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교육가족 구성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25일까지 5일간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훈련 기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훈련 총 6회, 토론훈련 3회 및 재난상황 보고훈련을 실시해 경기도교육청-교육지원청 - 학교 현장 간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였다. 현장훈련으로는 불시 화재대피훈련, 포천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심폐소생술(응급처치) 훈련, 시설 안전진단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하였고, 현장체험학습 중 버스 전복 사고 등을 가정한 토론훈련을 진행하였다. 정영숙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예측 불가능한 재난위기의 상황에 대비하는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동교낚시터(동교동 소재) 김영태 대표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난달 30일 3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한 ‘동교낚시터 이웃돕기 성금 모금 낚시대회’ 수입금을 기탁한 것이다. 김영태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매년 개최하는 낚시대회의 의미가 더욱 뜻깊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같은날, ㈜선화테크(내촌면 소재)에서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선화테크 박중화 이사는 “경제난과 추워지는 날씨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다음달 1일 포천시 체육공원에서 개최하는 ‘더 큰 나눔, 더 큰 행복’ 포천시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의 사전모금으로 예치되어 장애인·아동·청소년·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비·의료비·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업사이클 환경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자니아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직접 업사이클링 페트병 화분을 만들고, 씨앗 연필을 심는 체험형 친환경 이벤트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ESG 실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페트병 화분과 한난이 참여 선물로 제공한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소연 한난 홍보부장은 “어린이들이 버려지는 페트병을 업사이클 해 화분이 되는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한난은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공동주택단지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022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당 교육은 공동주택단지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단지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240여명이 참석했다. 방범 교육을 맡은 이진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중앙회장은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와 예방대책 및 대응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소방안전 교육을 맡은 광주소방서 김동원 소방위는 공동주택 소방시설물 관리 및 화재예방 등을 교육했으며 종사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리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대응능력을 높였다. 또한,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은 광주소방서 조은애 소방교가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심폐소생술에 대해 설명했으며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실습도 진행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매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소관 집행부서가 담당하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체육회 ▲용인중앙도서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지 확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에 따른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의 하나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각 기관들의 운영 전반과 현안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시민들에 대한 편의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이에 부합하는 개별 기관들의 발전 전략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욱 위원장은 “기관들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와 주요 현안에 관해서는 더욱 세밀하게 조력하면서, 의회와 각 기관 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모범적 협업 체계가 구축되도록 모든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오포권역(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 소규모 공공시설(세천, 소하천, 마을안길) 26개소의 수해복구 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포권역은 복구비 3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수해를 입은 26개소 중 복구가 시급한 14개소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으며 12개소는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오포권역은 복구를 위한 설계용역 등 사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12개 공사를 순차적으로 발주해 내년 5월까지 수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명수 오포1동장은 “지난 수해 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해복구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용인 소재 업체 2곳이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은 경기도가 농식품 수출을 촉진하고자 농식품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생산자 단체와 수출업체의 성과를 포상하는 평가 제도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8월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 1년간 농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생산자 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수출협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생산자단체 부문에선 3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한 영농조합법인 미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업체 부문에선 1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한 ㈜마니커에프엔지가 수상했다. 수상한 두 곳에는 2023년도 해외판촉행사, 국제박람회 참가, 맞춤형 해외마케팅 등 경기도 해외시장 개척사업 우선 지원 특전이 부여된다. 용인시는 수출 포장재 지원,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물밑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필 농업정책과장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영농조합법인 미르와 마니커에프엔지가 좋은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
광주시는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악취 및 대기 개선 집중 지원을 위한 참여사업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세환 시장, 관내 기업대표(8개 업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환경부 주관 악취 및 대기 개선 집중 지원사업’에 대한 시의 추진방침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참여 사업장인 ㈜성일인더스트리 김남신 대표이사는 “광주시의 ‘악취 및 대기 개선 집중 지원사업’으로 설치비를 지원받아 방지시설을 개선하게 되어 생산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면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시민과 환경,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소규모 사업장 50개소에 대해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으며 지난 6월, 환경부가 추진하는 광역 단위 대기 개선 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관내 인쇄업, 아스콘 업체 등 8개 업체에 대해 추가로 방지시설 개선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구리시가 민선8기 출범이후 공석이었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언론홍보담당자를 공개 모집해 최근 확정했다. 시는 전임 시장 시절 대변인을 임명해 언론대응을 해왔으나 전임자가 병가를 낸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시는 이달 3일 지방임기제 공무원 채용공고를 내고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지난 23일 합격자를 선정해 공고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모두 7명이 응모해 경쟁 끝에 전 구리시장 인수위원회 출신인 한 모씨가 선정됐다. 신임 홍보담당자는 앞으로 언론사 인터뷰 자료 정리와 정책기획 취재 및 홍보자료 정리, 언론보도에 대한 대응 등의 업무를 보게 된다. 시는 최종 합격자에 대해 앞으로 신원조회와 신체검사, 학위 검증 등을 거친 뒤 12월 중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이번 지방임기제 공무원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상담사와 무대기술담당, 간호사 등 9명을 선정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원시도서관이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까지 시민과 도서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 시청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실습은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하는 방법과 마네킹을 활용해 ▲안전‧반응‧호흡확인 ▲가슴압박 ▲도움요청 등 성인 심폐소생술 전체 과정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심폐소생술’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교육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