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8일 공공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7일 권익위로부터 “용인시의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및 운영실태 등에 대해 검토한 결과 동호회가 오랜 기간 관행처럼 독점적으로 이용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를 시정하라는 내용의 의결서를 받았다. 이는 지난 7월 집 근처 테니스장에 갔다가 동호회 회원들에게 제지를 당한 한 시민이 “일반 주민들도 공공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권익위에 접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상일 시장은 관련 부서에 “권익위 의결서와 타 지자체의 사례 등을 살펴 동호인과 일반 시민 모두가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공공체육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시스템 도입 등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정 단체가 공공체육시설을 독점 사용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시설 관리 등의 이유로 단체의 사용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를 두고 특혜 시비가 일거나 동호회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마찰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수원시와…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할손달손’ 2기 조부모 성평등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잡고 달달하게 손주 키우기라'는 할손달손 교육은 지난 9월 14일부터 지난 2일 까지 1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됐다. 교육은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가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 교육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조부모의 역할과 성역할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가족 간 이해 및 성·평등한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시대에 따른 조부모의 역할을 시작으로 △나의 손주 이해하기 △효과적인 대화법1 △효과적인 대화법2 △나 돌봄1(다도체험) △ 나 돌봄2(다도체험) △100세 인생 행복한 노년 △원예활동을 통한 마음전하기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성평등 조부모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손주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 내년도에도 유익한 강좌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감 및 소통 능력 향상으로 화성시 조부모들의 손주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운영된 초등 생존수영 교실은 자기 생명 보호 능력과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학생들이 실제 수영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에 직접 돔 형태의 구조물과 수영장을 설치해 실습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생존수영의 교육 프로그램과 별도로 샤워실, 탈의실 및 안전시설도 갖췄다. 이번 사업에 관내 초등 5개교 학생 896명이 참여했으며 거점형 학교인 판교대장초, 중원초에 구조물이 설치되고 인근에 있는 공동이용 학교인 백현초, 대일초, 대원초 학생들이 이동해 생존수영 교실에 참여했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의 안전과 관련해 수영장 접근이 용이하도록 이동 거리를 축소시켜, 효율적인 이동식 생존수영 교육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킨텍스는 지난 7일, 컨벤션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컨벤션협회 (ICCA)’의 이사회 멤버로 킨텍스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ICCA 이사회 진출은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킨텍스는 2년의 임기동안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구성원(총 15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정된 킨텍스 양주윤 컨벤션마케팅팀 팀장은 뉴질랜드관광청과 태국 컨벤션센터의 운영사의 추천에 따라 후보로 지명돼 최종 당선됐다. 이로써 킨텍스는 향후 2년간 ICCA 연간 사업 계획과 예·결산 승인 등 이행조치를 마련하며 ICCA 개최지 결정 등 주요 의사 결정과정에서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리더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킨텍스 박종근 사업부사장은 “킨텍스의 국제화를 위해 그동안 해온 부단한 노력 덕분에 이번 ICCA 이사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킨텍스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국제적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국제협력을 활발하게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CCA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글로벌 컨벤션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국제기구로 100여 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
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시 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김포교육지원청 나래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진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박람회가 진행됐다. 박람회는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학년제와 함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 역량을 높여 교실 및 특별실에서 4차산업 관련 6개 직종과 식품 서비스 외 9개 직종의 전문 직업인 특강이 펼쳐졌다. 로봇공학자 직업 체험에 참여한 오영화 학생은 “컴퓨터공학자가 꿈인데 이번 직업 체험으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직접 미니 로봇을 제작하고 움직여 보는 것이 너무 신기해 자신의 꿈에 길잡이 역할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어 대강당에서 소원성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경하는 능력을 얻게 되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해 학교폭력과 성적 고민, 이성 문제 등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고민을 하나씩 짚어보는 내용의 청소년 공감 뮤지컬 ‘레벨업’을 관람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진로 고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친구와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 등 신청 사연을 현장에서 친구들과 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백마화사랑 대관을 재개한다. 대관 장소는 백마화사랑 내의 무대, 메인홀, 평생학습실이다. 80년대 문화의 중심지였던 화사랑은 2020년 ‘백마화사랑’으로 복원됐다. LP 레코드판, 그랜드피아노, 붉은 벽돌 벽이 그대로 보존된 추억의 공간 백마화사랑은 고양시만의 독창적인 교육문화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대의 추억을 간직한 백마화사랑에서는 현재 각종 라이브 공연, 교육·문화 예술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카페와 공간 대관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대관은 7일(월)부터 백마화사랑 홈페이지(www.hwasarang.net)에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대관 날짜 선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관 승인여부는 홈페이지 신청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마화사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0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7일 구리시의회에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구리시가 공정과 상생, 시민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20만 구리시민의 행복시대 개막을 이끌어가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구리시의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돼 시의 비전과 전략이 담긴 10개 분야, 100가지 공약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은 구리시의 시정방침인‘역동적 성장-살기좋은 경제도시, 따뜻한 공감-함께하는 행복도시, 새로운 도약-스마트 미래도시, 시민 만족-문화중심 젊은도시’를 바탕으로 새로운 구리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시민과의 중요한 약속이며,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인 만큼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그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 " 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긴밀히 논의하며 소통을 강화하겠다. 협치와 협력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봉수 의장은 “시장님의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구리시의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의회에서
포천시 군내면은 지난 4일 군내면 좌의1리(이장 김태순)에 거주하고 있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장수 지팡이(청려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좌의1리 마을 이장과 함께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장수 지팡이와 함께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김태순 이장은 “어르신은 작년까지도 마을 경로당에 나와 같이 청소하실 정도로 정정하신 분이다"라며 "마을 일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던 어르신의 100세를 맞이해 장수 지팡이를 전달해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상공회의소에서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융자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포천상공회의소 여성CEO협의회 신분남 회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경기신용보증재단 김정열 포천지점장, 포천상공회의소 김기홍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 및 융자지원 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최근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현 기금운용의 문제점과 향후 발전적인 기금 운용방안 대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시중 금리상승에 따른 기업들의 금리 2차 보전 확대 지원을 위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위원들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자차액 보전율을 2023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기존 보전율에서 2% 상향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이자차액 보전율이 일반기업은 1.5%에서 3.5%(2%↑), 여성·장애인기업 및 화재발생기업은 2.5%에서 4.5%(2%↑)로 상향 조정했다. 정덕채 부시장은 “최근 시중 금리인상으로 기업부담이 늘어나 우려스럽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포천시는 지난 4일 시정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포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장애인과 가족이 인간다운 삶과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욕구 반영을 위해 포천시 최초로 추진되었다. 최종보고회에서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포천, 장애인과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장애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구현’이라는 비전으로 ▲경제적 자립강화 ▲사회참여 확대 ▲교육·문화·체육 확대 ▲사회적 돌봄 강화 ▲건강 및 복지서비스 강화 등 5대 분야 22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5월부터 장애인복지정책의 한계를 분석하고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중장기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해왔다"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립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과 장애인 복지증진 정책협의 기구에서 마련한 복지정책 협약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내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