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27일 저축 실적이 우수한 고객들을 `IBK저축왕‘으로 뽑아 시상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1~11월 월평균 소득 대비 저축액 비율이 높은 개인 8명과 학교 5곳을 선정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25년간 중소기업을 다니며 월소득의 90% 이상을 저축한 김성희(43)씨가 그 영광을 안았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상은 10여년간 고국인 방글라데시 가족 5명을 부양한 알롬(39)씨에게 돌아갔다. 개인부문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여행상품권과 LED(발광다이오드) TV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와 경상여자고등학교, 영문중학교, 염동초등학교, 건영유치원 등은 학교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력회복운동기 제조 중소기업인 아이존사(성남시 소재)의 제품이 중국 초·중등학교 보건교구용으로 수출길이 열려 화제다. 27일 성남시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아이존사의 시력회복운동기는 시의 각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 통상활동을 펴온 결과 지난 6월 미국 피츠버그 발명전에서 대체의학상 금상을 차지한데 이어 최근 중국에서 외국제품으로는 최초로 청소년 건강프로그램 시력회복 지정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선정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2년간 중국에 최대 40만대 분량(약 1천600만달러)이 중국 초·중등학교 보건 교구용으로 수출된다. 이 기기는 안구 운동 활성화를 통해 감각과 근육 강화시켜 시력을 호전시키는 보완기구로 활동량이 적은 근육의 퇴행을 방지하고 개선시켜 시력을 회복시키는 강점을 지녔다. 아이존사는 지난 2009년 9월 시가 주관한 중국 심양시 자매결연도시 시장개척단 사업, 지난해 4월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전시회 등에 참가해 자사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9월 심양시에서 열린 심양동북아포럼 행사에는 시 대표단으로 참여, 심양시의 정치협상위원회 주석, 부시장등 고위급 간부 등을 상대로 기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장석종 아이존사 대표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가 연 평균 25%대의 성장을 기록했다. 노스페이스는 올해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6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5천300억)보다 13% 성장한 것으로, 단일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14년)에 이룬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스페이스의 연간 매출은 2003년 800억원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천100억원, 2007년 3천200억원, 2009년 4천500억원 등으로 해마다 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속 성장했다. 특히 교복과 잘 어울려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등산용품뿐만 아니라 생활 의류로서도 호평받고 있다. 성기학 골드윈코리아 회장은 “노스페이스가 다양한 세대에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점점 아웃도어라는 단어가 친숙해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월간 전기 절감량:480㎾h =조명 소비전력량 × 조명개수 × 일일 소등시간 × 한 달 =20W × 50개 × 16h/일 × 30일/월=480㎾h/월 ㅇ월 절감액:4만9천440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480㎾h × 103원/㎾h=4만9천440원
내년 보금자리주택 15만가구를 포함한 주택 45만가구가 건설되고,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의 64%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 또 탈북민의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전용산업단지가 시범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내년 주요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토부는 우선 내년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 15만가구를 포함, 총 45만가구의 주택을 건설(인허가 기준)하기로 했다. 올해 주택공급 물량이 당초 목표(40만가구)보다 많은 48만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가운데 7만가구가 도시형 생활주택이고, 내년에는 취득세 감면혜택이 종료되는 점 등을 고려해 45만가구로 잡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내년 SOC 예산 21조5천억원의 64%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국토부 전체 규제 1천602건 가운데 30%인 480건을 내년중으로 완화 또는 개선할 방침이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전용 산업단지도 조성된다. 정부는 내년중 포천, 예산, 충주 등에서 탈북민을 전체 산단 근로자의 10% 이상 고용하는 시범단지를 2~3곳 조성하고, 국민임대주택도
ㅇ월간 전기 절감량:9㎾h =백열등을 LED로 대체할 때 절감되는 전력 × 일 사용시간 ×가정당 평균 LED 개수 × 월간 사용일수 =0.05㎾ × 1h/일 × 6개 × 30일=9㎾h/월 ㅇ월 절감액:1천098원 =전력소비량 ×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9h × 122원/㎾h=1천098원
삼성전자가 삼성LED 합병에 이어 일본 소니와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부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재편 작업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소니와 합작해 설립한 패널 합작사 S-LCD를 정리하기로 의결하고, 소니가 보유한 S-LCD 지분 3억2천999만여주(1조800억원 상당)를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대신 소니와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LCD 패널을 공급하는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S-LCD는 2004년 4월 삼성전자와 소니가 TV용 대형 LCD패널 시장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합작 설립한 자본금 3조3천억원의 회사로, 삼성전자가 지분 50%+1주, 소니가 지분 50%-1주를 보유하고 있다. S-LCD는 2005년 세계 최초로 7세대(1870×2200㎜) 패널에 이어 2007년 8세대(2160×2460㎜) 패널도 세계 최초로 양산하면서 전세계 LCD TV 시장을 장악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LCD TV 수요가 급감하면서 소니 TV사업부가 7분기 연속 적자에 누적 손실액이 60억 달러를 넘어섰고, 삼성전자도 LCD패널 사업부가 작년 하반기 이후 적자로 돌아섰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3.3㎡당 901만원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부동산포털 부동산1번지는 올해 전국의 평균 분양가가 1천3만원으로 지난해 1천122만원보다 119만원(10.6%)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2007년에 1천88만원이 되면서 1천만원 시대에 접어들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3.3㎡당 분양가가 작년 1천663만원에서 올해 1천799만원으로 136만원 올랐다. 반면 경기·인천은 각각 25만원, 38만원 낮아진 1천98만원과 1천52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재건축·재개발 등 대기수요가 풍부한 인기 사업지에 신규 공급이 몰려 분양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는 전했다. 또한 지방 5대광역시 중에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분양가가 내렸다. 울산은 3.3㎡당 분양가가 980만원에서 821만원으로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건설사들이 중대형 분양가를 낮춰 분양함에 따라 전용면적 99㎡ 초과, 132㎡이하 주택형이 작년보다 126만원 떨어진 901만원에 그쳐
내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명세서 이메일 고지가 강화되고 연말이면 날라오던 소득공제확인서가 신청고객에게만 발급된다. 26일 신용카드 업계에 따르면 신한, 삼성, 롯데, KB국민카드 등은 이달부터 소득공제용 사용금액 확인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만 발급하고 있다. 국세청이 올해부터 소득공제용 신용카드 등에 대한 사용금액 확인서의 의무 발행을 폐지했기 때문이다. 연말마다 거액을 들여 소득공제 확인서를 보내던 카드사로서는 이 조치가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용카드 발급 수가 1억2천만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카드업계는 50억~60억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ARS(☎1544-1130)로 내년 1월 3일까지 신청한 고객에 한해 소득공제 확인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기존 이용대금 명세서를 이메일로 받는 고객에게는 올해도 소득공제 확인서를 일괄 발송하기로 했다. 국민카드도 내년 1월 3일까지 홈페이지나 ARS(☎1588-1688), KB국민은행 및 KB국민카드 영업점에 신청하면 소득공제 확인서를 우편으로 보내준다. 삼성카드와 롯데카드도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신청하면 소득공제 확인서를 보내주기로 했다.
앞으로 유선랜이나 와이파이(Wi-Fi, 무선랜) 연결 없이도 인터넷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노트북이 출신된다. 삼성전자와 KT는 별도 장치 없이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4세대(4G) 와이브로 내장형 노트북을 27일부터 출시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이브로가 노트북에 내장되면 유선랜이나 와이파이(Wi-Fi, 무선랜) 등에 연결하지 않고도 와이브로 통신망을 이용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인 ‘슬레이트PC 시리즈7’을 비롯해 5종 39개 모델의 노트북을 와이브로 내장형으로 내놓기로 했다. 구매 고객 모두에게 1년간 월 5GB(기가바이트)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며, 와이브로 특화 서비스 정보와 영화·음악·만화·전자책 등 콘텐츠도 와이브로 접속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한다.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와이브로를 이용한 KT의 다양한 서비스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4G 와이브로 내장형 노트북의 전국적인 보편화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표현명 KT 사장은 “글로벌 PC제조사인 삼성과의 협력으로 4G 와이브로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