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향토문학단체인 통진문학회가 지난 22일 저녁, 통진문학 제25호를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포시 풍무동 CGV 영화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유영숙 김포시의회의원을 비롯한 인근 문인과 문학회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25년 동안 통진문학회는 김포의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 문학의 토양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왔으며 회원들의 활발한 창작을 통해 향토문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 정서 순화에 앞장서 왔다”고 치하했다. 또한 최연식 시인은 출판기념사에서 “김포시의 변방인 통진이라는 지역에서 문학이라는 화두를 붙잡고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가슴에 떠오르는 상념을 표현해 낸 것이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생활 속의 진솔한 이야기를 글로 엮어 더 좋은 작품을 남기기 위해 정진해 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에 감사한다”고 했다. 출판기념회는 회원들의 시낭송과 축하 연주를 비롯해 ‘은빛 챔버’ 악단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전개되었으며 출판기념회 식전 행사로는 청소년 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 상영이 이뤄져 감동을 나눴다. 통진문학회는 김포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조기 치료를 돕고자 23일부터 ‘AI 비대면 치매 선별검사’(알츠윈 프로그램)를 시작한다.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궁금한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미 치매로 진단받았거나 올해 치매 검사를 받은 경우는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AI 비대면 치매 선별검사’는 2021년 경기도 정책마켓에서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전화) 선별검사 후 ‘내원권고’, ‘밀착관리’, ‘평시관리’ 등 결과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검사 결과는 비밀이 보장되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내원권고’ 군에 대해서만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민 누구나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시범사업을 통해 선진기업과 협력하여 광명형 AI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10.33%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로 치매의 진행을 늦추면 생의 종결 시까지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하안동센터 ☎02-2680-5830, 광명동센터 ☎02-2680-55
“여름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것이 안전을 위해 필요하지만,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히려 낮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주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11월부터는 낮에 운동하는 것이 합리적인데 브레이크타임 때문에 낮에 운동할 수 없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주 파크골프장은 현암동 637-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5만4374㎡ 면적에 16억7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36홀 규모로 3년여의 공사 끝에 지난해 7월 1일 개장했다. 이용요금은 평일 개인 기준 5000원이며 여주시파크골프협회 회원은 50% 감면, 여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파크골프는 기존 골프보다 홀 간 거리가 가까워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 체력 부담이 적고, 클럽을 1개만 사용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근 생활 스포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브레이크타임 때문에 논란이다. 여주 파크골프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시민 A씨는 “겨울철 브레이크타임을 원하는 회원은 단 1명도 없을 것”이라면서 “브레이크타임을 없애는 것을 많은 회원이
최근 북한에서 선물로 받은 개가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예로부터 나라 사이의 외교에 선물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는데, 금은보화 뿐 아니라 돼지, 낙타, 코끼리. 원숭이, 호랑이 등 살아 움직이는 생물도 한 품목이 되었다. 그 중에서 고려 태조 때의 만부교(萬夫橋) 사건은 유명하다. 거란에서 낙타 50필을 보내왔는데, 거란의 사신 30명은 섬으로 유배를 보내고 낙타는 만부교 아래에 매어놓아 굶어 죽게 한 것이다.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나라였기 때문에 ‘금수(禽獸)의 나라’라고 하였다. 만부교는 개경의 보정문(保定門) 아래에 있는 다리인데, 이 사건 이후로 탁타교(橐駝橋), 낙타교(駱駝橋), 야교(夜橋)라고 부르게 되었다. 태종 11년(1411) 일본 국왕 원의지(源義持)가 사자(使者)를 보내어 우리나라에 일찍이 없었던 코끼리를 바쳤으니, 이것을 사복시(司僕寺)에서 기르게 하다가 3군부(三軍府)에서 기르도록 했다. 코끼리는 날마다 콩 4~5두(斗)씩을 소비하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태종 12년 겨울에 전 공조전서(工曹典書) 이우(李瑀)가 기이한 짐승이라 해서 가보니, 그 꼴이 추함을 비웃고 침을 뱉었는데, 코끼리가 노하여 밟아 죽인 것이다. 법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취임사에서 “따뜻함과 넉넉함이 있는 시장” , “특히 소외된 지역과 소외된 계층의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으며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외계층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주광덕 시장은 시정목표 6대 분야의 하나인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에서 18대 전략의 하나로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맞춤형 안전망 구축으로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조성”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하겠다고 했다. 이같이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광덕 시장이 이끌고 있는 민선8기 남양주시의 나눔문화 활성화 및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본다. ● ‘나눔 문화 활성화’ 방안 추진으로 ‘나눔 복지도시 남양주’ 구현 남양주시는 기존의 공공기관 외에 민간 부문과 시민사회를 포함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연결고리가 돼서 기부+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한 '공적 한계를 보완하고 따듯하고 촘촘한 남양주시 복지시스템’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관련, 시는 기부와 나눔이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나눔 복지 도시 남양주’를 구현하기 위해, 기부자가 존중 받는 기부문화 조성, 기부방식의 다양화, 나눔의…
지난 2018년 정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구리시청년창업지원센터가 그동안 입주공간 확장과 지원 공간, 운영시간 연장 등 입주한 청년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결과 입주업체 증가와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 청소년창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곳이던 입주기업이, 지난해 9개사가 늘었고, 올해 7개 회사가 새로 입주해 모두 21곳에 달하고 있다. 또, 내년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명칭을 공모해 새로 정하고, 입주공간의 확장으로 내년 초 추가로 입주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 개발업체인 ㈜다올피플이 매출 20억 4000만 원을 달성해 엄동현 대표가 ‘청년 창업 활성화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고, 센터는 지난 9월, 경기도 청년 우수공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센터는 지난 18일 이와 관련한 행사인 ‘2022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투자유치 피칭 경연과 시상, 입주기업별 성과 발표, 우수 입주기업에 대한 표창 등의 행사를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취임이후 '시민시장시대'를 천명하며 추진해왔던 올해의 다양한 소통 행보를 마감하는 행사인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와의 현안 간담회가 지난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주 시장이 추진하는 올해 마지막 ‘진심소통’의 하나로,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 시장은 그간 화도사랑, 덕소지역총연합회,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읍 폐식용유처리시설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평내호평모여라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진심소통 1박 2일’, ‘읍·면·동 방문 인사회’ 등 총 23회에 걸쳐 다양한 시민과의 만남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다산총연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형종합병원 유치 상황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 현황 △진건푸른물센터 지하화 △이패동 소각장 △9호선 조기 착공 △6호선 남양주 연장 △수석대교 추진 현황 △빙그레 공장 앞 도로 확장 유치 등 총 20개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간담회에 배석한 공무원들에게 건의된 안건은 시민시장시대를
포천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와 ‘포커스’가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2022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는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331개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직구성, 연간사업계획, 운영실적, 우수사례 등의 심사 기준을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포천시에서는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위원장 윤종수(송우중))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위원장 임가은(포천여중)) 등 2개소가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었다. 윤종수 위원장과 임가은 위원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심 향상과 역량 강화에 힘쓰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기구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수련시설에 설치하는 청소년자치기구다.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정책 자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내 청소년 수련시설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경기신문…
(재)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백영현)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포천시교육재단은 지난 21일 승강기 제조 전문업체 ㈜우주공업사(대표 조성민)와 네이버카페 ‘나는포천맘이다’(대표 한성윤, 이하 나포맘)에서 각각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주공업사 조성민 대표는 “평소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고민하던 중 지역발전의 가장 근본은 인재 육성이라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 기탁을 한 나포맘 한성윤 대표는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이지만 나포맘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우리 학생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 추진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영현 이사장(포천시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수한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의 아낌없는 교육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광주시 송정동 5개 기관단체(송정동 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8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치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송정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상옥)·새마을협의회(회장 설옥하, 박운성)·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자), 경제인연합회(회장 이찬호)가 김치 625㎏(25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관용 밀폐용기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관단체 대표들은 “저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정식 동장은 “항상 지역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몸소 나눔을 실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