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청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갑질·부당지시 근절 서약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영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로부터 '조직문화 개선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실시했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과 올해 5월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으로 청렴리더십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다짐했다. 군포시는 같은 날 오후 2시 6급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김효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사례중심 반부패 법령·제도의 이해’ 주제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은 당연한 의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 눈높이 맞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율적 반부패 개선 노력을 통한 기관청렴도 향상, 소통·공감·공정한 청렴실천 공직문화 확립, 부패 취약분야 중점 개선대책 추진, 부패통제 및 사전예방시스템 강화 등 4개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
이태원 참사로 인한 충격 속에 시민들은 투라우마를 호소하며 보건의료기관을 잇따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보건소에 따르면 사건 이후 10여 명의 시민이 보건소를 찾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슬픔과 불안증세, 우울증세 등을 호소하고 있고 구리시보건소에도 1일 오전까지 3~4명의 시민이 어려움을 상담했다. 양 보건소는 이들 시민들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가들을 통해 심리 상담을 하고 고위험군 시민들은 전문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가족이나 부상자 가족은 국가 트라우마센터로 안내해 드리고 시민들에 대해서는 심리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면서 "트라우마를 잊도록 일상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보건소의 도움을 받도록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 대한 상담은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592-5891)와 구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523-8672)에서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민의 독서 생활을 증진과 문학 창작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서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구가 종합평가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남양주시 새마을작은도서관과 남양주시 샘물소리음악봉사단이 운영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28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주요사업 추진 실적과 문고 운영, 직무교육, 홍보 등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장려상을 받았고,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샘물음악봉사단은 조직관리와 외부 예산확보, 자료구입, 관리프로그램 등 운영부문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또, 이날 남양주 74명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대표들이 참여한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에서는 편지글 부문에서 '아빠에게'를 쓴 백연우(어람초 2)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4명의 어린이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고, 독후감 부문에서는 '탄소중립이 뭐예요?"를 쓴 초등부 정현호(구룡초 1)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일반부에서는 이해경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귀옥 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가 남양주시 경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문화 분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11월 1일 의장실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될 정책지원관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 4명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이 도입됨에 따라 2년 임기제로 채용했다. 시의회는 이에앞서 지난 8월 31일‘2022년도 제1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공고를 했으며 이에 의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 했다. 정책지원관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조사 지원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 ▲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된 의정활동 및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 전반적인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김현택 의장은“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의 채용으로 시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3년까지 의원 정수의 1/2에 맞춰 6명의 정책지원관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본래 11월 교육은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사고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내용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빠르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교육 수강 희망자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http://reserv.bucheon.go.kr)을 통해 가능한 날짜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교육은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032-625-4135)으로 하면 된다.…
“거주 결사반대, 끝까지 저지” '수원 발발이'로 불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화성시의 한 대학 인근 원룸에 거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일 화성지역이 들끓고 있다. 각종 온라인에서도 악몽이 재연될지 모른다는 우려에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글이 계속 이어졌다. 박병화씨가 거주하는 곳은 화성시 봉담읍에 소재한 한 대학교 후문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이다.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도로 양쪽으로 4층 높이의 원룸 건물들이 밀집한 곳으로 대부분이 직장 근로자나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였다. 그러나 성폭행범의 거주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을 비롯해 학생들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이 골목엔 적막감만 가득했다. 주민들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악몽이 재연될까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면서“ (박병화) 퇴거를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1일 오전 9시 30분 정명근 화성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수기초 학부모 등 봉담 지역 학부모 50여 명이 주거지 앞을 찾아 박병화의 퇴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법무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화성시와 화성시민 무시하는 법
광명시의 집단지성 공론장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다시, 시민과 함께 만들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민선8기를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어린이 토론테이블을 마련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도 참여하여 환경, 학습, 문화‧예술‧체육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개회식, 주제별 토론, 토론 결과 및 우선순위 투표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토론장에는 정책홍보마당, 포토존 등을 운영하여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4년간의 원탁토론회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청년복합공간 청년동, 공유냉장고 사업, 1인가구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 제안이 반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광명시민들은 ▲경제‧일자리부터 챙기는 도시 ▲지역이 균형발전하는 도시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도시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도시 ▲빠르고 안전한 교통복지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도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다음 달 1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양평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쉬자파크 숙박시설 군민우선예약제"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군민우선예약제"는 쉬자파크 내 숙박시설(치유의 집)중 일부 숙박동에 한하여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받는 제도로, 2022년 11월 15일부터 화요일마다 숲나들ё 홈페이지 (www.foresttrip.go.kr)를 통해 12월 숙박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쉬자파크는 청정한 공기, 푸른 숲, 맑은 물을 배경으로 2018년 완공하여 운영 중이다. 방문객이 숙박과 치유, 숲 체험과 산림교육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산림문화 휴양단지이자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쉬자파크 군민우선예약제 운영이 코로나19로 그간 지치셨던 군민분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유행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73개교 학교장, 행정실장, 시설관리직 주무관을 대상으로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만족도 조사를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전반 ▲통합발주 ▲소규모 보수 ▲순회(상시) 점검 등에 대하여 이루어졌으며 전체 응답자 97명의 90명(92.78%)이 센터 운영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적절한 점검 및 조치 ▲체계적인 시설관리 ▲학교 예산 절감 ▲학교 업무 경감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통합발주 분야에서 ▲예·제초 ▲냉·난방기 세척 ▲배수로 정비 ▲수목 전정 ▲급식실 후드 청소 등 순으로 학교 수요가 높아 2023년 사업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은광 교육장은 “작년 만족도 92.64% 대비 0.14% 상승한 92.78%의 긍정적 평가가 나온 것은 현장과 소통하며 효과적인 업무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월부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운수종사자 1명당 1만 원으로, 관내 각 법인택시 회사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보장내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5개 법인택시의 운수종사자 7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 동안 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해진 심야택시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추가지급 등 적극적인 택시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안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높은 이직율이 심야택시 부족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