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일산경찰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미취학·장기결석 아동 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장기결석 아동 사망사건 등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문제로 불거지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시내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이 4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이들에 대해 교육청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한다. 또 가정양육수당 지원자, 가정위탁 아동, 입양 아동 등 미취학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벌여 결과를 협의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교육청은 초·중등학교 미취학 및 장기결석아동 합동점검 추진 사항과 추진 시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장기결석 아동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최근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할 ‘제1기 진로드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부, 대학생, 교육자, 전문 블로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담당관 등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35명을 선발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6년 진로드림서포터즈의 진로활동 방향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청소년들의 진로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김포시 진로활동의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이들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청소년 활동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고 SNS를 통한 홍보활동과 진로커뮤니티맵 제작, 진로박람회 등 진로활동 운영지원 및 현장직업체험 인솔·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재단 조성훈 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는 지난 21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에서 선진교통무와 정착을 위한 운동으로 실시하는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전 안전디를 매고, 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날 정용선 경기경찰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역사와 함게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조남은 회장은 “업무협약으로 사회통합과 함께 경기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경찰청과 함께 1천200만 경기도민의 안전한 사회생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의 주요 명소와 도로변이 전에 없이 쾌적해졌다. 안양시가 최근 안양8경(망해암 일몰·삼막사 남녀근석·평촌중앙공원·만안교·수리산성지·안양예술공원·병목안 산림욕장 석탑·안양1번가)과 시 경계지역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청소를 마친 것이다. 그동안 안양8경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발길이 많고, 서울·군포·의왕·과천·시흥과 경계를 이루는 덕고개 사거리, 동편마을, 석수역 맞은편 등은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오가 쾌적하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에 시는 지난달부터 살수차와 진공청소차, 환경미화원들로 구성된 기동반을 가동해 이 지역을 정비했다. 송승규 안양시청소행정과장은 “안양을 찾는 타지인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가 선포한 제2의 안양부흥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렇듯 찾아가는 청소행정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고 사람들이 자주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화성소방서는 22일 화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상호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교육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우수한 정보를 제공·공유함으로써 영유아를 둔 부모가 가정 내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나 돌발적인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활동지침을 훈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성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문화공연, 농촌체험, 교육 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일정의 남사당공연, 태평무공연 관람,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사계절썰매장 및 농촌테마마을 체험, 문화탐방 여행 등으로 마련됐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출발해 서울교대역 8번 출구, 죽전 간이 버스 정류장을 거처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해 안성시티투어를 한 후 안성맞춤박물관,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 서울교대역, 서울시청 앞 순으로 하차해 귀가하면 된다. 안성 시티투어 장소로는 어사 박문수가 기도를 드리고 장원급제했다고 전해지는 나한전 등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칠장사를 비롯해 미리내성지, 3·1운동기념관, 청룡사 등의 관광지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안성5일장, 로컬푸드직매장 등이다. 이와 함께 봄나물 캐기, 포도 떡케익 만들기, 가마솥 밥 짓기, 방울토마토 수확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예약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tour.anseong.go.kr), 로망스투어(www.romancetour.co.kr) 또는 전화(☎02-318-166
양주시가 문화체육부에서 주최한 ‘201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시는 관광홍보부스와 상품관 2개 부스에 참가해 양주시 관광시설과 시티투어, 관광 상품 등을 홍보했다. 홍보부스는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박람회부스 설치 형태와 틀을 달리한 친환경 크레프트 골판지 재료를 활용해 모든 부스를 만들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주시는 홍보 전략에 있어서도 이벤트 중심의 홍보보다 자연과 휴식을 강조했으며, 어린이들이 설치된 구조물 속에 들어가 아늑한 공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부스설치 방식에 대해 타 지역 참가업체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박람회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명지대학교는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수난절을 맞아 22일 서울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과 23일 용인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16년 전통의 세족식을 개최한다. 유병진 총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명지대 교직원이 참여해 학생들의 발을 씻어주는 이 행사는 사랑·진리·봉사를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밝혀 나가고자 하는 명지의 대학이념이 담겨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명지대학교의 세족식에는 20여년 동안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센인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오동찬 의사와 대한민국 의료선교의 기틀을 마련한 복음의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건오 평택박애병원 원장이 세족식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참된 사랑과 봉사의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최영재기자 cyj@
가평군은 경기도의 ‘2015년도 시·군 기업SOS대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가평군은 기업체수가 700개 이하인 C그룹에서 편성돼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고객만족도 등 5개영역을 대상으로 18개항에 대해 실무평가와 운영위원회의 검증을 거쳤다. 군은 지난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출연, 소규모 기업환경조성 등 예산지원과 특수시책 추진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성장을 위해 매월 기업현장을 방문, 애로사항 처리와 컨설팅을 통해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고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인력을 제공해온 점도 인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수시로 찾아 머리를 맞대며 협력을 강화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판로 지원, 환경개선 등을 위한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달 7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월례조회에서 도지사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30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치료 등에 관한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유방암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이번 3차 평가는 1~2차 평가에서 나타난 일부 기관 간 진료 편차를 줄이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5개 의료기관 중 유방암 수술 건수가 10건이 넘고 항암제·방사선 치료 등 보조요법이 잘 이뤄진 기관 104곳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아주대병원은 99.94점을 각각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 96.56점, 동일종별(종합병원) 평균 96.21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 99.45점보다 높은 점수다. 서영진 성빈센트병원 유방갑상선센터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 입장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고, 한세환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장은 “병원이 유방암 환자에게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전미선기자 msju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