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2동은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현숙) 주관으로 이웃돕기 사랑나눔 가을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열린 바자회에는 각 가정에서 후원한 물품, 기흥장애인복지관·한울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후원한 생활용품, 문구류,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주민 250여 명이 방문했다. 협의체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현숙 위원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최춘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은 포천시 학교 교육시설 개보수를 위한 2022년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4600만원을 반영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최춘식 의원이 반영시킨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4600만원은 ▲갈월중 본관 및 체육관 옥상 방수(3억 4400만원), ▲추산초 본관 옥상 방수(1억 8700만원), ▲내촌중 교사동 냉난방 개선(1억 1500만원) 등에 지원된다.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던 갈월중과 추산초의 경우 방수 공사가 진행되면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아울러,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춘식 의원은 “특별교부금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 향후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성남시는 내년도에 1억 1500만 원을 들여 3개 지구 436필지(49만㎡)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사업 대상지는 수정구 사송3지구 133필지(10만㎡), 중원구 성남1지구 118필지(20만㎡), 분당구 백현지구 185필지(19만㎡)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공람공고(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추후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한 구별 주민설명회도 열어 경계 설정 등에 관한 이해를 돕고 이해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도울 계획이다. 성남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벌여 24개 지구 6253필지(778만㎡)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완료했다. 대상 토지 1만 5173필지(1445만㎡)의 41%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추진사업”이라면서 “2030년까지 대상 토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모두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주최 및 주관하고 포천시의회와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동청소년분과)가 후원하는 '2022 포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이하 대회)'가 지난 8일 오후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열렸다. 관내 청소년 17팀이 참여하여 1차 심사를 거친 총 8편의 정책제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부터는 심사위원 6명의 심사결과와 청소년 현장 평가단의 심사를 결과를 합산, 포천시청소년센터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시청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최종 우수정책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온라인 참여자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대회는 김태연, 원유은 학생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청소년헌장낭독(김태은, 주윤찬), 내빈 인사(백영현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정영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년도 정책제안 이행 사항 설명, 정책제안발표(발표 후 내빈 피드백), 정책제안 전달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대회에서 발표된 정책과 내빈 코맨트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 어플 개발 및 활동 마일리지 제도(포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표 태봉초 김태은) ▷백영현 포천시장
이천시의 전기차 보급은 늘고 있지만, 충전소가 부족해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급속 충전기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보급된 전기차는 1121대다. 이에 반해 전기차 충전소에 설치된 충전기는 735대로 보급 대수에 비해 부족하다. 세부적으로는 완속 충전기 652대, 급속 충전기 83대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 전체 충전기의 11%에 불과해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기차는 주유소와 달리 충전에 시간이 오래 걸려 이용자들은 급속 충전기를 선호한다. 완속 충전기의 경우 50㎾ 기준 80% 충전까지 4~5시간 소요되지만, 급속 충전기는 3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기차 보급 대수보다 충전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A씨는 “완충기로 충전하면 한번 충전할 때마다 4~5시간이 걸려 애로가 많다”며 “하지만 급속 충전기는 너무 부족해 대기하며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이어 “가끔은 완충기도 대기자가 많아 인근 용인시로 충전하러 갈 때도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급속 충전기의 낮은 보급률에는 고가의 설치비와 낮은 수익성 등이 원
시흥시가 한시기구로 운영돼온 혁신성장사업단을 도시균형개발사업단으로 확대, 신설하는 조직개편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조직개편안을 위해 최근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행정기구 개편안)을 고시했다. 10일 시는 이번 행정기구 개펀안의 주요내용은 현 '혁신성장사업단'을 ▲도시균형개발사업단으로 확대 신설(균형개발과, 신도시사업과, 철도과)하는 안이다. 이번 행정기구 개편안에 대해 시 관계자는 "배곧신도시 개발을 이끌던 혁신성장산업단이 이제는 권역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체계적 추진 및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 등 종합적인 도시균형개발을 위해 '도시균형개발사업단'을 확대 신설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무원 정원 총수도 현행 1천796명에서 1천816명으로 집행기관도 1천769명에서 1천789명으로 총원이 늘어난다. 정원지급별로는 일반직 정원이 1천776명에서 1천796명으로 6급 이하 일반직 정원총수는 1천669명에서 1천689명으로 증원된다. 이 같은 행정기구 개편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0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그동안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던 구리시가 지난 9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한 결과, 규제 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규제지역 조정은 지난 10월 27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실수요자 보호 및 거래정상화 방안의 후속조치이다. 시는 이에 앞서 8월 1일과 9월 20일에 이어 11월 2일에도 규제지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청했고, 10월 17일에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구리시 규제지역 해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규제지역 해제는 11월 14일(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지구 지정 해제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중과 등 10가지가 넘는 중첩 규제에서 구리시가 해제됐다.”면서, “앞으로 구리시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뿐만 아니라 주거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최근 분당경찰서에서 한민수 분당발전본부장, 반기수 분당경찰서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비 5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비는 분당발전본부 인근 지역인 분당동 주택단지 횡단보도 LED블록 설치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분당발전본부는 ▲2021년 발전소 인근 등하교길 학생안전 친환경 태양광 LED가로등 설치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지원사업 ▲2020년 분당동 주택단지 고령자 거주세대 대상 화재안전용품 지원사업 ▲2019년 분당동 화재취약지역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보급사업, 주택단지 전기안전점검 등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왔다. 한민수 본부장은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여를 계속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안전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 2021년 성남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
성남시의회는 최근 세미나실에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조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를 구현코자 하는 박광순 의장의 의지를 반영하고 사무국 직원의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광순 의장은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를 허망하게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공직사회의 보고체계에 대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맡은 바 업무를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적시에 처리해야 할 것이며, 정책지원관의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해 시의회의 전문성이 강화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이달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 제2차 정례회를 열어 2022년도 마지막 회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안 심의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417억 원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국민의힘 원내 수석 부대표 송언석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산적해 있는 투자사업 중 시민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오산 국민체육센터 건립,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 가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부선철도 횡 단도로 건설사업은 오산 IC와 오산 세교2택지 개발지구를 직통하는 도로로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부터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기에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국비 지원을 통한 정부의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산천 환경을 보존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지원 시기 단축,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추진 보류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개선을 위한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사업, 가장천 수질개선과 안정적 유량 공급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