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는 지난 30일 ‘청렴 감수성 충전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감수성 향상 및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전했다. '청렴 감수성 충전'은 일선 직원들이 직장 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갑질‧성희롱, 공무원 행동과 관련된 퀴즈를 재미있게 풀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직접 소방서에 찾아와 청렴에 대한 답을 찾는다는 취지를 가지고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 대원 및 내근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하고 재미있는 청렴 퀴즈를 통해 청렴 감수성은 향상시키고 노래, 마술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는 힐링이 되고 동료애를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편하고 재미있게 청렴 감수성을 충전할 수 있어 신선했고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감수성 충전이 소방 조직 내부의 청렴도와 직결됨을 명심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세대학교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일 한세대학교 영산비전센터에서 ‘JOB FAIR’를 개최했다. 이번 JOB FAIR는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실업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3월 6일 양 기관의 MOU협약이후 산학협력 모델의 첫 결실로서 의미를 가진다. 이날 개회식을 알리는 커팅식에는 한세대학교 김정일 총장직무대행, 조용석 대학일자리본부장, 백인자 혁신성장본부장이 참석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김호성 부목사, 정충시 장로(연합회장), 곽종운 장로(연합회), 군포산업진흥원 이성광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충시 회장은 “금번 제1회 한세대학교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공동주관 JOB FAIR를 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업체/기관/교회와 취업희망 학생 간에 1:1 매칭이 잘되기를 바라며, 채용까지 이어지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박람회에 총 27개 부스에 29개 기업체와 교회 등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유니온 약품그룹, CTS 기독교TV 등 국내 굵직하고 다양한 분야의 21개 기업들이 참여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분당순복음교회 등 8개 교회/기관이 참여, 한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학기제와 더불어 인재
오산시는 지난달 30일 오산천 돌보미 사업 및 작은정원 관리 우수단체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2년 오산천 돌보미 작은정원 보고대회’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오산시 오산천살리기지역 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천 돌보미 사업 및 작은정원 29개 참여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산천 정원 관리 방법 및 정원 체험 부스와 마술공연 등 사전 행사와 더불어 우수단체 오산시장상 시상식 및 단체들의 활동 성과 동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천 돌보미 단체 23개 단체, 작은정원 지킴이 91개 단체 중 월별 모니터링 점수 및 단체 활동 실적 등을 집계하여 우수단체 총 11개를 최종 선정됐다. 오산천 돌보미 우수단체 분야에서는 ▲오산시새마을회 ▲충청연합회가 수상했으며, 오산천 작은정원 관리 우수단체 분야는 ▲오산여성의용소방대 ▲오산남성의용소방대 ▲오산시민간기동순찰대여성대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초평동대 ▲중앙동 통장단 협의회 ▲오산시 학교 학부모회 회장단연합회 ▲오산시매화봉사단 ▲오산어머니안전지도자회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천이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으로 거듭나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올 10월까지의 1년간의 건축 행정을 총망라하여, 국토부 건축 행정평가, 정부합동평가, 道 시책 및 시군자체 시책 등 38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오산시는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 우수시책인 건축물대장 도면 전산화 추진 등을 지역건축사 재능기부로 시행한 점, 道 역점시책 중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택배 및 수송 화물차 지하층 접근개선 등 적극적인 건축행정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건축사회와 분기별로 간담회, 업무연찬회 및 업무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위한 시간을 갖고 건축 행정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건축사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불편하고 복잡한 건축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수를 재생하여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어 물 재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활용해 과거의 악취 나는 오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켰다. 삼성전자에 물을 공급한다는 것은 오산천 생태환경이 살아났음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셈”이라며 “국가기간산업인 최첨단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일원이 된 만큼 향후 하수처리수 공급 및 재이용시설 설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30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경기도, 수원, 용인, 화성, 평택, 삼성전자와 함께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오산, 수원, 용인 수지 및 기흥, 화성 동탄 등 5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수를 재생하여 반도체 생산 등을 위한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할 계획이다. 5개 하수처리장에서 공급하는 공업용수는 하루 약 47만 4천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는 일 5만 톤을 삼성 고덕 캠퍼스로 공급하게 될 예정으로 2025년 사업에 착수, 2030년에는 전량 공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가 설명했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332억원(1.6%) 증가한 2조140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1조 7251억원, 특별회계 4149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일반회계는 225억원(1.3%), 특별회계는 107억원(2.7%)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규모는 사회복지 6899억원(39.9%), 교통 및 물류 1969억원(11.4%), 환경 1480억원(8.6%), 문화 및 관광 996억원(5.8%)순이다. 이번 예산안은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자체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예산 조정을 통해 115억원의 재원을 절감해, 지방재정 적극집행 지속 추진 및 향후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확대 설치 6억원 ▲교하 족구장 막구조 설치 12억원 ▲기초연금 78억원 ▲이태원 사고 사망자 장례지원비 등 3500만원 ▲아동수당 20억원 ▲파주-부곡 도로확포장 26억원 ▲야동-금승 도로확포장 25억원 ▲경기도 공공버스 지원 35억원 ▲금촌로터리 스마트융설 시스템 구축 4억원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7억원 ▲월롱역 환승주차장 확
오산시의 궐동천이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2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궐동천은 도시화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 고유 자연성 및 수생태계가 훼손된 곳이었으나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하고 수변 식생을 조성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노후화 및 훼손된 차집관로 및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인공호안 철거 후 자연형 호안 및 수변식생대 등을 조성한 결과 궐동천 BOD가 6.4mg/L(약간나쁨, Ⅳ등급)에서 2.4mg/L(약간좋음, Ⅱ등급)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또 복원사업 깃대종이자 고유어종인 얼룩동사리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이 발견되는 등 다양한 생물이 궐동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생태하천복원 관리지침에 따라 준공 후 5년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분석을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퇴적토사 준설, 식생환경 개선 등 생태하천으로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하천 돌보미사업과 주민참여 수질개선 정화활동 등 관 주도의 하천관리에서 탈피하고 시민, 민간단체,
10·29 이태원 참사로 밀집 행사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에서도 옥외행사 안전관리를 위한 조례가 제정될 예정이다.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원·초평·남촌동)이 대표발의한 ‘오산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9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오산시에서 열리는 공연·축제·체육활동 등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적용범위 ▲시장과 행사 주최자의 책무 ▲시설의 안전점검 ▲안전관리 지원요청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예상 인원 1천명 미만이라도 특정 시간대에 인구 밀집이 우려되어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경우와 주최·주관이 불분명한 옥외행사까지도 안전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 전예슬 의원은 “이번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에서 시작됐으며 국가가 제도적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오산시민께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
양주시가 고용부·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장흥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장흥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등 안전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안전 환경을 교차 확인하며 꼼꼼한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현장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개구부 위험주의 표지 설치, 통로 바닥 전선 정리 여부, 추락방지막 설치 여부,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등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조치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안전사고 급증으로 어느 때보다 사업장의 안전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
과천시 장애인 전용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오는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 김증철 과천시장애인연합회장과 장애인 부모회 등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사업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센터 내 공간구성과 발주방식, 디자인 관리방안, 재원조달 계획 등에 대한 청사진을 완성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과천시 문원동 92번지 일원에 연면적 4859㎡,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센터 내에는 장애인을 위한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단기거주시설, 보장구수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심의 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설계 공모를 거쳐 설계용역을 진행한 뒤 2024년 착공, 2026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관내 장애인 전용시설에 대한 공간구성, 운영·재정계획 등이 보다 실효성 있고 완성도 있게 마련될 수 있었던 것 됐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