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2일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에서 ‘2022년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꿈과 미래를 함께 만드는 도서관’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 도서관 봉사단체인 키움봉사회, 관내 학교, 시민 독서문화단체가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북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16개의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다양한 과학, 독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었고, ‘수학아, 놀자’, ‘이상한 수학 놀이터’ 등 책과 수학을 주제로 한 연령대별 맞춤형 일일특강도 운영했다. 또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고 내년 페스티벌에서 찾아보는 ‘나에게 쓰는 느린 편지’와 도서관 주변 공원에서 책나들이를 즐기는 ‘북크닉’, 도서관에 기증된 양서와 시민이 집에서 가져온 책을 바꾸어 보는 ‘도서교환마당’ 등 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이벤트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북페스티벌 행사운영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도서관과 함께 힘을 모아 개최한 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최춘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이 14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2차 회의에 참석하여 조강특위 위원에 공식 임명됐다. 국민의힘 조강특위는 현재 당협위원장이 없는 사고당협 69곳 중 66곳의 당협 조직위원장을 선정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22대 총선에 대비한 조직 정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조강특위에는 김석기 사무총장이 위원장으로, 이양수ㆍ엄태영 부총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현역 의원으로는 최춘식ㆍ배현진 의원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최춘식 의원은 “조강특위 위원에 임명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22대 총선 승리를 뒷받침할 훌륭한 인재들이 당협위원장에 선정될 수 있도록, 조강특위 위원으로서 공정하게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최근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해 제4회 창업캠프 및 아이디어 대회 ‘막무가네스퀘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창작클럽 ‘BLOOM’을 비롯해 중고교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들과 팀을 이뤄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 창업 아이템 기획과 소개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천기철 대표는 “앞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기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5일 서울시티클럽에서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규제개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기업·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와 거버넌스 구축,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입증책임제 운영과 규제혁신 유공공무원 및 부서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해왔다. 또 기업 관련 규제개혁으로 신기술 및 신산업 스타트업의 시장진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세계 최초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플랫폼(Smart AED)의 18조 시장 진입지원과 자율주행 테스트용 차량 임시운행 허가,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현실화 등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1억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정으로 중단없는 안양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보호작업장은 최근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박람회는 노인, 장애인, 아동, 다문화 등 각 분야 43곳 복지기관 시설이 제공하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박람회는 복지 시책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만호)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 행사다. 이날 홍보부스에서 사용한 쇼핑백은 이룸패키지(대표 임상태)에서 후원해 준 쇼핑백으로 마련했다. 후원한 쇼핑백은 쇼핑백 만들기 체험과 홍보용 양말, 팜플렛 등을 담아 나눠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한편, 성남시보호작업장 정기영 원장은 “많은 분들께 성남시보호작업장이라는 우리 시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 행사에는 좀 더 크고, 재밌는 체험부스를 만들어 운영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식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이하 지회)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승철 지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힘든 시기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동 골프회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주복천 골프회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성금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회와 호동골프회는 착한날개 오산 업무협약도 맺어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기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호동골프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온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범죄나 아동학대 범죄자가 학원에서 몰래 일하다 적발돼 학원 종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범죄전력 미조회로 적발된 학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학원에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범죄 전력 미조회로 적발된 건은 1657건으로 나타났다. 2018년 489건, 2019년 448건, 2020년 287건, 2021년 339건, 올해 상반기 기준 9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606건)로 경기(353건), 부산(164건), 경남(160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취업제한 대상인 아동학대 전력 강사 및 운영자 11명은 실제 근무하다가 적발됐으며,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자 8명도 범죄전력을 숨긴채 강사, 운전기사, 시설관리자 등으로 일하다 적발됐다. 현행법상 학원장은 학원 종사자 중 강사명단만 교육청에 신고하고 있고 다른 종사자는 신고 의무가 없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학원 종사자는 아동학대 신고 및 예방교육을 다루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지만 경기, 서울, 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평균 이하의
가평군은 '북한강 천년뱃길 시범운항'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항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이섬 인어공주호 선상에서 직접 사업을 설명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북한강 수변 단풍이 절경이 이루는 가을을 맞아 실시하게 되었으며 10월 27일, 11월 10일 양일간 실시되었다. 특히 두 번째 11월 10일 운항은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에서 출발하였던 첫 번째 운항과 달리 가평군 자라섬 남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가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평의 모습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한다. 자라섬 남도에서 출발한 유람선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북한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성리 친환경 선박 건조 현장까지 순항하였다. 고성리에 도착하자 HJ마리나의 440톤급 전기추진 친환경 유람선이 건주 중이었다. 민간 업무협약기관에서 각각 건조 중인 선박 3척 중 1척으로, 웅장한 하얀색 유람선은 내년 상반기 시범운항을 거쳐 9월 정식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가평군은 공공 선착장 4개를 신설하고 민간에서는 선착장 3개소와 친환경 선박 3척(남이섬, HJ마리나, 청평 페리)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섬, 남이섬, 쁘
안양시는 지난 14일 상황실에서 송재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건축사회,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건설산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산업 지원 및 육성방안과 지역 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부실설계와 부실시공 방지 등이 논의됐다. 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위를 구성해 매년 회의를 열고 있다. 송 부시장은 “지역 업체 참여율 제고 등 개선과제로 논의된 사항을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지난 14일 김장철을 맞아 후원금 100만 원을 마련해 다산2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매년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다산2동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쓰이게 되고 ,담은 김장 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장담그기를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이 밖에도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한과세트와 백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덕영 지사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노정훈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다산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