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6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특별재난선포지역 성금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이정열 동천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수해지역 복구와 물품 구입 등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윤원균 의장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대한적십자사 구리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가 결성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지난 25일 지음웨딩홀 8층에서 개최했다.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982년 9월 구리시 지역 내 최초로 회원 15명의 “구리부녀적십자봉사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과 재난재해 피해를 받은 이재민을 위해 쉼없는 사랑을 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시의회의장, 수택1동 적십자 봉사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의 지난 40년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발자취를 시청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표기만 봉사회장은 “40년 동안 국제 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을 지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실천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제18회 파주시니어한마당 및 걷기대회가 26일 공릉천 칠간다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파주시니어한마당 및 걷기대회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김윤재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지역 어르신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모범노인 등 총 13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육언태 파주시노 노인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상반기 운정 다누림노인복지관 개관인복지관장은 “앞으로 다양한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파주시노인복지관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과 파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추진 등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포천시 영북면은 다음달 12일 ㈜세종몰(대표 신형석)과 영북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명희) 주관으로 ‘대유몽베르CC–세종몰 배 초크아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에 개최한 초크아트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대회로 영북면 문화·예술 진흥 및 거리 활성화를 위한 꿀단지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신청은 11월 9일까지 (주)세종몰 홈페이지를 통해 100팀까지 할 수 있으며, 1팀당 3명까지 가능하다. 당일 접수는 100팀 미달 시에만 가능하다. 장소는 영북면 영북로203번길 일원 약 450m 구간으로 150분 동안 대회장에 비치된 분필을 사용해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2000원이다. 5개 분야 29개팀을 수상할 예정이며, 대상 1팀은 1백만 원의 상금,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을, 26팀에는 밥솥, 전자레인지, 눈마사지기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팀에 ㈜세종몰, 포천 클라우드 시네마에서 후원한 약 1만 2000원 상당의 필기구 1세트와 포천 클라우드 시네마 개봉영화 관람권 1매를 증정한다. 최재두 영북면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안양시는 동안구 갈산동 일대 수도에서 탁수가 발생한 것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수도공사 중 시의 수도관을 파손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수돗물에서 탁수 발생 신고를 받고 같은 날 자정까지 퇴수작업을 벌인 뒤 25일 오전부터는 급수차량으로 비상급수를 실시했다. 또 수자원공사와 함께 배수지와 배수관로 긴급 점검을 실시해 정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25일 오후 9시쯤부터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으나 저수조를 쓰는 경우 탁수를 빼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시로 수질검사를 검사 중이며 주민 불편해소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수자원공사 측에서 피해현황 조사와 보장조치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부서장, 주무팀장 등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천시 도시브랜드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도시브랜드는 차별화된 그 도시만의 상징물로, 도시 이미지 및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포천시, 서울시 등 도시브랜드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도시브랜드 전문가 52하우스 대표 박혜영 강사가 우수한 사례와 함께 열띤 강의를 펼쳤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브랜드가 도시의 정책과 조화를 이뤄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천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 전략적으로 포천을 알리는 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성남시의료원은 26일 '2022년 성남 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의 일환으로 외국인 초청 바이어 등 12명을 초청해 글로벌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몽골, 러시아 2개국 출신 외국인 초청 바이어들은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의료원만이 보유하고 있는 고압산소치료실과 함께 응급의료센터, 종합검진센터, 재활치료센터 등을 코스로 선보여 의료원만의 체계화된 의료시스템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7일에 개최하는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외국인 환자 대상으로 하는 예상 치료범위, 치료기간, 검사항목, 치료비용 등을 자료화해 상담할 예정이며, 오는 29일 시민 건강강좌에서는 내분비내과 박소영 전문의가 '당뇨와 혈당관리'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건강상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계경채 진료지원협력센터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성남글로벌헬스케어컨벤션에 2019년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완화로 외국인 초청 바이어들에게 의료원만의 특화된 장점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성남시의료원은 앞으로도 K-의료관광에 앞장서며 성남을 대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안양중앙시장 지도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작은 ‘안양사랑페이뷰 중앙시장 편’의 일환으로 신성중학교 영재동아리 학생 18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주요 상점 100여곳의 정보와 네이버 로드뷰 기능, 온라인 쇼핑몰 기능 연동이 가능하고 안양사랑페이 관련 OX퀴즈와 미로찾기, 영상존 등으로 구성됐다. 박영미 관장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맵 제작에 직접 참여해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서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을 실시해 16건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11건 적발0과 9월(10건 적발) 이후 세번째인 이번 단속에서는 도로나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 튜닝 승인을 받지 않고 임의로 변경한 차량,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자동차(이륜차 포함)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 결과, 자동차 관리법을 위반한 차량은 13대(자동차 9대, 이륜차 4대)로 안전기준 위반 6건, 불법튜닝 2건, 번호판 관련 위반 8건이 단속됐고, 차량별로는 자동차가 9대, 이륜자가 4대 등이다. 시는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귀를 하도록 조치하고 자동차관리법 제29조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향후, 상시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혁신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명품도시 의왕 건설을 위해 도시개발·교육·관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와 발전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5기 이전 89%에 달하는 경기도 내 최대 그린벨트 면적비율과 열악한 교육환경, 대도시에 둘러싸인 입지환경 등 도시발전 저해 요인이 컸으나, 백운밸리·장안지구·포일엘센트로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성공시켜 의왕시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였으며, 교육과 복지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관광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변화시켰다는 평가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 5‧6기 재임시절 시민과 함께 의왕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민선 8기 의왕시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