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와 공원 관리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소속 3개부서 신규임용직원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키 위해 30여일 동안 사업소가 관리하고 있는 한강중앙공원을 비롯해 라베니체 문보트 탑승 등의 현장 체험을 두루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는 지난 9월 21일자로 클린도시사업소에 신규임용된 9명의 새내기 직원들은 가로환경 정비를 담당하는 클린도시과와 도로 및 공원 유지보수관리 등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30여일 기간 현장 체험을 갖은 새내기 직원들은 상호교류 현장 행정이 유기적 업무협조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는 한목소리로 답했다. 이 자리를 기획한 두철언 클린도시사업소장은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공직경험 전수와 애로사항을 듣고 “신규임용 직원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비전을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소통의 장이었으며, 앞으로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 만족의 도로 및 공원 환경 구축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22년 장서각·경기문화재연구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1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한양도성의 방어요새, 북한산성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란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한양도성의 방어요새로 그 가치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북한산성의 인문학적 가치를 깊이 연구하고 공동 연구한 결과물을 대외적으로 공유코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주영하)과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이지훈)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존·현대화하고자 하는 공동학술사업이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북한산성의 인문학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한 공동연구 결과로, 총 7개의 논문이 발표된다. 충남대학교 이근호 교수는 '북한산성 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통해 북한산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앞으로 심화·확대시켜 나갈 연구의 방향을 제언한다. 장서각 이욱 연구원은 '북한 행궁과 책보(冊寶) 의 봉안'을 통해 옥책과 금보의 봉안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산성의 행궁에 초점을 맞춰 그 의미를 찾는다. 장서각 이혜정 연구원은 '북한산
파주시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책 축제 '2022 파주북소리'에 3일 간 총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주최 측이 24일 밝혔다. '2022 파주북소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및 지역도서관 등 파주시 일원에서 '탐(貪)'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探(찾을 탐)-탐구', 현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를 고민하는 '耽(즐길 탐)-탐닉', 기존과 다른 의미의 탐을 살펴보는 '貪(탐낼 탐)-탐욕'을 주제로 책 대화, 연수회, 공연 등이 진행됐다. 장동석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 책 축제이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진정한 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등 1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마음돌봄 사업’을 진행했다.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마음돌봄 사업’은 60대, 70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철산1동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질병 등으로 인한 고독,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정서적 위안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의 맞춤형 지도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도와주며 관엽식물 심기, 세라믹아트 업사이클 화분만들기를 진행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 보니 낙이 없고 무기력했는데 흙도 만지고 나만의 화분을 예쁘게 꾸미다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식물과의 교감으로 일상의 적적함을 해소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수열 철산1동장은 “
광명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장애인평생학습 강사·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장애유형별 특성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할 및 비전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역할 및 자세 ▲비전 및 실천 워크숍 등으로 총 5회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 희망자 및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있는 광명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의 수료자는 장애인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 및 장애인 학습자 보조, 학습자 발굴 및 학습상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강사 및 활동가와 함께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등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고양특례시 하루 평균 수돗물 공급량은 34만1000톤이다. 시민 1명에게 313리터를 공급하는 셈이다. 상수도관 총길이는 1989km에 달한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상하수관 교체와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도심지역 뿐만 아니라 신도시도 시설노후화로 인한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설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식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 … 스마트미터링으로 취약계층 안전도 살펴 고양시는 지난 6월 미국환경자원협회(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평가 먹는 물 수질검사 분야에서 7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전 세계 먹는 물 수질분석기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적 인증프로그램이다. 고양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총 17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만족’ 등급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수돗물…
시흥시가 지난 21일 ‘2022년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질병관리청은 국가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추진의 동기 고취를 위해 매년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는 올해 1만 6천 건의 흉부 X-선 검진과 객담검사를 시행했으며, 결핵환자 발생 시 가족접촉자 조사는 물론 학교,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같이 생활한 접촉자에 대한 결핵 역학조사로 추가 결핵환자 전파 차단에 기여했다. 또한, 학교 신체검사에서 제외돼 사각지대에 놓인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비롯해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만 65세 이상 노인,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숙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원스톱 관리(조기발견-치료-관리)에 노력을 기울였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과 결핵 가족접촉자 및 집단시설 역
시흥교육지원청은 반부패 청렴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내외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청렴 퀴즈대회(행사명칭: 「Attention!」)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시흥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흥시민 등 청렴에 관심있는 시흥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렴 퀴즈대회는 접근성이 쉬운 모바일 설문조사 폼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무겁고 딱딱한 청탁금지법 등 관련 내용을 퀴즈풀이 형식과 접목하여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청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 퀴즈대회는 2020년부터 3년간 매해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6월)에 진행했던 청렴 퀴즈대회는 1,070명이 참여하였고 홈페이지 2,554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시흥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s://goesh.kr/)‘청렴알리미’게시판에 업로드된 QR코드와 링크된 주소를 통해 접속하여 퀴즈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퀴즈 정답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퀴즈의 정답과 당첨자 발표는 10
과천시 추사박물관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가상공간에 구축된 추사박물관은 실제 추사박물관의 모습과 유사하게 만들어졌으며, 야외에 있는 과지초당(瓜地草堂) 또한 그대로 재현됐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 1층에는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대표적인 서예 작품이, 2층에는 김정희의 그림과 도장(인장) 등이 전시돼 있고 박물관에 숨겨진 미션방에서는 추사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추사, 인장의 비밀을 밝혀라’를 접목시켜 사용자가 과제(퀘스트)를 해결하면서 김정희의 대표 인장을 찾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제페토에 구축된 과천시 추사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제페토’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가입한 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추사박물관’을 검색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추사박물관은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제페토 사용자들에게 과천시 주암동에 위치한 추사박물관 및 과지초당을 홍보하고 실제 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Z세대에게 익숙하지 않은 한자, 서예, 옛 미술 작품 등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원스퀘어 철거현장과 동안구 제설창고를 방문해 현장활동을 벌였다. 이날 이재현 위원장과 위원들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이상기후에 대비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