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국제연합일(유엔 데이)를 맞아 지구촌의 다양성과 평화를 위해 서로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구리남양주 다문화축제- 지구촌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구리남양주 관내에는 1830명의 다문화 학생이 있으며 매년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 학생 및 다문화에 관심있는 학생 및 다문화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나라의 의상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그 나라를 이해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들과의 모둠별 소통 시간을 통해 지금 학생들의 꿈과 고민 나눔 안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이 다문화 교육을 위해 지원해야할 과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상익 교육장은 “구리남양주 다문화축제는 우리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학교에 적응하는 기반이 되며 다른 학생들에게는 문화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실무자들을 위한 심리 방역’을 24일 평내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내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장기요양 기관 소속 14000여 명의 종사자들에 대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세병원 및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온세병원은 ‘실무자들을 위한 심리 방역’을 1회 진행하고,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자가 이완 프로그램 ‘아우토겐 트레이닝’을 2회기씩 3차례 진행하고, 2차와 3차는 오는 11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온세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 김소연 박사가 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참석자들에 대한 설문 조사 후 스트레스와 불안 정도 측정,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 건강 지침,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 대처 방법, 마음 안정화를 위한 근육 이완 요법, 호흡법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근육 이완 요법과 심호흡, 복식 호흡법을 익히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훈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오전 일산서구청에서 ‘2022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제5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3년 우수제안사업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금년도 완료된 주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에 대한 사업부서의 발표가 이어졌다. 2023년 우수제안사업은 6개 분과위원회에서 분과별로 시민 제안사업에 대한 사전검토와 현장에서 직접 느낀 필요성 등을 전달했고, 2022년 우수실행사업은 시 담당부서에서 예산에 반영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시행되는 과정과 사업 전후로 달라진 고양시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시민이 느끼는 만족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한편 시는 한마당 행사가 종료된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2022년 우수 실행사업에 대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예산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에 항상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많이 발굴‧제안해 시정에는…
송산포도로 유명한 화성시 송산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품종 '삼색포도'가 해외 수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가 '신품종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농가와 함께 재배한 삼색포도를 베트남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삼색포도는 충랑(흑색), 소평홍(적색), 샤인머스켓(청색)으로 세 가지의 품종이 하나로 묶인 제품으로 단일 품종에 비해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평가이다. 이번에 수출지원 해당 포도농가는 코리요 송산포도 협동조합에 소속된 2040 청년농 7개 농가에서 생산된 1.5톤이다. 이들은 지난 2019년 ‘화성송산포도 경쟁력 향상 시설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묘목, 장비, 시설, 글로벌 GAP 인증 등을 지원받았다. 특히 스마트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된 농장에서 모든 생육데이터를 수집, 엄격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지면서 고품질의 신품종 포도 생산에 성공했다. 시는 올해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내수 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은 지역내 위치한 ㈜토우건설이 백미 10㎏ 200포(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백미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토우건설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했다. 토우건설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500만 원과 김장배추 400포기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백미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가구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윤수 대표는 “오랜 경기 불황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선 유림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 오산 1호 사립공연장인 'MEG아트홀'에서 오는 11월과 12월 클래식과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11월 5일에는 국내 최초 노르웨이 음악원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하고 KBS FM 및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사랑을 받는 이윤석의 패밀리 콘서트, 13일에는 원주시향 비올라 수석 김준성이 리더인 현악 앙상블 더 비전 스트링 퀄텟의 연주를 공연한다. 이어 20일에는 4대 신문사 콩쿠르(동아, 중앙, 한국, 조선)를 석권하고 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첼리스트 김민지의 바흐 무반주 전곡 연주회틀, 27일에는 플루트 박은지와 피아노 나누리 듀오 연주 '판타지 오브 로맨스'를 만날 수 있다. 12월 11일에는 지난 9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인 ‘리스트 위트레흐트 콩쿠르’ 공동 2위와 청중상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박연민의 연주회가 이어진다. 2022년 1월 개관하여 현재까지 40회 이상의 기획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MEG아트홀은 경기도 오산 최초의 민간 공연장으로 공연 애호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전국에서 관객들과 연주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MEG아트홀의 권지혜, 김용진(피아니스트) 대표는 "문턱 높은 대공연장이 아닌 카페나 영화관 같은
동두천시(시장 박형덕)와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되었던 DDC(동두천) 핼러윈 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한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동두천 핼러윈 축제는 거리 곳곳에 그려진 길거리 그림(그래피티)과 공연장의 힙합 음악이 공존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종합예술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길거리 그림 작품 감상은 물론, 한국 힙합 1세대 뮤지션인 ‘다이나믹 듀오’와 쇼미더머니 10 우승자인 ‘조광일’을 비롯하여 ’수퍼비‘, ’호미들‘, ’한요한‘,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미란이‘ 등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무대를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한국 프로야구 출범 개막 행진(퍼레이드)을 함께했을 만큼 1980년대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던 당시 동두천여상 고적대원들을 중심으로 재결성한 시민 고적대를 필두로 이담농악, 한국 백파이프 연주단 등이 동두천 서울의원 사거리부터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까지 성대한 행진을 선보인다. 더불어 핼러윈 분장 체험, 핼러윈 가면 만들기, 세계 음식 거리 등 다채로운 핼러윈 캠프 보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일부 공방 체험과 먹거리를 제외한 페스티벌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메인 공연은 한미우호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선착순 무료
평택시가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용도변경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시는 당초 ‘기숙사’에 대해 건축허가는 내주지 않았지만, 준공 이후 개별 배관을 각 호실로 연결한 뒤 변기 등을 설치해 일반주거용처럼 사용할 경우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포승2산단비상대책위원회 측은 25일 평택시 건축허가과 A 과장이 지난 19일 열린 설명회에서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분양대행사의 주장과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해당 분양대행사는 분양을 목적으로 과대광고 등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 비상대책위원회는 설명회에서 A 과장이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를 옹호하는 것으로 들렸다며, 평택시의 무책임 행정’에 대해 조만간 집회를 여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가겠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아버지가 아들을 두둔하는 것처럼 평택시가 평택 오션센트럴비즈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분양대행사는 "분양받은 입주자들이 변기 등을 설치하고, 평택시는 배관을 빼주기로 이미 이야기가 끝나 있는 상태"라며 입주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A 과장 역시
농업회사법인 바름㈜ 김동명 대표는 지난 2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관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바름㈜은 지난해 광주시에 성금과 현물을 기탁해 감사패를 수여 받았으며 올해에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 봄에 심은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광남1동 새마을 회원 25여명은 삼동 소재의 텃밭에서 아침부터 모여 지난 5월 정성스럽게 심었던 고구마 150여㎏을 수확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수확한 고구마를 30박스(5㎏)로 나눠 관내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권태완‧양미화 회장은 “오늘 수확한 사랑의 고구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새마을협의회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이웃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근창 동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수확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주신 광남1동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남1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고구마 나누기, 김장 나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주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