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한신대 경기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가 주최하고 e스포츠융합전공대학원, e스포츠동아리, 스타트업 기업인 FONC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AI빅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해 ‘e스포츠 과학 챌린지’를 진행했다. 행사는 1부 ‘e스포츠 과학 챌린지 특강’, 2부 ‘e스포츠 과학 챌린지 대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28일(월)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엔씨소프트(NCSOFT) 장현영 상무의 ‘직업으로서의 게임, 그리고 게임인’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동관 1층 로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온라인 4’,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3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64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이웅재팀(오산대학교)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피파 온라인 4’는 허성범(한신대 특수체육학과, 18학번) 학생이,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는 강은석(한신대 경제학과, 20학번) 학생이 우승해 각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2년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장려)로 선정됐다. 오산시는 서부로 방음벽 주변 뒷공간에 보도블럭 설치 및 자전거도로 정비로 산책로를 형성한 점과 양산초등학교 앞 보행자도로 환경개선으로 보행자에게 자연 친화적인 경관과 쾌적한 통행환경을 개선하였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도로관리 및 행정의 노고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2016년부터 7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코로나19 및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도로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이용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내 31개 시군에 대하여 매년 2회(춘계 30%, 추계 70%) 도로정비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례는 개선토록 하고 있으며, 그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명시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찾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광명핀센발굴단’, ‘광명마을냉장고’ ‘광명희망 한끼나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은 사회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민원토지과․건강생활과 등 관련 부서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광명형 복지안전망 7단계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은 위기 징후(단수․단전, 사회보험료 체납 등)를 바탕으로 고위험 가구 조사. 주민등록 일제 조사, 1인 가구 일제 조사, 주거 취약계층 일제 조사와 함께 광명소식지․현수막․안내책자 등 각종 홍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 18개 동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983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알아내 발 빠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특례시 1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 8기 고양시정을 이끄는 이동환 특례시장이 ‘명품 자족도시’를 목표로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고양시는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AEG,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와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EG와 CJ라이브시티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5대 전략 중 하나인 ‘K-컬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시와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과 김영식 시의회 의장, AEG社 마이클 피츠모리스 아시아 부사장, 히데키 타카이(Hideki Takai) 일본지사장과 CJ라이브시티 신형관 대표, 정영권 사업개발본부 경영리더가 참석했다. 우선 AEG-CJ라이브시티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의 한국사무소가 고양시에 설립될 예정이다. 글로벌 1위 엔터테인먼트기업인 AEG는 현재 건설 중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에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유치하는 한편, 고양시가 전 세계에 K-팝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기업
구리시는 지난 30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구리시지회(지회장 김중호)와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교섭위원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노사 대표교섭 위원인 김병선 자원행정과장과 경기지역지부 김진철 지부장을 비롯해 노조 측과 사용자 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섭은 지난 10월 25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교섭 요구 노조 확정 공고와 과반수 노조 공고 등 교섭 창구 단일화를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이행한 뒤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임금 협약 외에 격년마다 시행되는 단체협약을 함께 체결하는 해로, 노·사 측은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해 교섭 과정에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한 교섭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견례 이후 앞으로 실무교섭, 본 교섭 순으로 단체교섭이 진행될 예정이며 환경미화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일 본회의장에서 15일간의 일정으로 제16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포천시 고향사항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13건과 ‘2023년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등 예산안 4건, ‘2022년도 공유재산 제3차 변경관리계획안’ 등 기타안 15건을 포함한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회기 중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정밀 심사 및 조정을 진행하게 된다. 서과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포천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침이 되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포천시의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 자치화에 걸맞은 진정한 지방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 안건 심사를 하기 전 임종훈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임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요금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민자구간 요금보다 km당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구리-포
구리시는 데이터 기반의 민원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민원처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구리 시민의 소리」를 제작하고 있다. 「구리 시민의 소리」는 직전 한 달간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구리시 민원 정보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전반적인 민원 동향부터 구체적인 민원 사례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로, 전 부서에서 공유하고 민원제도 개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참여포털로, 민원 및 국민 제안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창구이다. 상시 발생하는 불법주정차 신고에서 해당 지역의 이슈 민원까지 다양한 민원을 온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구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책을 강구하고 시민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포천시 우수활동 청소년 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시상식은 ‘포천시 청소년 자치기구’ 우수활동 청소년 8명, 우수 동아리 2명, 우수 봉사자 1명과 ‘2022년 포천시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에서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된 8팀(32명) 등 총 43명의 청소년에게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및 상장을 수여했다.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 우수활동 수상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주윤찬(갈월중)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김태훈(동남중)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연준(포천중) ▲청소년미디어기자단 최윤미(송우고)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 김영민(포천고)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최명희(덕성여대) ▲청소년요리봉사단 노현화(포천일고) ▲청소년축제기획단 이유진(동남고)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 동아리활동은 송우고 윤주아, 포천초 이윤채, 우수 봉사활동으로 정화여자상업고 김승현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2022년 포천시 청소년정책제안 대회에서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된 ▲청소년활동 마일리지 앱 개발 – 태봉초 김태은 등 ▲포천 꿈 길잡이 청소년 진로 바우처 사업 – 일동중 박정은 등 ▲청소년
가수 ‘수와진’이 오는 25일까지 포천시 고모호수공원 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사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어진 이 공연은 심장병 어린이와 이웃 돕기 모금을 위해 자선공연으로 마련되었다. 가수 수와진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야외 공연장에서 ‘파초’, ‘새벽 아침’ 등 열창을 이어가는 등 호응을 유도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우연히 들른 고모호수공원에서 수와진 버스킹을 만나 좋은 추억이 되었다. 성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니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주축이 되어 심장병 어린이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수십년째 자선공연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2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고양소식· 고양원픽' 홍보‧출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주관으로 매년 국가기관, 공·사기업, 단체가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올해 책자형 매거진 '고양소식' 뿐 아니라 디지털 매거진 '고양원픽' 을 함께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월 오픈한 '고양원픽'은 시정소식을 감각적 디자인의 웹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한편 ▲고양TV ▲SNS ▲소셜기자단 등의 콘텐츠를 함께 수록하여 매월 1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등 고양시 종합 홍보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과의 소통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한 혁신의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