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조성대) 가 지난 1일 산지개발 등 개발행위허가 기준 완화를 위한 '남양주시 도시계획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 가결했다. 이날 조성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도시계획조례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보전관리지역은 1만㎡ 미만, 생산관리지역 및 농림지역은 2만㎡ 미만으로 개발행위허가 규모를 확대했으며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400%이하에서 500%이하로 조정했다. 또, 개발행위허가 기준 공통분야의 허가 가능 경사도를 현행 15도 미만에서 18도 미만으로, 자문대상 경사도를 15도 이상~18도 미만에서 18도 이상~22도 미만으로 상향했으며 기준지반고 관련 규정을 기존 30m 미만에서 50m 미만으로 조정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기준 조정을 통해 조례 운영 과정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발의됐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남양주시는 무분별한 산지 개발을 막는다며 지난 2019년도에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경사 ‘22도 이하’에서 ‘18도 이하’로, 표고 기준도 ‘50m 이하’에서 ‘30m 이하’로 각각 조정했다. 이번 도시교통위원회에 상정된 조례안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이외에도
“당초 균형감과 신뢰성 잃었다" ”아니다. 처음부터 발목 잡는 거 아니냐“ 지난 1일 김포시의회에서 열린 행정복지위원회의 행정과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시가 채용한 소통관을 두고 여야 소속 위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행복위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채용된 3명 모두 지역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고 언급되던 인물들로 균형감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정영혜(민주) 위원은 “예산이 없어 부서마다 사업을 못한다고 아우성인데 한 달에 1~2회 이상 읍면동장님, 발전협의회 등과 회의를 해 민원을 받을 거라고 이야기하기에 업무가 겹치는 곳이 굉장히 많다고 계속 지적했고, 또 이미 지역에서 언급되던 분들과 일치해 균형감과 신뢰성을 잃었다”면서 “소통관 관련 예산을 전체 삭감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여기에 같은 당 소속 오강현 위원 역시 “보건소 예산까지 절감하는 이 시기에 연봉 5천만 원 소통관이라는 옥상옥 시스템에 예산이 나가는 것이 적절하냐”면서 “SNS, 다른 시스템이나 선출된 시의원 등 여러 형태가 있는데도, 겹치는 이런 제도를 왜 지금 이 시기에 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노골적으로 한쪽 당만을 위한 소통을 해서는 안 된다. 어떤 일을 했는지 다 알고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동환, 이하 센터)는 지난 1일 화정동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양 ROTC 봉사단에서 후원한 연탄 600장을 나누는 이번 활동에 경기도 정동혁 의원과 고양특례시 권선영 의원을 비롯하여 센터 직원 및 거점센터 매니저들과 ROTC 봉사단원 등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자원봉사 거점센터 최창희 매니저는“전날부터 이어진 한파 특보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 이어질 연탄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유선종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모아주신 의원님들과 ROTC 봉사단, 거점센터 매니저 봉사단,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고양특례시를 위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되며, 유튜브(627년 양주)에서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또한 사단법인으로서 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다짐하며 ‘함께 도약하는 자원봉사! 성장하는 양주자봉’슬로건과 함께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식전 공연, 연간 활동 동영상 상영, 기념식(축사, 기념사, 표창전수), 2부에는 트로트 가수 박군 등이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로 격려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나눔 실천에 앞장선 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는 화합의 자리로 정부포상 및 5000시간 동자봉이‧ 3000시간 양주자봉 인증패, 훈격 별 유공자 표창 등이 더욱더 풍성하게 운영된다. 또한 관내 수요처들의 감사 체험 부스 운영 및 자봉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채롭게 진행될 기념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43-1365)로 신청할 수 있다. 김용훈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시 발전과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 부처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이 원 장관에게국 건의한 사항은 ▲왕숙신도시 도시 첨단산업단지 확보 및 확대 등 자족 기능 강화 ▲수석대교 건설 조속 추진 ▲자원순환종합단지 왕숙2지구 부지 편입 ▲개발제한구역 중첩 규제 완화 제도 개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공동사업 시행자 참여 등 총 15가지이다. 특히, 주 시장은 “9호선의 차질 없는 건설과 수석대교 건설은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왕숙신도시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며, 향후 100만 시민의 교통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 숙원 과제에 대해 중앙 부처와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협의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라며 “74만 시민시장님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남양주의 현안을 잘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지난 9월에도 직접 원희룡 장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인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안정성분석실과 토양환경분석실로 이뤄진 농업환경관리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실험실의 협소, 분석 기기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안정성분석실 88㎡를 신규 확장했고, 중금속 분석을 위한 분광기인 'ICP-OES(플라즈마 광방출 분광기)', 잔류 농약 분석을 위한 'GC-MS/MS(클로로에탄올 분석법)', 수은 분석을 위한 'AMA' 등 정밀 분석 장비 3종을 확보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정밀 분석 장비는 농산물 잔류 농약, 중금속, 유해 물질 등을 분석해 농업인이 과학 영농을 실천하고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지·보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토양환경분석실은 토양 화학성, 퇴·액비, 식물체, 가축 분뇨 부숙도 등을 분석해 농업인에게 작물·성분별 적정 비료량을 추천하고 양분 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농업환경관리실은 토양 화학성, 농산물 잔류 농약, 가축 분뇨 부숙도, 정부 토양 검정 사업 등 현재까지 총 2,288여 건을 분석했으며, 매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FAPAS(국제 분석 능력 평가) 등에서…
구리시 구리광장과 장자호수공원, 갈매광장 3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돼 내년 1월 15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지난 1일 열린 점등식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어린왕자와 눈꽃여우, 초승달 하트, 분수 조명 등 조형물 점등과 기도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메시지 전달, 구리시립합창단 특송, 축도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소재형 구리시기독교연합회장 및 임원, 구리시의원, 구리시립합창단,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환하게 밝힌 성탄트리의 불빛이 사랑과 화합의 빛이 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을 대한민국의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9개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시청 3층 한누리에서 8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윤식 반도체공학회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반도체 수요가 사물인터넷(loT)·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동차·로봇·에너지·바이오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함께 이뤄나가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총괄하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성남상의는 시스템반도체 협력체계 추진을 위한 연합회를 구성해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력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
김포시기 ‘2022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중 경영성과부문 3위, 종합경쟁력 5위를 달성하고 지난 2일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로 27회째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기초 시·군·구의 도시경쟁력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평가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정부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을 분석하고 경쟁력을 측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경영성과부문 3위, 종합경쟁력 651.1점으로 화성, 용인, 평택, 천안에 이은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종합경쟁력에서 김포시는 지난해의 경우 10위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5위로 순위가 급상승해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과 관련해 김포시의 경쟁력이 꾸준하게 강화돼 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선 8기 들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합의를 비롯해 김포 한강2 콤팩트시티 발표 같은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 내며 시민이 가장 바라는 철도 중심 교통망 확충의 기반을 마련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의 지속적인 성장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
군포시의회가 ‘군포시 문화도시 사업 중단’ 과정의 적법․정당성을 따지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한다. 시의회는 지난 1일 개최한 제26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귀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총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사업 중단에 대한 공익감사청구의 건’을 심의․처리했다. 안건 제안설명에서 김귀근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시가 문화도시 사업을 중단한 것은 지역문화진흥법과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조례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가 문화재단과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 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문화도시지원센터 근로자를 회유해 퇴직하게 만드는 등 사업 중단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하고 재량권 일탈․남용 사례가 다수여서 공익 감사청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의 중 반대토론도 있었는데, 시의회는 표결로 안건을 처리(찬성 6, 반대 3)했고, 가결됨에 따라 이달 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길호 의장은 “군포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기까지 다수의 공무원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협심해 노력했는데, 시가 합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