시스포케어는 올해 ‘선도기업 성장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첨단 고령친화제품 및 콘텐츠를 개발해 고령친화산업 혁신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효돌은 리빙랩 실증사업에 참여해 성남시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생활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실증·보급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혁신에 기여했다. 다음으로 액티브 시니어리빙랩 지원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리빙랩지원단 4명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어 한 해 성과발표 시간을 가졌다. 올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23시즌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을 선임했다. 이기형 차기 감독은 성남 일화 선수 출신으로 성남에 대한 애정이 크다.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를 거쳐 인천 감독과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 및 감독 대행직을 역임, 10년간의 지도자 경력으로 구단과 함께하기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6년 수원 삼성에서 데뷔해 성남 일화, 서울, 오클랜드시티 등을 거쳐 2010년 현역 은퇴한 이기형 감독은 선수 시절 오른쪽 풀백으로 ‘캐논슈터’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프로 통산 254경기 출전 (23득점, 23도움), A매치 통산 47경기에 출전하며 족적을 남겼다. 이기형 감독은 은퇴 후 2011년 서울 2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2015년 인천에서 수석코치직을 수행, 인천의 연이은 승리를 이끌며 FA컵 준우승을 일궈냈다. 또, 2016년 인천의 감독대행직을 맡아 ‘이기는 형’ 리더십을 선보이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인천과 부산에서 안정적인 지도력을 인정받고 현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분석관으로 활약 중이다. 이기형 감독은 “선수 생활을 했던 성남에 다시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팀에 변화가
‘제3회 의왕학생축제(Uiwang Street Youth Festival)’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의왕학생축제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의 한 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의 61개 학생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너와 나, 함께라서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 문화예술 경연(댄스·밴드·보컬) ▲자유체험부스(무게 중심 잠자리 만들기, 고체향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작품 전시(유화, 미디어리터러시)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미손, 갬블러크루, 소녀세상, 쁘띠엔젤스의 축하 초청공연으로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접수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자 신청 사이트 또는 홍보 전단지 QR코드를 접속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의왕학생축제에 많은 학생 및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로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과천시는 지난 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도시 미관 및 안전 향상을 위한 현수막 제로화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과천시는 그동안 신계용 시장의 불법 현수막 근절 의지에 따라 시에서 운영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외에 게시된 현수막은 불법 현수막으로 간주하고 단속에 나서는 한편 지역 내 기관과 정당, 단체 등에도 이러한 시의 정책 추진에 적극 동참을 요청하는등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시 전역에 형식적이고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만큼,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자체에서부터 의례적인 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경영안정을 위해 함께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재홍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광명지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체험은 경기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광명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일일명예지점장’은 일선에서 어려운 민생 경제를 체감하고 소통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한편, 광명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재단은 시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을 발급해주는 특례 보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중소기업 30개 업체 43억 5백만 원, 소상공인 128개 업체 23억 7천4백만 원을 특례보증하였으며, 내년에는 시에서 출연금을 올해 8억 원 대비 11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