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청소년동아리 아르곤이 여성가족부·경기도 주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2022년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동아리(아르곤)는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동아리로써 지역사회 제로웨이스트 상점과 연계해 알.제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세제 무료나눔 리필 스테이션 운영과 알.제 캠페인의 인포그래픽을 남양주 시민들에게 보급하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은 “청소년봉사단 아르곤의 경기도교육감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남양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봉사단(아르곤)의 봉사활동 내용은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2022년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경기도 소재 청소년수련시설로 보급될 예정이라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전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아르곤 가입 또는 봉사활동 참여 관련 사항은 사업담당자(☏ 031-560-1491)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성남중원경찰서와 중원자율방범연합대는 수능시험일인 지난 17일 저녁 모란역 일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청소년들이 수능시험을 치른 직후 일탈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점을 고려해 실시했다. 성남중원경찰서, 중원구청, 중원자율방범대, 시민경찰연합회 등 약 100여 명이 이번 순찰에 참여해 범죄예방 및 유흥가 밀집지역 중심 청소년 선도활동을 위한 순찰을 진행했다. 정재남 중원경찰서장은 "수학능력시험 직후 긴장이 풀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노출되기 쉽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우려도 큰 만큼 합동순찰을 통해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치안활동을 통해 지역치안문제를 살피고 유해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20일 저녁 8시 5분쯤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이날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는 초계 임무 수행 중 강원 원주기지 서쪽 약 20㎞ 지점의 경기 양평군 양동면 산악 지역에서 엔진 이상이 발생해 조종사 1명이 비상 탈출했다. 추락 전투기는 좌석이 1개(단좌)인 KF-16C로, 탈출한 조종사는 무사하며 공군항공우주의료원으로 후송될 예정이다. 이 전투기는 공대공 미사일 수 발 등 일부 무장을 장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이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공군은 윤병호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공군의 전투기 추락 사고는 지난 8월 12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서 F-4E 전투기 1대가 서해로 추락하고 조종사 2명이 무사히 비상 탈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KF-16은 1차 차세대 전투기 사업(KFP)으로 도입된 F-16 계열 전투기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은순)과 안성시 유소녀축구단(감독 윤치호)은 지난 11월 16일 안성 내 아동·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 복지증진과 관련된 공익목적 사업을 활성화하고 이와 관련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고자 체결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증진을 위해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을 발굴 및 아동·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및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치호 감독은 “안성 내 아동·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들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안성의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킨텍스는 고양시 사회적 기업 룰루랄라와 함께 지역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2022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 3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김장김치를 구매해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겨울 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19일 킨텍스 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킨텍스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과 룰루랄라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대화노인복지관 및 고양시 그룹홈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000kg을 직접 담갔다. 또한 룰루랄라에서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 밀키트 세트 등도 함께 준비되어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그룹홈, 장애인시설 등 경기도 총 10개 기관에 각각 전달됐다.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한 ‘농활활동’과 경력단
용인특례시는 6·25 참전유공자 고(故) 김원환 병장의 유족에게 지난 18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에 참여해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으로, 당시 긴박한 전시상황으로 상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 국방부가 수여하고 있다. 고(故) 김 병장은 1951년 입대해 강원도 금화지구 원동면(금성천) 전투에 참여한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고인께 직접 훈장을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늦게라도 훈장이 제 주인을 찾아갈 수 있어 다행”이라며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의 애국정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육군본부 무공훈장찾아주기 조사단 함께 오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를 ‘내 고장 영웅 찾기’ 집중 탐문 기간으로 정하고 3개구와 38개 읍·면·동을 방문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동백호수공원 등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산불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을 안내해 이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수량이 줄어든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가 50% 늘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과 시 산림과, 기흥구 도시미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45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동백호수공원에서 용인시박물관까지 걸으며 등산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주요 등산로, 임야 인접지 등 120곳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청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처인구 중앙공원과 수지구 광교산에서도 별도로 산불 예방 활동 캠페인이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역사-공감(共感)’이 오는 26일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 소장유물인 ‘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에 담긴 의미와 역사적 가치에 대해 함께 살펴본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373호인 부모은중경은 부모의 은혜가 한량없이 크고 깊음을 설명하고, 그 은혜에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경전이다. 이 경전은 선조 24년인 1591년 용인 광교산 화엄굴에서 간행된 목판본으로, 현존하는 판본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강의에는 불교문화재 전문가인 오세덕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조선시대 효와 관련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영선 문화예술과장은 “가치 있는 소장유물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1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30명도 접수,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8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손계운 여주시 지속발전국장,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투자유치 방법을 활용해 시․군의 투자유치사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도의 광역 산업육성전략과 시․군의 중점산업 성장전략을 접목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찾아가는 투자유치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열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에서 여주시는 수도권 중첩규제로 기업활동에 제한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경기도는 동부와 북부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의 제공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경기도의 투자유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여주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기업 및 투자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여주시를…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더 똑똑한 일터, 더 행복한 일터, 더 든든한 일터”라는 여가친화경영의 슬로건 아래 직원들의 여가시간 확보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지원에 노력해왔다. 특히 직원들의 여가활동 장려를 위해 △가족 사랑의 날 운영을 통한 정시 퇴근 캠페인 실시 △업무혁신 발굴 TFT 운영 △연차저축 및 연차당겨쓰기 제도를 통한 유연한 연차사용 장려 △GUC에듀센터를 통한 도서구입 및 교육비 지원 △가족친화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휴게공간 확대 등을 추진했으며, 아울러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도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지역문화진흥원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여가친화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높은 이해 및 지원 수준과 다양한 여가시설, 공간, 프로그램이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