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2022년도 하반기 유소년 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소년 인재 선발에 나선다. 25일 성남FC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U12, U10으로 현 2011년생(초등학교 5학년)부터 2013년생(초등학교 3학년)이다.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며, 이후 접수 건은 무효처리 된다. 테스트는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탄천변B구장과 상대원 유소년 구장에서 진행된다. 테스트는 총 2회에 걸쳐 이뤄진다. 1차 평가로 선수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합격한 선수를 대상으로 2차 평가에 나선다. 2차 평가는 선수의 기술 평가와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진행되고 추가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 3차까지 진행한다. 공개 테스트 시간은 신청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공지되며, 최종 합격자는 성남FC U12에 합류해 주니어리그 및 연맹과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한다. 성남FC U12 조동희 감독은 “성남FC 유소년팀의 장점은 구단의 올바른 철학과 전문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교육이다. 선수의 실력 증진뿐 아니라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고 더 잘 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축구 유망주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FC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선발을 위해 참가자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29일 이틀 동안 청소년 동아리축제와 청소년문화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28일 수련관 앞마당에서 ‘지구가 숨 쉬는 동안’이란 주제로 친환경 청소년문화제를 갖는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플리마켓과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애니메이션 영화상영과 함께 청소년 동아리 등의 공연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29일 평촌중앙공원에서 학생동아리축제 ‘어게인 쿠즈랜드 With 할로윈’을 마련한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245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인생 할로윈 네컷 사진 촬영’, ‘안무서운 게임존’ 등 174개 체험 부스와 32개 전시 부스, 39개의 공연무대 등이 열린다. 조희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펼치면서 주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는 중원어린이도서관(금광동 소재)에서 우주과학 특강과 천체 관측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우주과학 특강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207석)에서 초교 4학년 이상 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의 태양계 시스템 홍보대사인 폴 윤 미국 엘카미노 칼리지 수학과 교수가 ‘NASA의 달과 화성 탐사’를 주제로 강의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50년 전 처음으로 사람을 달에 보낸 아폴로 프로젝트 ▲현재 우리나라의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호’와 NASA와의 협력관계 ▲앞으로 달과 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한다. 달, 화성 탐사가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알아본다. 천체 관측 행사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9시 도서관 3층 우주 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 120명(30가족)을 대상으로 총 6차례 열린다. 차례당 20명(5가족)씩 입장해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별 등을 관측한다. 이 외에 야광 별자리판 만들기(총 30가족·120명), 별자리 타투 스티커 붙이기(최대 200명 선착순), 천체 사진전, 보름달 포토존을 운영한다. 우주과학 특강과 천체 관측 행사
아파트 자동화기기 앞에서 5만 원권을 20대 남성이 수차례 입금하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느낀 70대 어르신이 경찰에 신고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검거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김포에 거주하는 시민 A 씨는 집 근처 아파트 앞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인출을 위해 기다리던 중 앞서 이용하던 20대 남성이 여러 차례 5만 원 권을 입금하는 것을 보고 수상한 생각이 들었다. A 씨가 뒤에서 계속 기다리는 것을 보던 이 남성은 양보를 했지만 인출을 위해 들어간 자동화기기 안에서 수북이 쌓여있는 영수증을 보고 분명 보이스피싱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 인근 파출소로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 해당 남성을 검거하고 2100만 원을 압수한 뒤 조사를 통해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밝혀졌다. 40대 피해자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대출을 진행하던 중,‘저금리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은 대출 계약 위반이니 기존 대출금과 공탁금을 현금으로 대면 상환해야 한다’는 말에 속아 현금 수거책에게 돈을 3000만 원을 건네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포
고양특례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2, 23일 강매석교공원에서 강매동 주민·하천 네트워크와 함께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했다. 분홍 물결의 창릉천 코스모스 길은 SNS에서 서울 근교의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1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30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지난 22일 ▲창릉천 노래자랑, ▲버스킹, ▲서커스(마술) 공연, ▲생태 체험, ▲식용 곤충 체험, ▲꽃차 체험 등 각종 활동이 진행됐다. 오는 29일에는 ▲먹거리 마켓, ▲나도 SNS 스타, ▲내 소원을 들어줘, ▲스탬프를 찾아라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통해 강매석교공원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 회상 및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라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 효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효자동 주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유래 북한산 산신제’를 지냈다. 이날 산신제는 최희례 효자동 주민자치회장, 조재현 효자동장, 김영미 주민자치 위원을 비롯해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바위 뒤쪽에 제사상을 차려 북한산에 사는 정령들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최희례 주민자치회장과 조재현 효자동장은 헌관을 맡고, 조종철 주민자치 고문은 축문을 낭독했다. 제가 끝난 후 계곡으로 내려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와 축문을 태운 후 제수 음식을 음복하고 산신제를 마무리했다. 최희례 주민자치회장은 “산신령님께서 효자동 주민들을 잘 보살펴주길 바라는 마음을 빌었다”라며 “함께 준비해 주신 위원님들과 참석하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기념해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민선 8기, 그리고 100일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세환 광주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8기 공약과 비전에 대해 밝히고 시민들이 느끼는 지역사회의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방 시장을 비롯해 사전에 참여를 희망한 3대 가족 50여명과 연령별 광주시민 8인,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오유경과 광주시 홍보대사 조영구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매산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 및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 두드림 오디션 수상자의 문화공연,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마당에서는 ‘함께하는 희망 도시, 함께 만드는 행복 광주’를 주제로 시정 철학 및 취임 100일간의 소회 등을 밝히고 시정에 관해 시민들과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은 ▲교통과 규제 개혁 추진 전략 ▲불법 주정차 해소 대책 ▲지하철 8호선 연장 ▲조부모 돌봄 수당 등 육아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2차 간담회를 갖고 선도지구 지정과 정비기본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이날 “새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해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안양시는 총괄기획가(MP) 위촉과 시민협치위원회 구성, 전담조직 구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통해 희망을 보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 과제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날 정비사업의 이정표 역할을 할 신도지구를 지자체별 여건에 맞게 각 1~2곳을 지정키로 했다. 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도지구 지정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수립해 선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도지구를 ‘주민참여도’, ‘시설 노후도 및 주민불편’,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또, ‘행정절차 기간 단축’과 ‘미래 기반시설 우선 설치’, ‘안전진단 비용 지원 확대’ 등도 검토된다. 시는 국토부가 수립하는 정비기본방침과 병행해 정비기본계획 수립방향을 정해 관련 용역을 내년 1월까지 발주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8일…
광주경찰서는 관내 송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방세환광주시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등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9월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광주시·교육지원청과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회·교통자문위원회가 합동으로 스쿨존 일대를 통행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 및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따라 광주경찰서와 광주시민 모두가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3건에서 1건으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개학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기간 중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캠페인 중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현장 진단을 실시하여 각 기관 간 현장 피드백을 통해 신속한 문제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노후·훼손된 시설에 대한 보수 및 보행자 위험도로에 대한 개선(보·차도 분리 펜스,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변종문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폭설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점 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하는 등 제설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시는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구성, 상황실을 비롯한 4개반을 가동한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폭설 즉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마다 책임자와 투입 장비를 배정하는 책임제를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국도42호선 시청~효자병원 고개 4㎞ 구간과 지방도321호선 용인대 진입로 6㎞ 구간 등에는 각각 15t 덤프트럭 1대가 배정됐다. 이를 포함한 중점관리도로는 눈길 낙상사고 우려가 큰 고갯길이나 응달지역, 터널 입구 등 38개 노선 187.1㎞이다. 이와 관련 시는 처인구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비롯한 기흥구 3곳, 수지구 2곳의 전진기지에 제설 차량 117대와 굴삭기 14대, 살포기 125대와 함께 1만4500t의 친환경 제설제를 비치했다. 강설 예보에 따라 적설량 1㎝ 미만은 사전대비단계, 1~5㎝ 1단계로 구분해 도로관리과와 각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