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27일부터 28일 진주동방호텔에서 열린 ‘제16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홍보디자인물 부문"과 "하이브리드 부문" 은상에 이어 "홈페이지 부문" 동상을 받는 등 축제 유형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고, 이를 세계화하는 권위 있는 축제 올림픽이다. 협회에 가입된 전 세계 2 000여개 축제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해 세계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축제 간 경쟁시스템을 통해 전체 축제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 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린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그에 맞는 축제 브랜드를 만들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흥 갯골축제는 매년 새로운 시도로 지역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환경을 지키는 생태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깨끗한 축제를 만들었고, 코로나
"개인형이동장치 잘 알고 이용하세요" 최근 청소년들이 PM 이용에 따라 사고가 빈번하고 이뤄져 사회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경찰서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이에 대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교통경찰관을 비롯해 김포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김포시교육지원청,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제 경찰 교육기관 가정 등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지만, 최근에 청소년의 무분별한 PM 이용 제지에는 한계가 따르고 있다. 이에 김포경찰서는 등굣길에서 계도 및 현장 단속을 벌여 이날 운전면허 없이 개인형이동장치를 운행한 운전자 3명을 현장에서 단속되기도 했다. 요즘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PM이 부각되면서 청소년 이용자 및 법규위반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이날 김포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는 “김포시의 안전한 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양만안서가 지난 27일 관내 연성대학교 경찰경호보안과 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된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성폭력 (통신매체 음란행위 등) 등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성대학교 교육은 성인 나이지만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사회적 경험과 사법제도의 이해도 부족으로 인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성폭력 범죄에 대하여 법률제정 취지 및 위법사항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경각심을 심어주는 자리가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다양한 실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위 범죄의 특성과 더 나아가 범죄피해를 사전 방지할 수 있는 법적인 보호장치가 있다는 사실을 홍보할 수 있는 유익한 시이었다. 이날 예방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언론매체로만 접해 생소했던 범죄에 대하여 경찰관이 현장에서 신고접수 및 조사(조치)한 경험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각 범죄가 어떤 유형으로 성립이 되고, 피해자가 느끼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연형 안양만안경찰서장은“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기관 대상 협업을 통해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성폭력 등 다양한 범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
미국과 의왕시와의 국제교류에 이바지한 정 나오미 씨(66·여)가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8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미국과 의왕시의 국제교류 협력 분야에 활동해 온 정 씨(66·여)를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 정 씨는 지난 2000년 6월 의왕시와 미국 노쓰리틀락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업무를 추진하는 동안 두 도시 간 국제 협력관계에 중추적인 가교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시에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소년 국제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미국 내에서 의왕시를 널리 알림으로써 의왕시 국제교류업무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미국 자매도시와의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교육,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며, “특히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조속히 재개하여 우리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도시혁신 ESG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서현정 삼성전자 DS부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 이승준 SK하이닉스 ESG 추진팀장, 김기병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 정부공공사업총괄 담당, 정상국 ㈜마이크로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용인에서 이렇게 훌륭한 박람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미래와 ESG를 논의할 수 있는 장까지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용인을 비롯한 많은 도시들이 이제 개념을 넘어 실천의 문제가 된 ESG를 도시의 변화와 혁신에 접목하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도시의 미래와 ESG’를 주제로 기조 강연과 패널들의 세션 발표,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용인시도 영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스템 확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결정을 골자로 하는 ‘용인시 ESG’를 소개했다. 문성후 부회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ESG의 도입
시흥시는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축제로 인한 압사 사고’에 따라 30일 시흥시 관내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모든 축제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와 그 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시흥시 축제 취소와 관련해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시흥시 축제 취소 내용은 다음과 같다. *30일 시흥시 취소 축제 ‘시흥거북썸축제’ 10:00~20:30 시흥웨이브파크 앞 광장 ‘시흥시평생학습축제’ 11:00~17:00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시흥시립전통예술단 2022 기획공연’ 15시 비둘기공원 야외무대 ‘2022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11:00~17:00 시흥갯골생태공원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충우 시장 및 홍수정 위원장을 포함한 공론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론화 용역사로 선정된 ㈜글로벌리서치의 시민여론조사 조사문안 설명 및 시민대표참여단 구성 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공론화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론화 과정을 추진하고자 시민여론조사 설문 문항에 대해 수정 및 추가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용역사는 이를 반영하여 최종 설문지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론화 위원들은 시민대표참여단 구성에 대해 논의 과정을 거쳤으며 여주시의 인구 및 지역적 환경을 고려하여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공론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절차를 잘 이행해 시민들이 시청사 건립 후보지를 결정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11월부터 시민 여론조사와 시민대표참여단 숙의 토론회 등 공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보도자료 및 시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재활의학과는 보행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최첨단 보행재활로봇인 모닝워크 S200을 도입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닝워크 S200은 환자의 보행능력 회복을 위해 발 동작에 중점을 둔 로봇으로, 중증 장애어린이 환자에게 특화된 보행재활훈련이 가능하다.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등 성인 환자의 맞춤 재활운동에도 도움을 준다. 평지 보행과 계단, 경사로 오르내리기 등의 기능이 있으며 편마비 환자들을 위한 한 발 훈련 등 다양한 재활 운동 기능이 있다.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는 “보행재활로봇 치료 도입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와 성인 환자에게 질 높고 안전한 보행치료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어린이 환자의 경우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가상현실(VR) 훈련으로 스스로 걸을 수 있다는 자신감 상승과 동기부여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당 차병원은 지난 5월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분당 차병원-큐렉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2년도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S200을 도입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성남권역 ‘2022.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참가자 및 온라인 참여인원 등을 포함 5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분당경영고, 성남금융고, 성남테크노과학고, 성보경영고, 성일정보고, 양영디지털고 등 성남시 6개 특성화고등학교의 청소년들이 진로직업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 캠퍼스를 비롯해 환경지도자와 청소년상담사 등 미래직업 전문가들도 청소년 진로 진학 상담과 미래직업에 대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했다. 또한, 마술사 최현우의 진로 특강과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솔직담백하게 대화로 풀어보는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그리고 비보잉 ‘갬블러크루’, 아이돌그룹 ‘메이져스’ 등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준비해 청소년들의 환호를 받았다. 방문한 청소년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면서 자신의 진로와 직업 가치관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권역 ‘2022. 경기미래직업교육 박람회’는 성남시청소년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snyouth)를 통해서 재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팀이 대퇴골두 부전골절 환자들에게 시행한 4세대 세라믹 관절면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4세대 세라믹 관절면은 이전 세대보다 파손 위험이 더욱 낮아 뼈가 약한 고령 환자들에게 사용될 전망이다. 대퇴골두 부전골절은 허벅지 뼈의 대퇴골인 머리 부분에서 일부분만 골절되는 질환이다. 뼈가 약한 노인이나 어린 아이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골다공증 환자는 별도의 외상없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절 크기가 작으면 보조기구와 골다공증 치료제 등 별도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지만, 크거나 발견이 늦어 시간이 많이 지체될 경우 대퇴골두 파괴와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이 필요하다. 문제는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단순 방사선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을 수 있어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병원에 방문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수술법은 인공 고관절 치환술로 현재 국내에서는 대퇴골두를 대체할 수 있는 세라믹 관절면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대퇴골두 부전골절 환자는 대부분 고령이며, 골다공증과 고관절 및 척추 변형이 흔히 있어 인공 고관절 수술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