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스마트폰 영수증 발급시스템을 구축하고 3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서비스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이용하려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31일부터, 아이폰 보유자는 12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근거리통신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전용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해 결제와 함께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전자영수증 제도가 정착되면 유통업체의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호르몬 노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지경부는 기대했다. 유통업체의 종이영수증 발급 비용은 작년을 기준으로 연간 230억원이다. 지경부는 12월까지 신세계 백화점 전체 지점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은 가평군 설악면 ‘북한강 코아루’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북한강 코아루’는 지하1층~지상18층에 전용면적 59㎡(25평) 114가구, 84㎡(34평) 123가구 등 총 237가구로 구성돼 있다. 설악면 버스터미널~서울잠실, 청량리행 좌석버스운행으로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2014년에는 설악IC에서 가평시내까지 도로가 개설돼 생활권이 더 넓어지게 된다. 프리스턴밸리, 마이다스밸리, 아난티 클럽과 신설골프장 4개소 등 총 7개 골프장이 인접해 전원생활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신성봉 산책로, 유명산, 중미산, 호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에서 유람선 선착장과 거리가 500m에 불과해 수상 레저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청심국제종합병원은 강동성심,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의료서비스 협력 체결이 돼 있으며 수려한 경관의 병원과 국내 유명한 의료진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분양 관계자는 “올림픽도로 잠실에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이용 시 설악IC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 공장) 지원시설 내 구내 식당을 운영하는 박경한(가명·48)씨는 구내식당 운영만 12년째인 베테랑이다. 연면적 6만㎡인 지식산업센터에서 박씨가 분양을 받은 상가는 지하 1층 1천485㎡(약 450평) 규모. 총 분양가는 22억원이었다. 박씨는 현재 구내 식당을 운영하면서 하루 400만원, 월 8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마진율을 50%로 고려할 경우, 월 4천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특히 분양 당시 대출 조건이 분양가의 70% 선에 달할 정도로 초기 투자 비용이 작아 수익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게 박씨의 조언이다. 상가시장에서 파생상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파생상가는 배후세대를 특성에 따라 파생적으로 형성되는 부수적인 업종을 유치하는 점포를 말한다. 쉽게 풀이하면 ‘보조 상가’라고도 불리는 대형시설에 딸려 있는 부속상가를 말한다. 예를 들어 메디컬 빌딩의 약국·안경점,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복합상가 내 베이커리·부동산 중개업소, 학원전문상가 문구점, 대형 극장의 패스트 푸드점이나 매점, 의류 쇼핑몰의 수선점, 대단지 아파트 단지내 상가 마트·세탁소·미용실 등과 같이 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9일 올여름을 겨냥한 아동수영복과 비치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올 아동 수영복의 유행 트렌드는 원색적인 컬러와 프린트를 이용해 귀여움과 깜찍함을 극대화해서 사랑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29일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총 28개국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8개국 동시 출시는 스마트폰 단일 모델로는 삼성 휴대폰 사상 최다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또 다음달까지 전세계 145개국 296개 통신사업자에 갤럭시S 3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국내에는 다음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S 3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사용자환경, 기술, 디자인에서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제품으로 최초 공개돼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얼굴, 눈, 음성, 모션 등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해 동작하는 기능, 최첨단 카메라 성능, 자연을 닮은 제품 외관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통신사인 보다폰(Vodafone)은 갤럭시S 3가 자사 사상 최대 안드로이드폰 선주문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으며, 영국 휴대폰 유통업체 카폰 웨어하우스는 갤럭시S 3가 올해 가장 빨리 팔리고 있는 선주문 제품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술 경쟁이 아니라 소비자, 즉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위해 고안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갤럭시S 3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은행을 비롯한 시중 금융기관의 수신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29일 내놓은 ‘2012년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3.70%로 전월(3.72%)보다 0.02%p 떨어졌다.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2011년 12월(3.77%) 이후 계속 낮아졌다. 한은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세인데다 정부 당국의 가계부채 억제책으로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이 줄어 수신금리까지 떨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도 5.71%로 전월(5.74%)보다 떨어졌다. 이 가운데 기업대출 금리는 3월 5.79%에서 4월 5.76%로 낮아졌고, 가계대출 금리도 5.62%(3월)에서 5.54%(4월)로 내렸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예금금리도 일제히 낮아졌다. 상호저축은행의 4월 중 예금금리는 4.47%(잠정치)로 전월보다 0.07%p 떨어졌다. 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2011년 8월 5.35% 이후 하락세다. 한은 관계자는 “‘저축은행 사태’ 등 때문에 저축은행들이 시장금리 하락세의 영향을 더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용협동조합과 상호금융의 4월 예금금리는 4.42%, 4.27%로
쌍용자동차가 ‘2012 부산모터쇼’에서 특색 있는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5일 막을 올린 이번 부산모터쇼 전시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록(Rock)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은 물론 스타의 전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실력파 인디 밴드들의 ‘미니 록 페스티벌’과 전문 DJ의 선곡으로 꾸며지는 젊음의 ‘DJ KO Live Party’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전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 6인조 인기 걸그룹 달샤벳이 전시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모터쇼 체험기’ 방송 녹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 모습은 MBC스포츠플러스 ‘이슈&피플’을 통해 다음달 11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가 막을 내리는 다음달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전시장의 모습을 브랜드 사이트(www.rextonw.com) 및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8월 23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 대학생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연다. 지난 2009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나를 변화시키는 열정, 세상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성공창업’을 주제로 대학생의 창업마인드 고취를 통해 사회적으로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신보가 적극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7월 22일까지며,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대학(원)에 재학(휴학)중인 개인 또는 팀이며, 팀 구성은 5인 이하로 제한된다. 총 상금은 1천400만원 규모로 대상 500만원(1개팀), 최우수상 300만원(2개팀), 우수상 100만원(3개팀)이 수여되며, 해당 아이템으로 창업한 후일정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보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을 통해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9일 경기 안성에서 지난해 수출선도조직별 사업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된 ㈜머쉬엠에 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머쉬엠은 2008년 8월 새송이버섯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7개의 수출업체와 농가가 설립한 연합수출법인으로, 2009년 선도조직으로 선정된 이후 엄격한 선별작업과 고품질 이미지가 해외에 홍보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실적은 약 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5% 이상 증가했으며, 국가전체 수출 비중의 62%에 이르고 있다. 또 수출가격이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했고, 출자 회원사도 18개사로 설립 당시 보다 3배 증가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수출선도조직을 미래의 한국농식품 수출을 이끌어가는 한국형 마케팅보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