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23일 황은성 시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삼면 삼은리 매향골 테마마을 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 삼은리 매향골 테마마을은 올해 시의 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돼 연꽃식재, 매실나무 식재, 밤나무 식재 등 주민 소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판매장 및 체험장은 연면적 177㎡규모로 지어졌으며, 토속음식 및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과 농산물 판매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향골 마을에서는 친환경 작물인 매실을 이용한 매실수확 및 음식체험을 하는 매실특화사업과 고삼저수지 체험 등 독특한 생태자원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농교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시장은 “이곳 매향골 마을만의 생태자원 활용으로 도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자생력 있는 농촌체험마을 조성으로 테마마을의 모범 운영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차별받지 않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도 학교 무상급식 범위를 유치원(만 5세), 초등학교 전체, 중학교 2~3학년 등으로 대폭 확대해 전체 129억1천700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1년 급식비(75억5천400만원)에 비해 71%인, 53억6천20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시 관내 40개 초등학생 3만7천454명, 24개 중학교 2·3학년 학생 1만6천675명과 유치원 2천876명의 어린이들이 무상급식을 제공받게 됐다. 시는 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하는 최고의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당초에 계획되었던 무상급식의 단계적지원계획을 앞당겨 조기에 달성하면서 사업의 우선순위로 학교급식경비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2012년, 학교급식을 전담할 수 있는 학교급식팀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 무상급식을 실시했으며 올해 초등학교 전학년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해왔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발표된 직후 주식활동계좌가 하루만에 11만개 이상 개설되는 등 사상 최고치로 늘어났다. 폭락장을 예상한 개인투자자들이 저가매수를 노리고 주식거래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2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공식 발표된 지난 19일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1천904만1천110개로 사상 처음으로 1천900만개를 넘었다. 이날 하루에만 11만1천155개 주식활동계좌가 늘어났다. 이는 하루 증가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수백개 내지 수천개 늘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이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계좌로 대부분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 개설한 것이다. 활동계좌가 급증한 것은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코스피가 폭락할 것으로 보고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투자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낙폭이 커질 때 우량주 등을 사두면 나중에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계좌 1천900만개는 복수계좌를 배제하면 경제활동인구(2천485만명)의 77% 수준에 달하는 것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2일 전통시장이나 집 주변의 골목 슈퍼마켓에서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스타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체크카드로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이용액의 10%(월 1만원 한도)를, 골목 슈퍼마켓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월 3천원 한도)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돌려받는 현금은 2∼3일 뒤에 우체국 통장에 바로 입금된다. 또 이 카드로 우체국쇼핑(www.epost.kr)에서 상품을 사거나 등기나 택배 등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 체크카드 소유자가 우체국 예금 상품에 가입하면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고 휴일 재해 상해 보험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우본은 “중소상인을 지원하고 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 체크카드는 우체국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예금 통장을 가진 14세 이상 가입자라면 전국우체국 또는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섭)는 최근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장을 비롯한 농어촌연구원, 화안사업단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비전·전략’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승주 경영평가팀장 등 4명이 참석해 본부, 연구원 및 사업단 직원들에게 금년도 공사(公社) 청렴도 측정결과와 미래 비전·전략 TF에서 수립한 15개 전략과제 및 30개 실행과제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본부에서 현재 수립중인 본부 자체 중장기 전략경영계획(2012년~2016년)에 미래 비전·전략 실행과제를 적극 반영하고, 세부 로드맵을 수립해 CEO 경영방침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 전년比 4.0% 증가 전국 두번째… 제조업 33% 최고 금융·보험 순 억대 연봉자가 1년 새 40% 넘게 늘었다. 경기지역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4.0% 증가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올랐다. 국세청이 22일 발간한 ‘2011년판 국세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급여액 1억원 초과 근로자는 27만9천명으로 2009년(19만6천명)에 비해 42.3%(8만3천명) 늘었다. 전체 근로자(1천514만명)에서 억대 연봉자의 비율도 2009년 1.4%에서 1.8%로 0.4%p 높아졌다. 업종별 억대 연봉자는 제조업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금융·보험(21.1%), 서비스업(14.6%) 등의 순이었다. 김주연 국세청 통계기획팀장은 “작년에 경기가 다소 좋아진데다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덕분에 고소득 연봉자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소지별 평균급여는 울산이 3천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는 2천600만원으로 서울(3천만원)에 이어 세번째를 차지했다. 반면 인천은 제주와 함께 2천200만원으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급여 상승률에서도 경기지역은 4.0%를 기록하며 5.9% 오른 충남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자영업자의 변동을 알 수 있는 종합
현행 25%인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의 추가 상향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과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카드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을 다음주 중 발표할 계획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대에서 열린 금융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추가 상향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카드 종합대책을 곧 발표하는데, 체크카드는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아니라 폭발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드 사용자는 연소득의 25%를 초과하는 금액 가운데 신용카드는 20%, 직불카드(체크카드 포함)는 25%의 소득공제율을 적용한다. 정부는 직불카드 소득공제율을 내년부터 30%로 높이는 세법 개정안을 냈는데, 이를 더 늘리겠다는 뜻이다. 김 위원장은 “체크카드가 결제시장에서 중심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잡도록 할 예정”이라며 “신용카드 프로세스와 관련해선 여러가지 다양한 대책을 검토해 다음주 정도면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업종마다 카드사와 마찰을 빚고 있는 가맹점 수수료율과 관련해서도 “수수료의 기본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겠다”면서 수수료율의 원가분석과 업종별 수수료율의 합리적인 재점검을 주문할 것임을 시사했다. 가계부채 해법과 관련
ㅇ월간 전기 절감량 : 22㎾h =264㎡(80평) 사무실 전등 수 × 전등 소비전력 × 일 사용시간 × 월 사용일수 × 조명등, 반사갓 청소에 따른 절감율 =70 개 × 40 W/개 × 8h × 20일/월 × 0.08 = 22㎾h/월 ㅇ월 절감액 :2천266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22㎾h × 103원/㎾h = 2천266원
극동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 신현1지구 일대에 지하2층, 지상15층 전용면적 130~161㎡ 총 120가구 규모의 웅진스타클래스 태재힐스를 분양중이다. 특히 거의 모든 세대가 남향에해 태재고개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분당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까지 갖춰 주목받고 있다. 웅진스타클래스 태재힐스는 2008년 7월 이후 이 일대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분당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자연환경과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 관심이 높다. 또한 광주 오포 신현1지구는 55만여㎡의 계획지구에 22만㎡의 주거단지 개발 예정으로 총 1천800여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로 분당·판교와 연결되는 새 명품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웅진 태재힐스는 각 주택형별 독립형 평면 설계를 선보이고, 단지내 광장을 중심으로 테마공원들과 실내 골프클럽,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 입주민 센터 등이 눈길을 끈다. 편리함과 보안을 고려한 디지털시스템도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며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외부에서 난방과 조명,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위급상황시 긴급구조요청이 가능한 비상벨 시스템이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으
앞으로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지구의 분양이 차수와 무관하게 사업추진이 빠른 것부터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는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 사업 차질에 따른 공급 부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수와 무관하게 우선 청약을 받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종전까지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공공아파트는 평균 6개월 단위로 후보지를 지정한 뒤 차수별로 묶어 사전예약을 받고 본청약을 하는 등의 분양 형태를 밟아왔다. 그러나 현재 지정돼 있는 1~5차 지구는 사업 규모가 커 사업기간이 긴 데다 3차 지구부터는 사업차질이 심화되면서 제 시기에 분양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3차지구인 광명시흥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금난으로, 성남 고등지구는 한 때 성남시와의 지구지정을 둘러싼 갈등을 빚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인 하남 감북지구는 주민 반대와 대순진리회 부지 편입문제 등으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부는 이 때문에 3~5차 지구 가운데 사업추진이 빠른 것부터 우선 분양하고, 이달 말 후보지가 발표되는 6차 보금자리주택도 사업을 서둘러 최대한 분양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특히 6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경우 후보지로 물색중인 2~3개 지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