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한국지방세연구원(KILF)이 주관한 ‘2022년 지방세 연구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시흥시 지방세 연구모임인 ‘시흥시세정연구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시세정연구회’는 세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과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2021년에 새롭게 조직된 공식 지방세 연구 모임이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출연해 운영 중인 지방세 연구기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세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 등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총 45편의 연구과제 논문 심사를 통해 10개의 우수작을 선정했고, 지난 20일 최종 발표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법인지방소득세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안분을 위한 새로운 안분기준 산식을 제안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안분기준 개선방안’을 시흥시 세정과 유미정 주무관이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세 연구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도움 되는 세무행정을 펼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부패 없는 도시, 청렴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청렴혁신
남양주 정약용 펀그라운드(남양주유스호스텔)에서 오는 29일 제1회 정약용 펀그라운드 상상 페스티벌(이하 제1회 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1회 상상페스티벌은 지난 9월 23일 개관 이후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개최하는 첫 청소년 페스티벌로 건전한 청소년 예술문화를 정착시키고,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주최측이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5인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밴드·보컬·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할로윈을 테마로 한 스티커 타투, 마스크 꾸미기, 머리띠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남양주 정약용 펀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는 제1회 상상 페스티벌을 통해 댄스·문화·예술 등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코로나-19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즐거운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행사 세부사항은 정약용 펀그라운드 홈페이지(www.funground.or.kr/jy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취임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장, 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8년부터 4년 8개월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2·3대 김종훈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제4대 이병희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병희 취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하였으나 취임사 대독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의 촘촘한 구축과 활용, 연대와 소통 등으로 오산시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취임하시는 이병희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민간과 공공의 사회복지서비스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조정하여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민간 사회복지시설(기관)간 연계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사회복지 교육, 사회복지정책 제안,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0·11대 조재웅 회장의 후임으로 제12대 신건호 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 의회의장을 비롯한 이형술 대한노인회 중앙회 수석부회장,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인근 시 지회장, 각 경로당 회장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건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산시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오산시 경로당 복지향상과 행정편의, 재능기부 희망자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 등 노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 신건호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백세시대에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하여 노력해 달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신건호 신임회장은 오산시에서 34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2004년 지역경제과장으로 퇴직하였으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가 오는 31일 용인시 모현면에 소재한 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2회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ISC, ㈜디알텍, ㈜엔에스쇼핑 등 성남지역 기업체 대표 및 임원 100명이 참가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부금액 9천 260만 원이 모금됐다. 기부금은 성남지역 내 심장 및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불우 환아에 대한 시술 및 치료비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열리는 자선골프대회는 2011년부터 주최해 온 정기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기업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억 8000만 원의 성금을 조성, 지역의 가장 큰 기부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업부(031-781-7902)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소방서는 '직장 내 갑질·괴롭힘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직장 내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며 폭언·폭행 등 모욕적인 언행으로 갑질과 괴롭힘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사회적 파장이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갑질·괴롭힘의 정의 ▲갑질·성비위·음주운전 등 주요비위 예방교육 ▲갑질·괴롭힘 발생사례 공유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서승현 서장은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괴롭힘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직원들은 이런 행위를 범죄로 의식하고 상호간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궐동 원룸 밀집 지역 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 복지거점을 기반한 주민 주도 관계망 형성사업인 '오색빛 복지등대' 업무협약 및 플랫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산시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 상점 7개소는 플랫폼을 전달받았다. 현재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 상점 15개소는 복지 고민을 적을 수 있는 사연 접수함을 상점 입구에 비치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복지 고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접수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고독사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울 및 고립감이 높은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색빛 복지등대는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2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벼 8232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파주시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은 참드림·삼광이다. 매입물량은 공공비축미곡 3948t(산물벼 1000t·건조벼 2948t)과 시장격리곡 4284t으로 총 8232t이며, 지난해(3267t) 대비 250% 증가한 물량으로 농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물벼는 지난 11일부터 파주통합RPC에서 10월 31일까지 매입하며, 건조벼는 11월 2일 대성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관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22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으로 3만원/40kg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의 적극적인 매입 추진으로 쌀값 하락 및 농자재 인상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원활한 매입검사를 위해 농가들이 검사규격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국제연합일(유엔 데이)를 맞아 지구촌의 다양성과 평화를 위해 서로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구리남양주 다문화축제- 지구촌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구리남양주 관내에는 1830명의 다문화 학생이 있으며 매년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 학생 및 다문화에 관심있는 학생 및 다문화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나라의 의상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그 나라를 이해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들과의 모둠별 소통 시간을 통해 지금 학생들의 꿈과 고민 나눔 안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이 다문화 교육을 위해 지원해야할 과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상익 교육장은 “구리남양주 다문화축제는 우리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학교에 적응하는 기반이 되며 다른 학생들에게는 문화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실무자들을 위한 심리 방역’을 24일 평내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내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장기요양 기관 소속 14000여 명의 종사자들에 대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세병원 및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온세병원은 ‘실무자들을 위한 심리 방역’을 1회 진행하고,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자가 이완 프로그램 ‘아우토겐 트레이닝’을 2회기씩 3차례 진행하고, 2차와 3차는 오는 11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온세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 김소연 박사가 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참석자들에 대한 설문 조사 후 스트레스와 불안 정도 측정,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 건강 지침,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 대처 방법, 마음 안정화를 위한 근육 이완 요법, 호흡법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근육 이완 요법과 심호흡, 복식 호흡법을 익히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