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수내동어린이집 한국119소년단 70여 명과 분당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19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안전체험 한마당은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하고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로이와 함께하는 안전 영상’ 시청 ▲제23회 소방동요경연대회 수상팀 영상 시청 ▲물소화기 체험 ▲연기미로 탈출(이동안전체험차량) ▲방화복 착용 등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 한마당을 진행했다. 최동만 재난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교육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소방서는 경기도 동부지역(분당·성남·하남·과천) 어린이들이 승강기 안전체험, 연기미로 탈출체험, 지진안전 체험,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27곳 시험장(507개 교실)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 1817명 수험생의 대중 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8시 직행좌석·시내·마을버스 108개 노선의 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개인택시 2511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 성남지역 법인택시 중에서 남성·대림·대아·분당·상하·성아·세화·진흥·한성 등 9개 회사의 458대 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8시 수험생이 이용할 경우 요금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시험장까지 태워다 준다. 시는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차량은 견인해 간다. 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연합회는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의 관내 위험 시설물이나 쓰레기, 불법 광고물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이 여전해 이와 관련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 신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불편사항 15900건을 분석한 결과, 도로시설물 파괴나 교통위반, 불법쓰레기 등 안전 미흡 신고가 48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58건보다 32.5% 증가했다. 또, 차량방치나 불법광고물, 유해업소, 공사장 문제 등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신고는 올해가 1031건으로 지난해 921건보다 11.3% 증가했다. 그러나 불법주정차 신고는 올해 9918건으로 지난해 10247건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안전신문고 전체 신고 15900건은 지난해 15739건에 비해 1%가량 늘었는데, 이는 지난해 895건이던 코로나19 관련 신고가 올해는 104건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유형별 신고건수를 비교하면, 불법주정차 신고가 전체의 62.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안전 신고가 30.5%, 생활불편 신고는 6.5%를 차지했다. 구리시 안전사회재난팀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가장 신고가 많은 불법주정차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사회단체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펼쳐졌다.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김치 나눔 행사는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파트 생활개선회 등이 협력해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를 사용해 절이고 버무리며 김장을 담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회 황완섭 회장이 배추 1000포기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300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와 액젓 등의 김장재료를 후원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새마을부녀회 강남순 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후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눔을 받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재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와부읍 협의체가 앞장서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제창 센터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이
여주시는 공공보건의 전문성과 지역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채용되는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임기제 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돼 보건의료와 위생 등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요건은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가 있는 자로서 일정 수준의 경력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임기는 2년이고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응시원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여주시청 자치행정과 인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임 보건소장의 명예퇴직으로 현재 직무대리 체재로 운영되고 있다”라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은 이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상수도 비상체계구축 사업계획과 설정 및 남부권 수도공급시설 확충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진행한 신설 상수관로 설치는 13개소 연장 5.4km에 10억원을 집행해 85여 가구에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했다. 시는 하반기 식수난을 겪는 율면 월포리 19번지 일원 등 19개 대상지에 상수관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하반기 공사는 총사업비 22억원 예산을 확보해 신설 상수관로 7.2km(관경 75~200mm)를 설치해 해당지역 주민 120여 가구에 깨끗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장호원읍, 율면 등 남부권 시장실 운영에 건의된 사항과 주민건의사항으로 읍면동에서 요청한 내용들이 반영돼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한발 다가갈 전망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금년 말까지 명예 수돗물 안심 지킴이를 위촉해 이천시(수도사업자)-시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면서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보급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천시가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
김경일 파주시장은 마장호수 순환형 산책로 조성사업이 완료돼 오는 18일부터 개방됨에 따라 14일 사업현장을 찾아 직접 시설물을 확인하며 점검했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마장호수는 2018년 3월 개장 이후 연간 약 200만 명,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한 경기도 내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파주시는 2018년 ‘마장호수 휴(休) 프로젝트 사업’ 등을 통해 마장호수 수변 산책로 4.1km를 조성했으나, 양주 방향으로는 산책로가 끊어진 구간(약 0.62km)이 남아있어 이용자들이 갔던 길을 되돌아와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0년부터 설계에 착수, 38억원의 예산(도비 19억, 시비 19억)을 투입해 부식 방지에 강한 고강도 복합소재로 ▲수변산책로 204m ▲데크로드 418m를 수상에 설치해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특히 산책로는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데크로 조성됐으며, 안전성 확보와 함께 호수와 인근 산림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단절구간 연결로 순환형 산책로가 완성돼 마장호수가 관광명소로서 한 단계…
용인특례시는 수도요금 고액체납자를 지속 추적해 체납액 5207만6270원을 완납처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납 수도 요금은 법인, 대중탕 등 체납자가 파산하거나 폐업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시는 대중탕은 특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부동산 공매나 경매로 체납자에게 배당되는 잉여금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에 수도 요금 체납관리를 전담하는 수도체납팀을 신설한 후 대중탕, 누수 의심 가구 특별관리, 구역별 책임 징수제 등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9년 12월 기준 27억 원에 달하던 체납액이 2021년 12월 기준 16억 원 가량으로 줄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체납액을 15억 원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학면 수도행정과장은 “성실하게 사용 요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들지 않도록 수돗물 단수 처분, 재산 압류 등 엄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수도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정당한 요금을 징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장애인거주시설 8곳에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계만끽’ 사업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거주시설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위험이 큰 취약 시설로 분류돼 입소자들이 거의 외부활동을 하지 못해 여행, 관람,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시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설별로 형편이나 입소자의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형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200만 원씩을 지원했다. 이에 장애인거주시설 8곳은 지난 3월부터 11월 초까지 안성팜랜드, 이천별빛공원,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용인자연휴양림, 충주호와 덕주사, 국립 횡성 숲 체험원, 제부도, 서천 국립생태원 등 관광 명소를 체험했다.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일부 시설은 입소자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독채 펜션을 빌려 부대 시설인 수영장이나 노래방, 당구장 등을 이용하며 모처럼 즐겁게 지냈다. 한 시설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 활동을 할 기회가 거의 없어 입소자들의 우울감도 높고 단체생활에 대한 피로도도 많이 누적돼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유대감도 쌓고 다양한
시흥시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2년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우리역사탐방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시흥시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1~고3 청소년이 해당되며,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시흥꿈나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문화예술, 역사탐방, 해외봉사, 진로탐방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한 시흥시 대표 해외교류 프로그램이다. 다만, 이번 시흥꿈나무 사업은 안전상의 이유로 국내 답사로 진행한다.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한 국내 지역 역사탐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역사교육 과정과 연계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우리나라 역사의 근본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답사 전, 전문가 교육과정 및 심화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국내 지역 답사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역사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고,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내 답사는 대학생 및 교사 멘토와 팀을 이뤄 활동할 예정으로, 팀별 미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안전한 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