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학과생들이 경기남부권에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15일 오산대 지성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항공서비스과 학생, 학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서윤 학과장은 “전공과 관련된 일자리를 원하는 학생들이 항공인으로 근무할 공항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남부권은 여객수요가 풍부한 거대인구권에 반도체 기업이 밀집해 있어 국제공항이 생긴다면 사업성이 충분할 것이라 예상되고, 경제 발전과 더불어 취업난까지 해결할 수 있어 경기국제공항이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했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도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항공전문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했다.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은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빈시 대표단을 영접했다. 빈시 대표단은 응우옌 반 르(Nguyen Van Lu) 빈시 당위원회 부서기장을 비롯해 응우옌 티 아인 뚜엣(Nguyen Thi Anh Tuyet) 당위원회 상임위원회 위원, 딘 뇨 따이 재무실장(Dinh Nho Tai) 등 총 12명으로 구상됐으며,이들중에는 빈시 공무원 6명과 기업인 6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스마트도시 건설에 관한 경험을 교류하고 경제·청소년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찾아왔다. 이날 시의원들은 의회 소회의실에서 빈시 대표단을 영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본회의장을 비롯한 시의회의 주요시설들을 소개하는 등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더 돈독하게 발전하길 바란다”며“남양주시와 빈시 간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빈시는 베트남 하노이 남단 300km에 위치한 도시로 남양주시와 2005년 11월 15일 자매결연 체결 후 남양주 빈 무역센터
지난 13일 화성도시공사 직원 및 가족 60여 명이 봉사활동을 위해 한 곳에 모였다. 연탄을 의지해 겨울을 나야 하는 관내 에너지 취약가구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서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는 김근영 사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공사 임직원과 그 가족이 참여했다. 이들은 양감면, 우정읍, 장안면, 팔탄면, 향남읍 5개 지역 20가구에 1 만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 노사가 함께 소외계층과 공감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자는 취지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일순 노조위원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과 따뜻한 정도 나누고, 건전한 노사관계도 형성하는 보람된 하루였다”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및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근영 사장은 “임직원과 그 자녀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소방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최대호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충격기 사용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겸 서장은 “응급처치 능력 제고 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천시의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도건설지부(이하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가 지난 12일 이천시의회를 규탄하는 항의 집회를 이천시청 앞에서 진행한 것과 관련 15일 깊은 유감을 표했다.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 조합원은 지난 제23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의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 중 김재헌 위원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지역 건설노동자의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이천시의회는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보호와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자는 취지의 동의안으로 시의회의 염려는 보편타당하다고 할 수 있으며,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천시의회 관계자는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에 집회 전인 10일 이천지역 건설노조 대표자들과의 면담을 제안했다”면서 “그러나 양측간의 일정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상호협의하에 15일로 면담일자를 다시 정했으나,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는 면담일자를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규탄집회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중동의 대표적인 경제자유구역으로 손꼽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고양특례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일정으로 꾸려졌다. 아랍에미리트는 제조업·서비스업·물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프리존(Free-zone, 자유무역지대)을 운영, 프리존의 무역규모는 1690억 달러로 2019년 기준 아랍에미리트 총 무역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아랍에미리트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두바이를 방문, 두바이 공항 프리존(DAFZA)과 두바이 헬스케어시티 및 세계무역센터를 시찰하며 세계 경제특구로 성장한 두바이의 현황 및 성공사례를 파악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어 두바이 헬스케어시티로 이동,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시찰이 진행됐다. 두바이 헬스케어시티는 2002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의료 중심 자유무역지대로, 중동·아프리카지역 최대의 보건의료 중심 지구다. 탈석유, 산업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의료관광을 집중 육성, 2014년 기준 120만 명의 방문객 중 의료 관광객이 15%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두바이 헬스케어시티
용인시축구센터는 센터 출신인 김진수(전북현대), 윤종규(FC서울)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최종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와 7월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9월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도 활약해 큰 주목을 받았던 김진수와 윤종규 선수도 이변 없이 선발 명단에 들었다. 김진수 선수와 윤종규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U15와 U18덕영 출신이다. U15와 U18덕영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뽐냈으며, U15·17·19 등 연령별 국가대표를 모두 거치면서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로 촉망받아 왔다. 용인시축구센터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김보경·이승렬 선수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윤영선 선수, 그리고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모두 5명의 선수가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용인시축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김진수, 윤종규 선수와 대한민국 축구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국가대표 산실의 용인시축구센터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훈련으로 대한민국
파주시, 2022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파주시는 임진각 관광지(수풀누리 공원)의 조형물을 촬영한 ‘머릿결 휘날리는 남자’가 ‘2022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은 파주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며, 올해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지정주제 40점 ▲통일동산 관광특구 외의 파주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자유주제 151점 총 191점이 출품됐다. 시는 작품의 독창성, 작품성, 관광 홍보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점(상장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 4점(상장 및 상금 각 30만원), 장려 4점(상금 각 20), 입선 10점(상금 각 10만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이기순 씨의 ‘머릿결 휘날리는 남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이언규 씨의 ‘프로방스는 사랑을 싣고’, 맹태섭 씨의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이은순 씨의 ‘노을 속 하나그루’, 박해준 씨의 ‘운정호수의 야경’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12월 중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며, 파주시 관광 및 시정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공모전 수상작 선정 결과…
용인특례시의회는 박병민 의원이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의 진행으로 지역내 대표적 반도체 기업 4곳의 인사관계자와 용인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는 제269회 임시회에 상정할 ‘용인시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에 대한 제언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담당자들의 현실감 있고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대비 신산업의 핵심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가 효율적으로 직무능력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모델 및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이 지역 청년 인재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쳤다. 박 의원은 “심도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용인지역 기업이 우리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폭설 시 시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동네 눈 치우기’ 자원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제설차 운행이 곤란한 골목 마을길에 시민들이 제설작업에 직접 참여해 쌓인 눈을 치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성남시 ‘겨울철 우리동네 눈치우기 참여’ 모집 공고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행정복지센터를 선택해 사전신청하면 되며, 눈이 내린 날 신청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송하는 봉사참가 SMS 문자를 확인 후 안내에 따라 제설봉사에 참여하면 된다. 두번째로 동네 마을길 제설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며 타임스탬프 어플을 이용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과 인증사진 제출 방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눈치우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성남시민 누구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 단, 비대면 봉사활동은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폭설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눈 치우기 활동이 활성화돼 통행 불편이 해소와 눈길 안전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