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몽실학교에서 학생자치회 주도 성장나눔 발표회인 ‘10세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0세기 축제는 ‘10대들이 만든 세상, 지금 여기’ 줄임말로 의정부몽실학교에서 활동한 프로젝트팀이 1년을 마무리하는 학생자치 축제다. 이번 축제는 ‘몽실시네마’를 주제로 제6회 정책마켓, 더혜윰연구보고서 공유, 각종 공연, 게임,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이수한 몽실학교 학생자치회장(영석고 2학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서로 성장하는 활동이 적었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친구들은 많이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몽실학교의 1년 활동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진선 의정부교육장은 “몽실학교는 배움에 있어 청소년들의 자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청소년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이런 경험이 청소년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공무원 행동강령”은 퇴직공무원의 로비, 전관예우 등으로 인한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현직공무원과 퇴직공무원 사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사적 접촉을 차단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 동안 오산시의 일부 퇴직공무원들이 부적절한 처신과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실제로 민선8기 시정이 바뀌면서 오산시의 한 사업부서에서는 일부 퇴직공무원의 개입 의혹이 불거졌는데, 사업이 돌연 급속도로 진행·변동하면서 담당자였던 사무관, 팀장, 담당주사보가 전면 교체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직공무원들의 인사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의혹까지 제기됐고, 일부 퇴직공무원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특히,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일부 퇴직공무원들의 공사 이권 챙기기와 인사 개입 등에 관한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시장의 올바른 시정 운영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부서에서는 최근 위탁업체에게 부실운영의 책임을 물어 위탁을 중지한다는 공문을 보냈는데, 오히려 위탁업체가 일부 퇴직공무원과 현직공무원들의 시시비비를 따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청렴은 공무원
민선 8기가 새롭게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다.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8기 의왕시장이 된 김성제 시장은 4년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시정 전반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8기 비전선포식’을 통해 7대 비전과 80개 정책사업을 공약으로 확정하고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의왕시를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만나 그 얘기를 들어봤다. -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8기 시장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을 꼽는다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 개월이 넘어가고 있다”는 김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로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꼽았다. 그는 “시민들께서 내가 시장이 되자마자 마치 4년 동안 묵혀 놨던 민원을 꺼내 오신 것 같다” 며 “취임 초기 하루에 10여건 이상의 민원인을 만나 얘기를 듣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상했다 . 그러면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 해결방안을 찾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장에게 찾아올 정도로 절박한 시민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힘을 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관장 신동원)은 지난 12일 ‘2022년 안산인벤션 소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인벤션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연구주제 선택부터 과학기술 연구, 실험·실습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논문을 쓰는 등 이번 발표회를 끝으로 약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안산 지역사회 내 원천과학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 민간기업이 청소년들과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전기연구원,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이캠, ㈜택트레이서, 안산강서고, 경안고, 상록고, 안산고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안산인벤션 소논문의 주제로는 강서고 테라바이트의 ‘학교매점용 무인 배달 로봇’, 상록고 러너스하이의 ‘전자기유도 확인 실험장치’, 안산고 불타는 공학의 ‘투명전극 용액과 저항값의 상관관계’, 경안고 미래과학자의 ‘폐마스크 재활용의 유해성 연구’, 경안고 화생방의 ‘코로나-19 차단 콧속 분사기(마스크 대체품)를 위한 천연 억제 물질 탐구’ 등으로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주제들이 발표됐다. 소논문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으로 한 층 더 성장한 답변과 연구 주제에 전문가가
구리시가 치매 인식개선과 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참여 중인 갈매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치매 파트너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14일부터 2주간 실시된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단체 및 주민, 학생 등을 동참시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 자신의집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회원 가입하거나 ‘치매 체크’앱에 접속해 30분 짜리 온라인 교육 필수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치매파트너’ 자격이 주어지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이수증을 제출한 학생과 교직원에게 치매 홍보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치매 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 파트너는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어르신 배려하기, 안부 묻기 등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매 극복을 위한 동반자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2년 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인성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진로특강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100만 유튜버 BJ야식이(허민수)와 함께한 진로특강에서는 야식이 Q&A, 포천시 특산물 먹방,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먹방을 진행해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먹방 컨텐츠를 통해 포천시 특산물을 홍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축제기획단, 요리봉사단, 안전자원봉사단, 문화예술기획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와 ‘아름드리’, 포천시 꿈모락(樂)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가족센터, 포천소방서, 포천문화재단, 포천여자중학교 등 유관기관이 ▲상처분장사 ▲간호사 체험 ▲퀴즈 및 라떼 ▲진로상담 및 팔찌 ▲본부석 Q&A ▲꿈꾸는 드림쿠키 ▲유스 퀴즈 온더 블록 ▲약사체험 ▲샌드아트 ▲진로퀴즈 ▲다트 및 먹거리 ▲진로나무 꿈찾기 ▲양궁…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 학습지원센터는 15일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찾아가는 겨울방학 학력향상교실’ 기초학력 집중반 참여 신청을 받는다. 겨울방학 기초학력 집중반은 겨울방학 동안 초․중학생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자 학습상담사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개별 수준과 부진원인에 따른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10~11월 실시한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를 통해 3R’s 및 국어, 수학 교과 기초학력이 부족한 초등 1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학부모 동의를 받아 소속 학교 담임교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포천교육지원청은 2023년 1~2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선정한 학생에게 학습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지능·심리·정서검사 등 전문 진단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저해요인을 파악하고, 개별학생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교육지원청 정영숙 교육장은 “교육환경의 빠른 변화 속에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 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누구나 보장받아야 하는 기초학력을 위해 촘촘한 학습 안전
구리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가 결정된 이후 14일 0시부터 이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세율이 완화되는데, 주택 유상취득 시 1세대 2주택 취득의 경우 8%, 1세대 3주택 이상 취득인 경우 12%의 취득세율을 부담하던 것을 ▲1세대 2주택 취득까지는 1~3%, ▲1세대 3주택 취득은 8%, ▲1세대 4주택 이상 취득은 12%의 취득세율로 변경된다. 그러나 무상 취득(증여)의 경우도 달리 적용돼, 종전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표준액 3억 원 이상 주택에 대해 12%의 중과세율을 적용했지만, 구리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무상취득 시 중과세율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아울러, 기존에 주택이 하나 있는 1세대가 신규주택을 취득하면서 종전주택을 2년(종전주택이 비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 3년) 이내에 처분하면 일반세율을 적용하는 일시적 2주택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납세자의 주택에 대한 취득세 부담이 줄어들기를 바라고, 이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5일 장애인 총연합회 구리시지부 강당에서 열린 ‘구리시장배 전국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대회’에 참석해 참가선수들과 자원 봉사자 등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텐덤사이클은 시각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일럿이 2인 1조로 2인용 자전거를 타는 실내스포츠 종목으로, 구리시장배 대회는 이번에 5회 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지자체 외에도 서울과 강원 등에서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부로 기량을 겨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에게는 체육활동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비장애인은 행복과 배려를 경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15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외국어체험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보미 부위원장, 박은미 위원, 성해련 위원,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외국어체험센터를 운영 중인 금상초등학교, 청솔초등학교, 청솔중학교 교장, 시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어체험센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센터 운영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외국어체험센터를 직접 운영 중인 3개 학교 교장들은 한 목소리로 직원 채용에 있어 문제점 해결방안 마련과 센터 매니저 처우개선, 별도의 센터 운영 지침 마련,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센터의 독립 등을 요구했다. 성남형교육지원청과 성남시에서는 관계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외국어체험센터 운영과 관련한 연구용역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사업을 재검토해 발전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박경희 행정교육위원장은 “외국어체험센터를 설립한 지 15년이나 지난 만큼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운영방식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며 “성남교육지원청과 학교, 집행부와의 끊임없는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