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기초 접종(1·2차)과 3·4차 접종을 마친 18세 이상 국민으로 특히 50세 이상이나 감염취약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이다.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 후 3개월(90일)이 지나면 동절기 추가접종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 또는 질병청 콜센터(1339)를 통해 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등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별도로 연락하면 당일에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에서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과 이민희 총괄대표 등이 참석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이 학과장은 박준뷰티랩 대치점 등 3곳을 운영하는 이 대표와 뷰티메디컬디자인의 교육과정과 교재 공동개발, 인재양성과 취업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 학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뷰티메디컬디자인 분야의 전문인재로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지역에서 기업과 단체 등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 석수스마트타운에 위치한 비케이전자(주)는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을 방문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면서 온열매트 90점과 백미 90포를 전달했다. 유병기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안양·군포·의왕지역 전기공사업체 모임인 ‘광전회’는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30박스와 두루마리 휴지 20개를 기탁했다. 광전회는 지난 8월 수해 현장을 찾아 누전점검과 전열기구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길수 안양지역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주민과 교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안양한방병원(대표 오우철)은 백미 10포를 기탁했다. 또한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는 ㈜혜성환경과 생기가득한방병원이 기부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기부우수 사업장 인증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는 지난 6일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생활실천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매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과 개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생애주기별 건강교육을 비대면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고 비만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건강한 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쓴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30~50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해 대면 검사와 상담 등을 제공하고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열량 소모를 늘릴 수 있는 ‘NEAT’ 운동 콘텐츠 제공, 영양‧운동 상담 병행 등으로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기 건강 관리능력이 35.2%나 향상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주민들을 위해선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등을 콘텐츠로 제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 ‘슬기로운 격리생활’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5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1회 다문화가정돕기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했다. 이날 시흥상공회의소는 5600여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시흥상공회의소는 지난 2012년부터 시흥지역 상공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금을 모아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방문 지원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151가정 508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시흥의 역사문화 탐방과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 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모국 방문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형편이 어려운 245가정을 선정해 시흥화폐 ‘시루’를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돕기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시흥시 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양육하는 취약위기 가정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왕동 다문화아동 급식소를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시흥상공회의소와 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이…
광명시는 지난 6일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기초단체 환경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대한경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방자치 혁신대상’은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장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작년 대통령상 수상 이후 올해에만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푸른하늘의 날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늘푸름 환경대상 ▲대한민국 자치대상 ▲경인히트상품 등 7번째 수상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1.5℃ 기후의병 정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정책으로 우뚝 서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더 시민과 소통하고 힘을 합쳐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에 모범적인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18년 전국 최초로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이를 기초로 지역사회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 지역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인 광명시 1.5℃ 기후의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6일 와이씨로지스가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와이씨로지스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종의 물류대행 경험을 통해 고객사에 맞춤형으로 물류 보관부터 검수, 배송, 재고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와이씨로지스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저소득 아동을 위해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안성에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의 적극 발굴 및 자원 연계를 통해서 따뜻한 복지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주시는 유엔 산하 국제기관인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명시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현하고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를 말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10가지 구성요소를 심의해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전담 인력배치, 지역사회 협력체계 및 아동 참여체계 구축, 옴부즈 퍼슨 운영 등 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방세환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바 있다.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로 인정받은 광주시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2026년 12월 4일까지 4년이며 인증 로고 사용권과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및 협력 기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방 시장은 “우리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닌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높아진 시민의식에 대한 부응”이라며 “아동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6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의 날’ 특별 공연 및 전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연과 전시는 양국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두 나라의 폭넓은 교류를 기원하며 마련됐으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베트남 교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방문해 전시와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전시 프로그램은 온라인 전시로 ‘Lac Viet Adventure’, ‘Vietnames Lacquer Painting’ 와 오프라인 전시로 한복을 선보여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공연은 베트남 아침의 평화로운 마을 풍경을 보여주는 모닝 미스트(Morning Mist)로 시작해서 베트남 북부와 중부, 남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요와 전통 춤을 선보였다. 각 공연에는 빈랑 열매를 먹는 풍습, 대나무로 대변되는 전통성 등 베트남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담고 있으며 베트남팀 공연의 피날레로 추수 시즌을 표현하는 황금빛 곡물 비를 구현해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안양시는 지난 6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한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안양4동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양4동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63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삼덕공원(안양동 782-24)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원도심 주차난을 해결했다. 또 인근 안양중앙시장과 안양3동 댕리단길 상권, 안양역 주변 상권이 삼덕공원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는 균형발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