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행정 업무 개선점을 찾기 위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25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파주시 소관 전 분야에 대해 직원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진취적인 도전을 유도하고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고자 추진했으며, 우수제안 16건을 선정했다.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실무심사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거쳐, 본심사(제안자 PT발표)를 통해 금상, 동상, 장려상으로 최종 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참석한 수상 직원들은 제안을 하게 된 배경과 개선방안, 향후 파주시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설명했으며, 두 달간 공모전에 참여하며 느낀 점에 대해 시장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우수제안 시상은 금상(1팀), 동상(10팀), 장려상(5팀) 총 16팀이 선정됐으며, 금상 제안은 기업지원과의 파주시 청사 가상발전소 구축 추진에 대한 내용으로, 예비 전력 위기 경보 발령 시 전력 감축 방법 도입으로 추가 세입 창출 가능성과 전력 예방 기대 등의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은 도서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 어르신 놀이터 조성 제안 등 10개의 제안이, 장려는 불법주정차 민원 처리 전담반 편성 등 5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 포천시장)는 25일 군내면에 소재한 포천종합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2022 특수교육대상학생 스포츠클럽한마당(이하 한마당)'을 개최했다. 한마당은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한마당은 식전행사 및 몸풀기 공연, 개회식, 점심시간, 경기진행, 시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 벌어진 한마당 개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정영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충식 경기도 의원,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대신해서 경기도교육청 한규일 특수교육과장, 참가한 경기 북부 9개 시군(파주시, 남양주시, 고양시, 의정부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양주시)의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들과 포천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의 내빈들과 참가 학생 및 봉사자 약 300여명이 함께 했다. 한마당에서 이루어지는 종목은 총 12개 종목으로 한궁, 슐런, 디스크골프, e스포츠 테니스, e스포츠 카트라이더, 레이져 사격, 스포츠 스택 등 7개 종목이 경기형 종목이고 후크볼, 홀링하키, e스포츠 올림픽, 스크린 골프, 카트라이더 등 5개 종목이 체험형 종목이다. 경기도교육청 한규일 특수교육과장은 "여기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9월3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11팀 35명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장애인 세상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장애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나들이에 앞서 사전 예약 접수후 진행되었다. 장애인세상나들이는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상나들이에 참가한 한이용자는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힐링 시간이었다.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개최된 세상나들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용객은 기존 관내관광지 이용에서 100km 이내로 운행제한을 완화하여 남이섬, 소양강댐, 에버랜드등 수도권 인근의 관광지를 이용하였다. 이상록 사장은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 포천도시공사 사장,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포천농업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22년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민선8기 주요역점사업 및 신규사업,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3년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다. 공약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백 시장은 “경기침체를 대비하여 민생을 챙길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달라”면서 “▲주민안심 마을구현 ▲생활쓰레기, 악취 개선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협력 확대 ▲포천미래교육도시 조성 ▲문화공동체 발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 대응 ▲양질의 청년 정책 추진 ▲정주여건 개선 ▲보편적 서비스의 체계적 보급 ▲지역별 균형 발전 실현 등 10대 시민생활 밀접사업에 대한 집중투자하고 확대해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경기 화성 소다미술관(관장 장동선)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화성시 곳곳에서 공공예술 사업 ‘도시는 미술관’을 진행한다. ‘도시는 미술관’은 화성시의 이야기가 담긴 건축·디자인·예술·경관·역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지역 여행 콘텐츠로 소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도시는 미술관’은 여행으로 도시의 연결을 시도한다. 미술관이 자리한 화성시의 빠른 성장 이면에 분절된 지역 사회 현안을 예술로 풀어내기 위해서다. 여행과 예술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잇는 자연스러운 이동을 끌어내고, 공동체의 유대와 연결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올해 ‘도시는 미술관’은 ▲융·건릉 ▲소다미술관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 ▲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 ▲매향리 평화기념관 ▲궁평 오솔 아트파빌리온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 ▲우음도 ▲자비의 침묵 수도원 등 총 9곳의 화성시예술거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예술거점에 비치된 안내 책자와 음성 안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도시 공간이 품은 이야기를 귀로 들으며 온·오프라인 탐방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자들은 일상이 이뤄지는 도시에서 예술적 영감과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된
"K-시흥시로 도약하기위해 도시 테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누구가 원하는 것을 배우는 새로운 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덕환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교육도시 시흥시 개편안에 대해 "구도심과 신도심별 교육 여건 및 최근 수년간의 학생, 학부모 요구사항 등을 중점 분석해 시민 요구 충족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시흥시 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배움이 있는 공간 마련이다. 이 원장은 "교육도시 시흥은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자류로운 배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교육공간을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해 생활 속 체육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전용 시설을 19개까지 확충하고 123개소 공·시립 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학교 배움을 위한 시민 공유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서울대 교육협력센터를 확대해 전 시민이 수준 높은 서울대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현장형 진로체험 기회 확대'라는 교육대책도 내놨다. 이 원장은 "내년부터 시흥시 전역을 현장 학습하는 창의체험학교 등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확대할 계획"
광명시는 한내근린공원에 ‘빛의 도시 광명’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갈 시민 휴식 공간인 ‘한내 은하수길’을 조성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보고, 주민설명회, 한내 은하수길 야간조명 점등식 순서로 진행됐다. ‘한내 은하수길’은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공간인 한내근린공원에서 아름답고 독특한 은하수길을 발견하는 ‘일상과 특별함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간마다 놀이 및 참여가 있는 콘텐츠 영역이 조성되어 모든 세대가 다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조명별들이 만드는 한내의 은하수이야기’란 스토리로 각 공간에 은하수 링, 레인보우 브릿지, 별빛 물결 등 다채로운 상징물과 함께 ▲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책로 ▲편안하고 이색적인 휴게쉼터 ▲청년 세대를 위한 포토존과 셀피 공간 ▲감성 갈대숲 등 휴식과 감성적인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력 에너지를 만드는 친환경 운동기구인 자가발전 자전거와 태양과 패널을 이용한 그늘막 휴게시설인 빛의 파고라 등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현하는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여마관 3층 강의실에서 ‘문자, 언어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자와 알파벳, 한글 등 문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세계문자학사에서 한글의 우수함을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강의는 ▶갑골문에 보이는 상나라 사람들의 생활문화 : 임신과 출산 ▶죽간백서에 보이는 고대인의 생활문화 : 주술을 통한 질병치료 ▶에우로파와 카드모스 : 알파벳의 기원과 전파 ▶아담의 언어와 근대적 언어발달 이론 ▶한글을 빛낸 19인의 이야기 ▶헐버트(1889)의 한글 평가, 세계문자학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등 6주간의 강의와 1회의 답사로 진행된다. 답사는 인류 최초의 문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창제자·창제연도·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과 한글문화를 전시하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 7회 중에 5회 이상 수강한 사람에게는 접경
시흥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시화 MTV 거북섬에서 2022 시흥 거북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한복판, 거북섬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2 시흥 거북썸 축제는 웨이브 파크 앞 광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축제장 곳곳에 숨은 거북이를 찾는 가족형 미션 게임, 거북이와 한판승부 가위, 바위, 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버블쇼, 매직쇼, 드로잉 놀이터, 바다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있다. 거북썸 파티에는 노브레인, 딕펑스, 호미들 등의 실력파 뮤지션 특별 공연이 펼치진다. 사전 예약 체험으로 웨이브 파크 내 카약 체험, 업사이클링 배 만들기가 있으며 웨이브 파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2022 시흥 거북썸 축제"의 바다소품 만들기 체험은 축제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광과 해양레저관광팀(031-310-2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6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도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도로관리심의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도시공사 다른 법인 출자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19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또 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통·리·반 설치 및 통장·이장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도시공사 다른 법인 출자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도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용인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용인시 노동복지회관 운영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도로관리심의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