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족센터는 지난달 29일 시청 광장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0회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활기차게 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새로운 도약, 활기찬 발돋움’이란 주제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가족 등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이 어울려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노고지리의 풍물놀이와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의 라온제나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사회 정착 지원에 대한 유공자의 표창장 수여,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다문화 가족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 기탁식 등의 순서로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세계 전통문화 전시 ▲세계 연(鳶)·가면·인형 전시 ▲세계 전통놀이 체험 ▲가죽공예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형 부스에서 각국의 전통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체험 놀이를 즐겼다. 이날 시민들은 인종과 언어, 문화와 전통뿐만 아니라 세대가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소통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다하나의 의미는 더 이상 다문화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이 하나 되어 소통하는 것이다”며, “이제 다문
군포소방서는 11월 한달간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대비해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펼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겨울철 빈번한 화재발생에 대비해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75회를 맞는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안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활용 게첨 ▷시 게시대, 전광판등 홍보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119안전체험한마당 개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등이 있다. 또한, 한국119청소년단 및 온라인 학교 안전교육, 자율적 가정 안전점검을 통한 주택화재 예방, 소방차 길터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방안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전용호 군포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위험성이 높아지는 계절"이라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해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불조심 안전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32개 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들을 만나 구리시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학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교 16개교를 갈매·동구, 토평, 인창·교문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급 학교별 교장,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외협력과장과 각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학교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학교 측에서는 노후 교실바닥 교체 등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교통신호등 신설 등 총 102건의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시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여건조성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8기 제1공약사업인 만큼 교육 현장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각 학교와 협력하여 행복
가평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으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였으며 기금운영계획안 및 기금 사용목적 심의를 위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향사랑기금심의위원회에서는 기금 설치를 위한 사전절차로 2023년 가평군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여 원안가결하였으며 향후 의회에 기금운용계획안 상정 등 기금 설치를 위한 절차를 이행하며 가평군 고향사랑 기부제의 준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병길(가평군 부군수) 가평군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은 "가평군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며 우리 위원들도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창립기념대회’를 갖고 본격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대회에서 회원들은 출범을 자축하며 구리시 독립유공자와 유족이 함께 뜻을 모아 민족정기를 세우고 국민화합과 대통합을 이루는데 매진하자고 다짐했다. 황덕호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광복회 구리시지회 창립을 계기로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보훈정신 계승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에서 “광복회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애국단체”라고 강조하고 “시에서도 광복회와 함께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순국선열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 시장과 윤호중 의원, 권봉수 시의회의장,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타시·군 지회장, 구리시 6개 보훈단체장과 유족,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지난 1년간 서일 납세자 등 세정 시책에 모범을 보인 ‘2022년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1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 따라 1년에 3건 이상 3년간 체납 없이 지방세를 납부한 성실납세자 16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1개 법인,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한 1명 등 모두 18명이다. 선정된 납세자는 개인의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 요금을 본인 소유 차량에 한해 1년간 면제하고,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면제된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으로 이들에게는 성실납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형태의 확인증이 교부된다. 유회근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시의 환경현황과 그동안 추진한 환경정책의 성과를 담은‘2022 고양 환경백서’를 발간했다. 2022 고양 환경백서에는 고양특례시의 환경 관련 위원회 현황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보가 추가됐다.. 고양시는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환경 관련 단체, 기업 및 학교 등에서 환경보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2년마다 환경백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환경백서는 제1부(고양시 환경정책)에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환경정책 추진성과를 담고 있으며, 제2부(환경일반 현황)에는 자연·사회현황과 행정조직 및 위원회, 환경계획 수립 현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3부(환경관리 기반 조성)에는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단체 활동, 환경 관련 행사, 환경교육 내용과 재원확충을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제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영향평가제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부(환경보전 정책)는 기후변화, 자연환경 보전, 대기환경 보전, 수질환경 보전, 토양환경 보전, 소음·진동 관리, 폐기물 관리 등과 관련한 고양특례시의 현황 및 분야별 정책을 설명했다. 환경백
포천시는 지난 1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11월 공감·소통 월례조회를 개최하여, 유공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민의례에서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표창 및 시상을 받은 사람은 전영식 고모3리 이장, 포천동 이미정 주무관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곽희선 지현4리 이장 등 7명과 선단동 이상문 주무관 등 3명의 공무원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최영호 포천지회장과 모범운전자회 정명원 씨 등 2명은 자원봉사 유공으로 포천시장 표창, 임성진 상사, 최종훈 상사, 최석용 중사 등 3명의 군인 등 총 8명이 지역 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 달 시상에서는 지난 포천시청소년지역활력토론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고 이우주·김예림·이하늘 학생 등 3명, 일동고 김가영·윤도원·김형주·오병하·정서희 학생 등 5명, 영북고 민채린·이태선·박정현 학생 등 3명 총 11명이 시장 상장을 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모두 발언에서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에서 우리 시에서도 희생자가 나왔다. 애도 기간 동안 복무 기강이 흩어지지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1일부터 2일까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란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이에대한 실행계획을 수립(Plan)-운영(Do)-점검(Check)하며 그 결과를 최고경영자가 검토하고 개선(Action)하는 순환과정을 통해 지속적 개선을 이루는 체계적 안전보건 활동을 말한다. KOSHA-M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요구조건과 국제표준 ‘ISO 45001’의 기준체계 등을 반영한 안전보건경영체제 인증이다. 수도권광역본부의 경우 2011년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사후심사 5회, 연장심사 2회, 전환심사를 받았으며 올해 사후인증심사를 시행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경영자면담을 시작으로 문서심사 외에 현장심사를 시행해 안전경영시스템이 현장에 잘 적용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손명철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수도권광역본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총괄 지휘자로서 이 시스템이 취지에 맞게 실행·운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철도의 안전시스템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김포시 관내 돼지농가에서 발생됐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더 이상 추가발생이 없어 해제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김포시 하성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지 10km 내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1일 0시를 기해 해제했다. 이 같은 해제 조치는 ASF 발생농가 살처분 완료 시점인 9월 30일로부터 30일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모든 돼지사육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이동 제한 해제에 따라 발생지역 10km 이내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가축 출하·입식제한, 분변반출제한, 발생지 통제초소 등 방역조치는 해제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전국 야생멧돼지 ASF 지속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시는 전지역 소독조치, 출하 전 검사 및 거점소독소 이용 등 돼지농가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대책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SF 발생으로 큰 어려움이 따라지만 축산농가에서 이동제한, 일제소독 등 방역대책에 협력해 준 덕분에 더 이상 추가 피해 없이 조기에 상황을 종식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