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매년 경기도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하는 올해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역량 평가에서 96.5점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위업 달성과 함께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 도정 주요시책 등 총 6개 분야의 89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적극행정, 규제애로 해소, 도시재생, 건설안전, 농업행정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결과 우수한 행정역량과 행정서비스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행정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시정만족도와 의왕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2 재난대응 우수 자원봉사센터’상을 수상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당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여, 신속하고 활발하게 피해복구 활동을 펼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북 울진, 강원도 산불 △수도권 등 집중호우 △태풍 힌남노 등 지역 내 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 활동을 우수하게 추진한 30개 자원봉사센터에 주어졌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평소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일상적인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지원, 매미나방 알집제거 등 다양하고 긴급한 재난에 적극 대응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가 서울시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 ONSO스퀘어에서 열린 전국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사회적경제 지원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7월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수상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 우리은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신철영 상임공동대표)가 주최했다. 사회적경제정책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포상해 더 나은 사회적경제정책의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정책기반정비 ▲지원수준 ▲정책평가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평가하여 총 8개의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소규모의 영세한 사회적경제 기업간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반의 사회적가치 성장과 확산에 주력한 점, 공공구매 상담회를 시흥도시공사와 소부장경영인협회, 시청 전부서 등과 진행해 공공구매를 촉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2021년 그룹별 공공구매 실적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 외에
시흥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7일 시는 이번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12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모집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55명(전일제 39명, 시간제 16명)이다. 일반형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580원을 지급하며, 시청·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에서 근무한다. 일반형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5,290원을 지급하며, 행정복지센터·장애인 보호 작업장 등에서 근무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근로개발을 통해 사회참여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고양특례시,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환경부 주관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공하수도 관리 기관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평가하고 있다. 올해 전국 161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총인구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공통 분야, 운영관리 분야, 정책 분야 등 4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대도시 그룹에서 3년 연속 평가점수를 향상해 발전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 하수도 정책과 하수도시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고양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하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덕송3로 일대의 가로수 낙엽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인 이른바 '남엽 싹쓰리 데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고, 도로 빗물받이에 낙엽이 쌓여 도로가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 회원들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가로수 낙엽 약 4톤을 수거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싹쓰리 데이’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영 센터장은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인 만큼 안전사고를 대비해 낙엽 수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쌓인 낙엽이 깨끗하게 정리된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소리울도서관에서 평생교육 관계자, 오산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속가능한 백년동행을 여는 평생학습도시 오산’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 성인 장애인 씨앗 야간학교 위풍당당 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민선 8기 평생학습 도시 오산 비전 발표와 백년동행 시민대학 BI 선포식, 마지막으로 오산시민 100인과 함께 평생학습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학습은 백년동행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통, 시민, 동행 3가지를 핵심 가치로 삼고‘지속가능한 백년동행을 여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8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SG경영을 접목한 백년동행 시민대학 구축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담은 평생학습마을 조성 ▲학력인정 및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지원 ▲평생학습계좌제로 체계적인 학습이력 관리 ▲지역대학과 평생교육 연계로 지역혁신체계 구축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1관 10마을 222교실 조성 ▲디지털 데이터를 표준화한 평생학습 통합 시스템 구축 ▲글로벌 국제협력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동반 성장 등이 있다. 주목할 점은 민선 8기 시정철학과 연동하여 선택과 집중
광명시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하여 수도권 거대도시연결권(mega-region)의 광역철도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광역철도망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광명시는 시흥시와 서울시 금천구, 관악구의 지자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과 신천-신림선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고, 11월 중 국회 간담회실에서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신천-신림선은 작년 7월부터 지자체 관계자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5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끝에 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용역 공동 추진을 성사시켜 이번 달 용역을 발주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GTX-E 노선 신설을 추진하여 광명시민들도 GTX의 수혜를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한층 더 빠르게 서울로 접근하도록 실현해 줄 GTX-E는 인천-광명시흥신도시-사당-건대를 거쳐 포천에 이르는 노선으로, 첫 단계로 경기도와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광명․시흥 신도시 남북을 연결하게 될 광명-시흥선은…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안락하게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정류장을 쉘터형으로 교체하고 안심 조명과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정류장 업그레이드는 처인·기흥·수지구 등 각 구청별로 진행된다. 처인구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지역내 9개 읍·면·동의 31곳 버스정류장을 개선했다. 묘봉1리 입구 정류장과 백암면 마을회관 앞 정류장 등 설치된 지 오래돼 낡고 색이 바랜 구형 정류장 21곳을 쉘터형으로 교체했다. 또 지주형 표지만 세워져 있던 남동 동진마을 정류장과 포곡읍 녹십자 정류장 등 9곳도 쉘터형 정류장으로 바꿨다. 조명이 없던 구형 정류장과 달리 쉘터형 정류장은 밝은 조명은 물론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버스 운전자는 정류장을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승객들도 밝은 조명과 안락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도시미관이 쾌적하고 깔끔해지는 효과도 있다. 양지사거리 정류장은 인근 공사 현장 안전 문제로 마을 안에 있던 고속·통학버스 정류장을 이전해 임시대기소로 운영, 좁고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개선 요청이 따랐다. 구는 이곳에 시스템에어컨과 온열의자, 핸드폰 무선 충전기, 조명이 포함된 12m 길이의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을…
최근에 시도 때도 없이 자주 고장 나는 김포골드라인(지하철)이 또다시 멈추서는 사고가 발생 출근길 시민들의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난 23일에 이어 불과 이틀 만인 25일 또다시 출근길 재동 자치 쪽에 고장을 일으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25일 오전 6시 53분께 김포공항역에서 고촌 방면으로 운행하려던 김포골드라인이 고장을 일으켜 10개 전체 역에서 8분씩 지연됨에 따라 승객들이 몰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고장 확인 결과 원인은 브레이크가 잠긴 채 풀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은 임시 수리를 한 뒤 해당 전동차를 양촌역 차량기지로 옮겼으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포 골드라인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9분께에는 김포 마산역에서 장기역으로 운행하다 갑작스러운 고장이 발생, 출근길 시민 300여 명이 10여분 간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날 골드 라인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 명은 장기역에서 하차한 뒤 후속 열차로 옮겨 탔으며, 열차 운행이 14분간 지연됐다. 확인 결과 이 역시 지난 23일 고장과 마찬가지로 제동장치가 풀리지 않아 레일과 마찰이 생기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