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 준비위원회는 지난 25일 성남도시개발공사 1층 이벤트홀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 토론회’를 갖고 고도제한 완전해결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송병흠 항공대학교 교수는 “성남지역 주요 장애 요소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지역별 고도제한 민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국내외 고도제한 관련 규정 및 법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과 같은 시민 설명회 등을 연계해 성남시의 상세한 행동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성남시와 시민들의 노력이 없이는 고도제한 완화를 이룰 수 없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이춘섭 성남시 재개발연합회 부회장도 “3차 고도제한 완화를 시작하려면 즉각 범시민대책기구를 발족하고 민관정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며 “우선 차폐가 적용되지 않는 비행 5·6 구역에 대해 불합리한 관련법 시행령의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병 성남시 건축과장은 “고도제한 완전해결은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핵심 공약”이라며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허용 조항을 근거로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모색에 나설 것
오산소방서는 지난 25일 중증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에게 분야별 세이버 수여식을 서장 집무실에서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중증환자란 심정지, 중증외상, 뇌혈관질환자로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은 먼저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하게 한 경우 ‘하트 세이버’, 중증외상환자를 적정한 처치로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경우 ‘트라우마 세이버’,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한 평가처치로 후유증 최소화한 경우 ‘브레인 세이버’로 나눠 분야별 세이버를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해 소생률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수상자는 구급대원 소방장 윤진노(하트 세이버), 소방교 임진영, 신수정(트라우마 세이버)으로 총 3명이다. 수여식은 서장 집무실에서 중증환자세이버 인증서 및 엠블럼, 배지를 수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려 애써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하트 세이버의 경우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로 소생시키거나 이송 구급대원 또는 의사로부터 소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인정되는 일반 시민도 해당이 되니 생명 살리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포시가 지난 24일 금당터널에서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하은호 군포시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군포소방서와 군포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단체와 참관인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터널 진입 부근 차량 10중 연쇄 추돌사고(유조차포함)와 산불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초동대처, 인명구조, 현장대응 및 복구수습 활동까지 신속한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난안전은 시민의 재산·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실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4일부터 10일간 재난대응 역량과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토론기반 도상훈련, 실행기반 현장훈련으로 실시됐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경기도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독감(AI) 항원이 검출됐다. 올가을 이후 도내 가금 농장에서 조류독감 항원이 검출된 것은 다섯 번째다. 계속되는 확산세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축산 관련 시설 출입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27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이천시 마장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실시한 간이검사 결과에서 조류독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산란계 17만 1000마리를 사육 중인 이 농장은 이날 오전 굴착기, 지게차, 인력 110여 명 등을 동원, 이 농장의 산란계 17만1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마쳤다. 방역 당국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알 수 있다. 도내에서 조류독감 항원이 검출된 것은 다섯 번째다. 앞서 용인(1곳)과 화성(1곳), 평택(2곳) 농장에서 발생한 AI는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이천도 고병원성으로 밝혀지면 전국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는 총 21건으로 늘게 된다. 이에 도특사경은 28일부터 조류독감이 종식될 때까지 축산시설 출입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일시 이동중지
김포시가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UAM 조례’(전기차, 수소차)를 제정, 친환경 R&D(연구개발)’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윤석열 정부 첫 신도시인 ‘김포한강 2 지구(콤팩트시티)’와 호흡하는 기획안으로 김포를 미래산업 첨단지구로 발돋움시킬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의 대곶 친환경 R&D 비전은 콤팩트시티(신도시)와 함께 글로벌 미래산업을 선도할 연구부지에 들어설 국내외 대기업을 신속히 유치하는 게 핵심으로 2023년 1월부터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지정,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곶면 친환경 R&D 비전에 포함된 ‘친환경’ 혁신도 눈에 띄고 있다. ▲친환경 모빌리티(UAM, 전기차, 수소차 관련) ▲지능형 로봇 ▲첨단소재 부품(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도모)을 중점으로 한 ‘탈탄소화 녹색산업’ 계획이 비전 안에 담겼다. 그동안 김포시 대곶면 등은 ‘주택· 소규모 공장 혼재에 따른 환경오염’ 등으로 민원이 끊이질 안았다. 따라서 이곳 지역에 ‘친환경’을 접목시킨 이 같은 비전은 지역 현안을 해
남양주시 오남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남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0개 사회단체와 진접농협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10kg씩 총 150박스로 포장돼 지역 내 경로당 45곳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강경남 회장은 “지역의 사회단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줘서 더욱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석찬 읍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오남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사회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도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비 지원을 요청한 건은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립사업과 역말천 소하천 정비사업이다. 지난 10월 개최한 경기정원박람회 및 이달 중순 경기도청 기획조정실 방문 시에도 수차례 지원을 건의했던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이다. 오산시 신궐동 지역 중에서도 궐동 제3공영주차장 사업부지 인근 지역은 원룸 및 상가가 밀집된 곳으로, 주차 수요 대비 주차 면수가 현저히 부족해 극심한 주차난이 발생되고 있어 연일 시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교통 불편 최소화와 상가 이용 편의 증진이 기대되는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역말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구간 0.64km가 완공되면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노후된 제방과 하천 시설물이 개선돼 집중호우 시 재해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잔여 사업 구간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도 지원이 필요하며 오산시민에게 안전하고…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유섭)는 지난 24일 가평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5곳(가평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가평사랑의 요양원, 소풍노인주간보호센터, 해암 요양원, 열린 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유섭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장은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과 쌀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행사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구현하는 농협은행 가평군지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과 통일 리더를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평화통일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렸다.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통일에 관심이 있는 남양주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7일부터 8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통일 전문가 초빙 강연과 분임 토론, DMZ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민주평통은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 정책 대통령 자문 기구로, 제20기 민주평통 자문 위원은 지역 대표 27명, 직능 대표 105명 등 총 13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병노 민주평통 회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자문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들이 현재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핵 문제, 남북 협력 방안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마지막까지 교육에 참여해 아카데미를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평화통일 아카데미 수료를 축하드리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에 대한 의견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흥경찰서가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을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매일 상시단속을 실시하되, 매주 금요일·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대표 유흥가·식당가·관광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선정하여 30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스폿식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 시 입간판 설치 등 가시적 홍보를 병행한다.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수시로 단속 장비를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대형전광판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자칫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