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주민숙원사업인 송정2통 도시계획도로(소로1-135호선)를 31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아리사거리~지방도337호선을 연결하는 신설 도시계획도로로 도로연장 1.36㎞, 폭10m 2차로와 편측 인도가 있다. 총사업비 94억이 투입됐다. 개통 후 시내와 시외를 이용하기 위한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도 도로 개통 후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개발여건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균형발전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새로운 이천·함께여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중학교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실시한 '2022 전국 도서관운영평가'에서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학교도서관 부문에는 전국 1만 1197교 중 724교가 공모 평가에 참여했으며, 도서관경영, 정보자원, 시설·환경, 인적자원,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에서 1차 정량·정성 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최종 심의를 거쳐 13개 학교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성남중학교는 ▲교과-도서관 환경 협력수업 '기후위기 대응의 해를 부탁해' ▲도서관에서 만나는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뉴스이견' ▲유관기관 협력 교과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교수학습공간으로서의 능동적인 도서관 운영체제 정립 ▲독서콘텐츠 창작동아리 ‘경기학생북치기’ 운영으로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성남중 송희숙 교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대출하고, 독서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교과 및 진로와 연계된 협력수업을 통해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재생산해내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한 성과”라며 "앞으로 성남중학교 도서관은 스마트러닝 시설을 구축해 디지털 인재
남양주시가 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복지관건립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현재 운영되고 있는 노인복지관은 진건읍 진건오남로 359에 있는 지하1층 ~ 지상 4층 대지 1439㎡ 연 면 적 1542㎡ 규모의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 진접읍 해밀예당1로 236번길23에 있는 지상 2층 대지 314㎡ 연 면 적 577㎡ 규모의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분관인 행복공간이 있다. 또, 수동면 비룡로 801-47에 있는 지하1층~지상 3층 대지 2761㎡연 면 적 1807.6㎡규모의 동부노인복지관과 화도읍 비룡로 55번길 14에 있는 지상1층~지상 4층 대지 864㎡ 연 면 적 997.23㎡ 규모의 동부노인복지관 분관인 화도노인복지관 그리고 늘을2로 67에 있는 지하1층~지상 4층의 금배근린공원내 연면적 2348㎡ 규모의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있다. 남양주시 5개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는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와 베이비붐세대의 조기퇴직으로 신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고
안양시의회는 28일 소회의실에서 최병일 의장과 시의원,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미경 씨와 이상수 씨를 강사로 초빙해 ‘리더에게 요구되는 맞춤형 4대 폭력예방교육’과 ‘청렴윤리의식 함양과 공직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이해’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최 의장은 “이 교육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는 시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니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9차 정기총회’에서 제3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최 상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다. 그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오랜 시간 지속돼 일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줬지만,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 상임회장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 2018년 10월 창립됐다. 현재 전국 35개 지자체가 가입돼 행복지표 개발과 행복 영향 평가, 행복정책 교육 및 포럼 운영 등 행복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대원)는 지난 20, 22일 이틀에 걸쳐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은 평소 접해볼 수 없는 농촌체험을 직접 경험하여 농작물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한편 바깥으로 나갈 기회가 적은 어린 봉사자들이 직접 흙을 만져보고 고구마를 직접 캐서 가족들 모두가 즐거워하여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으며 지난봄부터 5개월에 걸쳐 땅 고르기, 심기, 풀 뽑기 등을 진행하여 마지막에 수확이라는 큰 결실을 맺은 장기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날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에는 양일간 가족봉사단 15 가족 43명이 진행하였으며 가평클린 농업대 총동문회 자원봉사단(회장 정용칠) 임원분들이 부족한 일손을 자진해서 도와 양일간 힘을 보태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임대원 센터장은 "농작물 수확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평군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확한 고구마 5kg 총 100박스를 수확, 박스당 2만 원으로 판매하였으며 품질이 떨어지는 수확물은 1만 원으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28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에서 김민주 실용음악과 학과장과 길성훈 더메이커스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 학과장과 길 대표는 우수 학생의 기획사 우선 스카우트 기회제공과 대중음악 트렌드에 대한 현장실습 기회 및 외부 전문가 강의 협조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길 대표는 “안양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K-Pop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대중음악과 댄스음악에 대한 현장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에서 활동하는 서예·문인화 작가들이 분당제생병원에서 전시회를 연다. 성남문인화협회(회장 남재륙) 정기 회원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에는 38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분당제생병원 본관 지하 1층 전시장에 70여 점의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예술 행사가 코로나 일상을 맞아 3년 만에 부활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문화예술인과 관련자들의 환영과 주목을 받고 있다. 남재륙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제로 삼고 있는 이묵회우(以墨會友)는 논어에 등장하는 증자의 가르침 이문회우(以文會友)를 응용한 것으로 코로나 사태로 흩어지고 멀어진 지역 사회를 먹(墨) 예술로써 다시 소통하고 결집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장소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018년 ㈔한국미술협회 성남지회와 ㈔성남문인화협회 성남지부 등 지역에 기반을 둔 문화 예술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예술가들에게 전시장을 제공하는 등 문화 예술 행사를 유치하여 관계자들은 물론 내원 환자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받아 오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4시 오픈 축하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송규정, 문현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폐의약품 수거로 환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펼친 ‘환경을 생각하는 92(구리)家’ 캠페인이 지난 26일~28일까지 구리시청 광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갈매사회복지관 등 관내 기관에서 진행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92(구리)家’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으로, 무분별한 폐의약품 배출로 인한 토양과 수질오염 등 환경 문제 예방과 기후위기 대응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폐의약품 수거함을 만들어 직접 수거하고, 구리시청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관, 자원봉사단체 사무실에서는 시민들이 가져온 폐의약품을 수거하면서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를 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부터 구리시 약사회의 협조를 받아 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및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으며,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안전한 처리를 위해 활동 당일 자원봉사자가 회수하여 구리시 보건소에 전달된다. 백경현 이사장은 “안전한 폐의약품의 처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각 가정에서도 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가까운 약국 또는 보건소
성남교육지원청은 28일 을지대학교와 고교학점제 학교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한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교육협력센터의 기능 강화를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진정한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대학 연계 고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고교 교사 대상 다양한 대입전형 정보 제공 및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 운영 ▲ 지역 고교에 대학 및 학과 정보 공유 ▲ 기관 연계, 고교교육 변화에 따른 대입전형 변화 방향 연구 수행 등이다. 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성남형 캠퍼스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해 학교 밖 교육과정, 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 및 진로학업 설계 관련 과정 개발 등 교육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대학 연계 학습의 기회를 통해 고교학점제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우리 성남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