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가 최근 ‘대한의학회 창립 56주년 기념식’ 에서 대한의사협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민영 교수는 소아 뇌성마비 등 뇌손상 환자의 신경기능 회복을 위한 세포치료 효과를 임상 및 중개연구로 입증하는데 기여했다. 난이도 높은 재생의료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분당 차병원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임상연구지원 사업단’ 부단장을 맡으며 국내 재생의료의 활성화와 재활의학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의료가상현실연구팀 연구원으로 20여년 간 근무하며 가상현실의 의학적 활용 가능성을 국내 최초로 임상 검증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료접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식약처 자문위원, 차미래의학연구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 대한의학회의 ‘혁신의료기술위원회’ 위원으로 국내 의료기기 개발 선진화와 첨단화 연구를 선도해 왔다. 김민영 교수는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에 우리나라 의료가 뒤쳐지지 않고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재생의료와 디지털혁신 치료제 등 첨단 치료 영역에서 연구하고, 새로운 기획 등을 통해 재활의학 치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
성남시는 보건복지부의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7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등 건강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성남시민 900명이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손목시계형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계 등을 6개월간 빌려준다. 매일 규칙적으로 약 먹기, 주 5일 이상 걷기, 매일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개별 건강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의 전담 인력이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시는 내년 4월~6월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수정·중원·분당 등 보건소별 300명씩 사업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탄현면 통일동산관광특구 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를 위해 국회에서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윤후덕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유휴부지를 확장하여 파주분관으로 건립되도록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우원식 국회예결위원장을 방문, 정책 협의를 갖고 민속박물관 유치 필요성 설명과 협조를 구하고 공감대를 얻어 낸 바 있다. 파주시는 수도권에서 지리·교통적 접근성이 높으며 전국에서 사립박물관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많은 문화자산과 헤이리 문화지구가 있는 관광특구로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는 국립민속박물관 지방이전 계획으로 생기는 수도권지역 국민의 민속문화에 대한 문화욕구의 부재를 해소하고 미래 남과 북의 민속문화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개방형 열린 수장고로 개관 1주년을 맞았으며, 민속유물 16만9,000여점과 사진, 영상 등 아카이브 100만여…
구리시가 침체된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구리시 일자리박람회 with 일뜰날’이 지난 26일 30개 구인업체의 참여 속에 구리시체육관에서 많은 구직자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2회 째인 이날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북부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6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박람회에 참여한 30개 업체에서 152명을 모집했고, 구직자 243명에 대해서는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노인일자리유관기관, 노동자지원 센터 등 시 산하기관이 홍보부스를 열었고, 이력서 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컨설팅, 정장대여사업 홍보, 취업 타로, 퍼스널이미지컨설팅도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인·구직자 맞춤형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업하고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내년에는 창업Zone을 추가하여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다음 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훈련 목표와 중점 추진사항, 세부 일정 및 훈련 요령 등을 안내하고 훈련기획팀 각각의 임무와 역할 숙지, 재난대응 협력 등을 논의했다.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민적 훈련으로 국민 일상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하나로 추진하는 훈련이다. 이종량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더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 2일 2차 기획회의를 실시해 훈련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시나리오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월 28일부터 행주커뮤니티센터와 행주산성에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행주산성과 행주커뮤니티센터에서 수문장 교대식 및 취타대 공연을 관람하거나, 행주치마 만들기·쪽염색 프로그램, 평화누리길 걷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체험이나 걷기 프로그램은 주최측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서 사전 문의 후 참여를 권장한다. 행주커뮤니티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프로그램 주제는 격주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행주산성과 행주커뮤니티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역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주커뮤니티센터는 덕양구 행주외동 56-1번지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원(031-963-0600) 및 고양시청 관광과(031-8075-3405)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 네이버폼 (포스터QR 입장) 및 고양문화원(031-963-0600, 010-2895-0994)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K-Water 연천포천권지사는 지난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한탄강댐 상류 포천시 관인면(중1~3리, 삼율리, 사정리) 총 18만 3000㎡구역의 돼지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작업은 포천시 관인면 및 관인면 이장협의회(회장 최윤수)의 요청으로 지역주민 건강보호와 홍수터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작업구역은 한탄강 홍수터 구역 중 중1리(중리초등학교 주변, 중리저수지 인근), 중2리(중2리 마을회관 인근), 중3리(중3리 마을회관 인근), 삼율리(삼율리 마을회관 인근), 사정리(화적연 캠핑장 인근) 등으로 트랙터와 굴삭기 등을 이용하여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단풍잎돼지풀’은 줄기가 3m 이상 자라는 일년생 풀이다. 왕성한 번식력으로 다른 식물의 생장을 방해해 토종생태계를 교란할 뿐 아니라 꽃가루는 알러지를 일으켜 인근 주민의 건강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윤수 회장은 “한탄강 홍수터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주민들이 직접 돼지풀 제거를 할 수 없다.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에서는 지속적인 돼지풀 제거 작업으로 주민들의 건강 및 생태계 보호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복지재단 주관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는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강화 및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경기도 시군 및 읍면동에서 공모한 70개의 사례에 대해 1차 서류, 2차 현장 심사를 거친 끝에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이웃의 신고로 집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경찰,119구조대와 함께 잠긴 문을 열고 죽음직전에서 살려낸 사례를 프로개램화한 ‘극적인 안부, 오늘이라 천만 다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구경자 위원장은 “우리가 나눠드리는 홍보지와 위기가구 발굴 사례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고, 또 우리의 수고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여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차에 이번에 수상을 해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교문1동 만들기를 위한 복지사업이 더욱…
포천시는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소재한 페어트레이드 센터에서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훈)와 상생협력, 포천시 공정무역 제조업체 육성, 공정무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지동훈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대표, 장자크 그로하 공동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포천상공회의소 이민형 회장 등 15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포천 생산원료와 공정무역 인증조합 원료결합 상품 개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협력 ▲전 세계 국제공정무역기구 자매결연사업 협력 등이다. 지동훈 대표는“UN-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공정무역에 관심을 가져주신 포천시에 감사하다. 업무협약을 통해 포천시 제조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국제공정무역기구와 협력해, 공정무역 상품개발 지원으로 전 세계 15조 규모 공정무역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관내 기업이 개발도상국 지원이라는 따뜻한 역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브아일랜드(대표 임옥)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는 지난 27일 허브아일랜드 역사박물관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옥 허브아일랜드 대표, 최용석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정미숙 포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하고, 허브아일랜드 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임옥 대표는 협약식에서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하는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이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MOU를 통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용석 부회장 역시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이 허브아일랜드에 와서 허브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고, 사회복지사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