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올제’(이하, 올제)가 경기도가 주최한 31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제’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확대)의 4항에 따라 2008년부터 시흥시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청소년 참여기구다. ‘올제’는 2021년부터 시흥시청소년재단의 본격적인 출범과 더불어, 새로운 운영 방식과 내용으로 재단 본부가 직접 그 운영을 책임져 왔다. 그동안 재단의 노력으로 2022년 ‘올제’는 기존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로 정책참여 활동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타 지역 청소년 자치참여기구와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지역 내 청소년 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 및 정책제안 활동 △시흥시 청소년들의 자치권 보장 및 균형 있는 성장지원을 위한 ‘시흥시청소년기본조례 제정’ 제안 및 참여 등의 다양한 정책참여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흥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 될 수 있는 정책형성 과정에 한층 더 건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여름철 풍수해(태풍·호우)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우수(2위)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여름철 사전대비와 호우시 신속한 상황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여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여름철 기상특보에 따라 현장 예찰 및 대처상황 보고 등 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백경현 시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기상 이변으로 태풍, 폭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재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시에서는 재난취약지역 및 노후시설물 사전 점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8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8.16)"후속조치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재건축 안전진단을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시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건의, 안전진단 비용 지원 기준 하향, 1기 신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 확대 요청 등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번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제도·환경의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평가 시 구조안전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공공기관(국토안전관리원)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하였으나, 이번 합리화 방안에서는 구조안전성 비중을 낮추고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지차체가 검토 후 요청하는 경우에만 시행토록 개정하였다. 특히, 구조안정성은 건물 노후화에 따른 붕괴 위험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비중이 높으면 사실상 안전진단 통과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기준 개정으로 재건축의 첫 관문의 걸림돌이 해결되었다. 이는 지난 1월 시에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핵심 기반 시설인 ‘학온역’이 오는 15일 역 부지인 가학동 799-2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시행사인 넥스트레인㈜에서 주최하는 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GH공사, LH공사, 광명문화복합단지PFV,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롯데건설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대한 광명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시작된 학온역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민선7기와 민선8기의 큰 과제 하나가 해결되었다”며, “학온역을 품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그리고 광명~시흥선이 관통하는 광명시흥 신도시 등이 완공되면 광명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학온역은 민선7기와 8기의 공약사항으로, 신안산선 노선 승인 이전인 2019년 2월부터 광명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신설을 요구해 얻어낸 성과다. 2021년 6월 29일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등과 학온역 신설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으며, 학온역의 신설 비용은 GH, LH, 광명문화복합단지PFV에서 분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6일 입법예고 발표한 협의양도인의 범위를 개발제한해제구역 해제 지역 외의 토지 협의양도인까지 확대함에 따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으나, 이후 보금자리주택지구 해제 및 2015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지구 지정과 해제가 반복됐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특별관리지역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주택지구에서 받을 수 있는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등 혜택을 지원받지 못함에 따라 주민들의 형평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법령개정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시흥시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약 14차례에 걸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경기도 시군간담회, 국민권익위원회 회의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이외에도 협의양도인 택지 우선공급, 양도세 감면, 이축권 등도 특별관리지역 해제 공공주택지구에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주택지구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줄 것에 대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 중이다. 앞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1월 29일 지구지정 발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 이하 '센터')는 인권에 대한 인식과 기준을 높이고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사람을 최우선하는 인권존중의 가치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센터가 마련한 인권경영 헌장에는 국내·외 규범의 존중 및 지지, 시민과 직원의 인권침해 사전 예방, 고용에 있어 일체의 차별 금지, 모든 협력업체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인권은 마땅히 누리고 지켜져야 할 권리로 센터는 이번 인권경영 헌장 선포로 인권경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용인특례시의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소임을 다해 인권 존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포식 후 인권경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인권경영 이행규칙에 대한 교육 및 동영상을 시청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의회 안돈의 의원이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0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40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 이어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고 신지식인 인증자 41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매년 상하반기에 선발하여 포상하고 있다. 제9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돈의 의원은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등 시민을 위한 감동 의정을 선도하였기에 사회봉사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돈의 의원은 소감을 통해 “그동안 시의원 신분으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불편함을 공감하며 해결하는 노력을 하는 등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을 뿐인데 신지식인에 선정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주민들만 바라보며 역량을 겸비한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꽝남성의 주요도시 땀끼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응우옌 유이 안 땀끼시 당 부서기를 비롯해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김기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호도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대표단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꽝남성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중심도시인 땀끼시는 관광지 다낭과 추라이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인구는 15만 명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13년 꽝남성과 우호결연을 맺었으며, 땀끼시에는 한국형 사회복지시설인 국제연꽃마을(어린이집, 한국어학당 등)이 운영 중이다. 윤 의장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시기에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준 땀끼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용인특례시와 꽝남성 땀끼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기흥구 중동 동백 CGV에서 '제23회 용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진광옥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1년간 구슬땀을 흘린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한 후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용인특례시장상, 용인시의회 의장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자원봉사자 97명에 표창이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 취약계층 대상 리모델링 사업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3관왕을 차지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용인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가 사는 고장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봉사활동을 통해 충분히 전달할 수는 있고, 이것은 위대한 일”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 중 하나인 자원봉사가 용인에서 더 꽃 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의 여성권익과 교육 사업 등을 위해 활동하는 남양주여성회가 관내 국회의원 사무실 3곳을 찾아 여가부 폐지 방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호소문을 전달했다. 임현희대표를 비롯해 남양주여성회 회원들은 6일에는 김용민의원 사무실과 조응천의원 사무실을 연달아 방문했고, 9일엔 오전 김한정의원 사무실도 방문해 여성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남양주여성회는 입장문을 통해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해서 성평등 정책 전담부처 유지·강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정책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은 여전히 차별과 폭력 속에 살아간다."면서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다.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해달라“ 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