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 등 경찰활동사항과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범죄예방 수칙을 담은 치안소식지를 지난 1일 첫 발행했다. 6일 동안서에 따르면 이 치안소식지는 지난 1일 첫 발행을 시작으로 매월 1만부를 발행해 경찰 협력단체와 관공서, 아파트, 금융기관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배부된다. 치안소식지에는 안양동안서가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매켜소 운동’과 등하굣길 안전활동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청사초롱 순찰’ 등 경찰활동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담겨져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의 올바른 대응 방법, 사이버 범죄 피해 사례 및 대응책, 수사민원 상담센터 운영, 난폭·보복운전 처벌 법규 등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치안정보도 제공한다. 노규호 서장은 “보다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현장을 누비는 경찰들의 활동사항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치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군포시가 이달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전용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한다. 군포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여성가족과의 취업설계사를 다문화카페 레인보우(당정로 28번길 22) 내에 마련한 ‘일자리 사랑방’으로 매주 1회 파견해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문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 문을 연 레인보우 카페는 최근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미니도서관과 교육장 다양한 편의시설이 보강되면서 관내 외국인 주민들게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경제적 안정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레인보우 카페에 ‘일자리 사랑방’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군포시 전체 인구의 약 4%가 외국인 주민이며, 이 가운데 10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가 많다”며 “이들을 위해 단순 복지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개발·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김포시 호남기업협의회가 지난 5일 고촌읍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컨벤션에서 원로회원 선배들에게 이색적인 합동 회갑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 회장이 사비를 들여 회갑연을 맞은 원로 회원들에게 고급손목시계를 선물하고, 후배들은 건강을 기원하며 큰절과 함께 꽃다발을 증정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16명의 원로회원들은 청춘과 열정을 바쳐 일궈낸 김포를 위해 찬조금으로 들어온 500여만원과 쌀, 화한 등을 김포시 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선행을 베풀었다. 김용 회장은 “호남기업인들의 최초로 김포에서 갖기 시작한 재능 나눔 축제가 어느덧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 호남기업인협의회가 재능 나눔 기부를 더욱 활성화해 김포시가 재능 나눔 기부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창립한 김포호남기업협의회는 회원간에 돈독한 친목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형제의 우의를 다져가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통큰 나눔을 실천해오는 등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주시가 백자문화의 계승·발전과 조선백자의 본고장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한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에서 차정애 작가가 출품한 작품 ‘사계(사진)’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출품된 106점의 작품들의 엄중한 심사를 통해 44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차 작가의 출품작 ‘사계’는 백자항아리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네그루의 나무와 아침 무렵 안개 걷힐 때의 산을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회들로 부터 한국적 미의식의 표현과 작품성 부분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차 작가는 한성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원주의 서곡생태마을에서 도자기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도예 작가이다. 대상에 이어 금상은 한민우 작가가 출품한 ‘백자대호’가 선정됐다. 입상작품은 오는 4월29일부터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축제기간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한편, 차 작가와 한 작가는 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 출품 작가 89명의 이름으로 출품료 수익금 212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하는 뜻 깊은…
남양주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이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절감과 질 좋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어 화제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17일 보건복지부 국비지원사업인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에 선정돼 기업에 취업하는 준·고령자에 대해 최대 1억4천여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같은달 19일에는 ㈜문화방송이 추진한 ‘제5차 MBC무한도전 장학금 지원사업’에 남양주시니어클럽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대상자가 장학생으로 선정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중단이 우려됐던 청소년에게 학원 수강비용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달 25일에는 남양주시니어클럽의 ‘행복일번지분식카페’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노인생산품 신제품(메뉴) 개발 및 제품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참가해 3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정부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도 1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초 홍귀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1차 보고회를 갖고 새올행정시스템에 일일 게시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하며 조기집행 업무를 추진했다. 또 매주 2차례 주간업무 보고 시 조기집행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을 보고하면서 관심과 노력을 유도하고, 실적 부진부서에 대한 대책보고와 함께 문제점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시는 이번 평가에서 조기집행 대상액 5천43억원 중 정부목표액 2천773억원의 100.9%인 2천798억원을 조기집행해 대상액 대비 55.49%를 달성하며 전국 평균 29.96%의 두 배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는 오는 5월 기관, 개인표창과 함께 행자부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오영춘 기획예산과장은 “3월 말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6월 말까지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조기집행 대상액 대비 집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여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
의왕시가 경기도내 ‘2015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한 해 동안의 도세 징수실적 등 지방세정 전반 10개 지표에 대한 성취도를 평가한 이번 종합평가에서 의왕시는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체납정리 평가부문 우수상을 비롯해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는 도약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장려상을 받았으며, 특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면서 명실상부한 세정운영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징수여건 속에서도 ARS납부, CD/ATM 납부, 가상계좌 납부 등 시민들을 위한 납부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 홍보함으로써 목표대비 112%인 1천667억원의 지방세를 거둬들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체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3개 세정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수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문화원이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어르신 세대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천문화원은 그간 자체적으로 ‘승승장구 난타’와 ‘사랑매듭나누미’ 등을 실시해 왔고 이번 공모에 이들 프로그램을 응모해 선정됐다. 문화원은 앞으로 이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3~10월 중 매주 목요일 14~16시 과천문화원에서 스토리가 있는 난타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 문화활동가 양성 사업과 문화나눔봉사단 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이수 후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과천문화원 이용석 원장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과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과천
고양시가 ‘2016년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사업’으로 고양향교(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9호)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적인 인성·교육기관인 향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당시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체험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고양시 고양동에 위치한 고양향교는 1625년에 건립된 곳으로, 유현(遺賢)들의 제향을 모시고, 학생들에게 유학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시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고양향교,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향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돗자리 음악회, 고양 땅의 역사를 찾아서, 전통향교 체험 및 선비학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향교를 표방하는 고양향교의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향교가 우리의 품으로 한 층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책나라군포’가 문화 다양성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수 참여자를 모집, 해외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벨빌시를 여름방학 기간에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7월17일부터 8월4일까지(18박 19일) 진행될 이번 연수는 캐나다 벨빌시의 시민 가정에서 2주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지역 교육청의 영어수업을 듣는 일정과 호텔에서 5박을 하며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 참여자는 서류 심사와 영어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필요할 경우 공개 추첨도 진행된다. 전체 경비는 500만원 내외로, 시는 30% 내외의 경비를 지원한다. 기타 이번 연수의 자세한 일정, 지원 자격, 참여 절차, 필요 서류 등의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go.kr) 새소식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청소년교육체육과에 전화(☎390-068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