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 현장실태 조사를 통해 제도개선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는 893개로 이번 현장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기존에 불편했던 제도개선 및 체계적인 지원,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증진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로 센터 창립 이후 처음 시행하는 현장실태 조사에 전 직원이 투입돼 자원봉사단체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 할 계획이다. 장현자 센터장은 "조사기간동안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불편사항을 즉각 접수·처리하고 자원봉사 단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제를 마련, 이를 사후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물적·정신적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천대학교가 통합대학 출범 10년 만에 가장 많은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냈다. 가천대는 올해 실시한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글로벌경제학과 4학년 김동원(27)씨 등 재학생과 졸업생 총 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조경학과 이우림(30) 동문은 2명을 뽑는 5급 공무원 기술직군 시설조경 직렬 공채에 합격했다. 이 동문은 졸업과 함께 취업을 한 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험에 응시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대부분 전문직 자격증 및 국가고시 최종 합격에 도전하는 고시생을 지원하는 가천대 전용고시관 ‘수경재’ 출신이다. 이길여 총장은 22일 합격자 6명을 총장실로 초대해 “공직과 전문직 시험 합격으로 모교를 빛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 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가천대학교의 교육이념인 박애, 봉사, 애국의 정신으로 공익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천대는 세무사(CTA), 공인회계사(CPA), 공인노무사(CPLA), 로스쿨(Lawschool)등 4개 전문직 자격시험을 포함해 국가고시와 5~7급 공무원시험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톨 프로젝트(TALL Project)를 추진하며
양주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을 독려하고자 반려동물 문화교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25일부터 이틀간 여성일생활균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사)한국반려동물문화산업협회 주관으로 반려동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서정대학교 동물보건과 조윤주 교수와 AAAT 대표 이순영 교수와 함께 ‘생애주기에 따른 돌봄과 펫에티켓’, ‘반려견 시기별 트레이닝과 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6일에는 이삭애견훈련소 대표 이웅종교수와 sbs동물농장과 ebs 세나개에 출연하는 조우재 수의사를 초빙해 ‘매너 100점과 바른 산책 노하우’와 ‘노령견 건강관리 및 펫로스증후군’에 관한 강의가 이어진다. 토크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반려동물과 동반입장을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늘어나는 양주시민과 반려동물 인구에 따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개정·보완되는 동물보호법을 숙지하고 함께 동물보호와 생명존중 의식 제고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로운 양주, 유기동물 없는 양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3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희망자 21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겨울방학 때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을 통한 다양한 현장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저축과 투자, 통장 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는 연수생들에게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30원을 적용한 하루 3만 519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3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16만 1270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1. 23)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기한 내 성남시 누리집(시민참여→온라인신청→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용인특례시가 죽전데이터센터 건립사업과 관련, 주민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 해법 모색에 나섰다. 사업 추진에서 확인된 일부 문제점에 대해 주민 우려를 해소하는 등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죽전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은 P사가 수지구 죽전동 1358번지 일대 연면적 9만9074㎡에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의 초고속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공사다. 시는 민선 7기 시절인 지난해 9월 지식산업센터 설립 및 건축허가를 승인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이상일 시장 취임 직후 주민 요구를 받아들여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으며 감사 결과 행정 절차상 일부 문제가 드러나 시는 다음달 담당 공직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할 예정이다. 사업자에게는 ▲일부 공사에 대한 기간 변경 ▲주민 안전문제 재점검과 전자파 최소화 방안 마련 ▲주민과 대화를 통해 합의안 도출을 주문했다. 시는 24일 이 모든 게 이행되면 도로굴착변경심의에서 내용을 살펴보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로점용변경 허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의 행정감사는 지난 8월22일부터 9월8일까지 14일간 진행됐다. 감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새로운 시장의 임기가 시작되기 전, 시 산하 공기관장의 임기가 자동으로 종료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이상일 시장이 4년에 한 번씩 지방선거가 열릴 때마다 각 지자체마다 새 시장과 전임 시장이 임명한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장의 거취 문제 등 소모적 논란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시장의 임기와 일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용인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사정했으며 지난 23일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해 가능해졌다. 개정 조례안 시행에 따라 각 산하 공공기관별로 정하던 기관장의 임기는 모두 2년으로 통일하고, 연임이 가능해졌다. 다만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는 경우에는 새 시장의 임기 개시 전에 전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의 임기가 자동 종료된다. 조례 적용 대상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장학재단,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의 장이다.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연구원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기관장의 임기가 별도로 규정돼 있는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용인시정연구원장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3일 김희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환경교육 업무에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환경교육사업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단체 등에 위탁·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환경교육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환경교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환경교육 관련 전문기관, 법인 및 단체 등에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 위탁 규정 정비 등이다. 김희영 의원은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이 심화되는 시대에 학생 등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하고, 전문가 등을 통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코로나19와 경제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소를 돕고 시민들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당일 구매액의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경기도내 농수산물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구리시에서만 치러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5차례 진행돼 총 6억 여원의 온누리상품권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전통시장에 유입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설명절에 1억 원, 추석에는 1억 7천6백만 원이 지원됐고, 지난 20일까지 실시된 ‘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는 1억 4천만 원이 지원돼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됐다. 구리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구리시가 유일하고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면서 “내년에도 여건이 되면 설과 추석 즈음해 환급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시민여러분과 시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매시장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2일 성공적인 로컬푸드 정책을 이뤄 오고 있는 전라북도 완주군의 로컬푸드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파주시 먹거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박은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김상기 경기도친환경농업인회장 등이 참석해 완주군 로컬마켓과 완주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완주군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파주시의 우수 농산물인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 쌀의 ‘장단삼백’ 등을 파주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더 우수한 친환경 로컬푸드를 공급하고자 한다. 파주시는 현재 5개의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수가 많은 운정신도시 내 신규매장 개설을 검토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신교하농협 하나로마트도 준공예정에 있다. 새로 개설될 로컬마켓은 생산자의 우수농산물 공급뿐만 아니라,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파주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된 40여 종의 파주 가공농산물의 브랜드화 및 대량 생산기반을 통해 친환경 파주 농산물 이용율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로 및 상품성 확대로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우수사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수정구 복정동 일대에서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연탄나눔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활동이 중단되었던 활동으로 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인성발달을 목적으로 하는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의 공동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연탄나눔활동'은 가족들이 연탄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30개교 중 신청한 74가정(236명)이 참여해 연탄 1000장을 기부한다.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는 올해 여름방학프로그램으로 과거사진재현, 가족퍼즐맞추기, 콩나물 및 버섯을 키워 요리하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분당 중앙공원에서 다양한 미션활동과 가족사랑캠페인울 진행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