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화성연구회(이사장 최호운)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수원화성과 도시 변천'이라는 주제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 학술회의는 지난 2019년 '현륭원 및 새수원 건설 230주년 기념 학술회의' 이후 코로나 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화성연구회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가, 3년 만에 다시 정기 학술회의를 여는 것이다. 학술회의는 최호운 화성연구회 이사장(도시계획 박사)의 개회사에 이어 정수자 부이사장(문학박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1발표 오선화 수원시학예사(역사학박사)의 ‘수원화성과 성안마을 행궁동’, 제2발표 김동훈 홍익대 교수(건축학박사)의 ‘화성성역의궤와 건축도시박물관’, 제3발표 김충영 도시계획 박사의 ‘수원건설에 큰 족적을 남긴 지도자들 이야기’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김이환 전 이사장(이영미술관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안양시는 7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4203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유형별로는 공익활동 3063명, 사회서비스형 534명, 시장형 382명, 시 자체사업 113명, 취업알선형 111명이다. 근무시간과 급여는 공익활동 11개월(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 월 27만원, 사회서비스형 10개월(월 60시간 이상, 일 3~8시간 이내) 월 59만4000원이다. 그 외는 근무처의 근무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신청자격은 11월 30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생계급여 수급자나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참여로 신청할 수 없다. 희밍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평상시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강화된 저감 조치를 시행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부터 시행되어왔다. 광명시는 앞서 제3차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32㎍/㎥에서 29㎍/㎥로 10%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광명시 제4차 계절관리제는 수송·산업·생활부문 배출저감과 취약계층 건강보호, 미세먼지 정보제공 등 5개 분야 13개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5등급 차량 수도권 내 운행 제한 ▲공공사업장 감축 운영 ▲사업장 및 공사장 불법 배출 집중 단속 ▲ 주요 도로 청소 강화 ▲불법소각 단속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 등이다. 시는 수송 분야에서 수도권 전역에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
사단법인 의왕시 학원연합회(회장 이경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경숙 의왕시 학원연합회 회장은 “일일찻집을 운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보람차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함이 지역사회에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회장 김영숙)가 6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 김치 5kg들이 130 박스를 의왕시에 전달됐다. 김영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실천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이 골고루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영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준비된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 130가구에 전달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이 5일 겨울철 대설 대비를 위한 제설작업 준비 태세 및 제설작업장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제설작업장인 동부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작업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올 강설을 대비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장 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 부시장은 제설 자재 관리와 제설기지를 점검하면서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 자재 확보 및 비상근무 현황 등을 보고받고,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임 부시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 및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폭설로 인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겨울에도 사전에 각종 제설 자재, 장비 등 정비를 함께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내·집 내·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시민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청석에듀씨어터에서 제5회 예술인 송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예술인 송년 워크숍은 (사)한국예총 광주시지부에서 주관했으며 연말을 맞이해 예술인들이 활동하면서 도움이 될 세법 및 문화예술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2년 한 해 동안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예술인 송년 워크숍을 토대로 광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2023년에도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예술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2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주택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고 주택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31개 시군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을 비롯해 주택행정 우수시책 추진, 주거복지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인구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는 데 시는 1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자문단 운영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 ▲폐마스크 자원순환 시번운영 등 공동주택 활성화 우수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과 청년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주거복지 사업과 안전체험 교육을 시행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창호 주택과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참신한 주택정책을 마련해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
용인특례시의회 안치용·이교우 의원이 지난 5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의원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부족한 점도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용인·수원·고양·창원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됐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제13차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 특례시의회 의정활동비와 특례시의회의 조직‧정원 확대를 광역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관련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례시의회는 기초 의회와는 차별화된 의정 수요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 특례시의회의 의정활동비 인상이 필요하고 특례시의회의 규모와 위상에 적합하도록 의회사무국의 조직‧정원을 광역 수준으로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윤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1월 13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그동안 특례시의회의 권한 확보를 위해 의장들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특례시의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특례시 시민들의 권익이 보다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됐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