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삼협 JC(국제청년상회) 소우진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0일 파주시의회를 방문,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을 접견했다. 대표단이 파주시의회를 찾은 것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파주시의회 의원들과 대표단은 파주시와 대만 삼협, 양 도시 간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후 파주시의회 본회의장 등 시설을 견학했다. 대표단은 파주시의회의 열렬한 환대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와 좋은 유대관계를 오랜 기간 유지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파주시의회를 방문해주신 대만 삼협 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돈독히 쌓아 더욱 발전하는 삼협JC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삼협JC 대표단은 지난 19일 파주청년회의소 제45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에서 생활숙박시설이 불법으로 용도가 변경돼 주택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생활숙박시설은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는 영업용 건축물로 숙박 시설임에도 주택 용도로 무단 사용되면서 지역 학교의 과밀화, 교통 혼잡과 주차난 가중으로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거나 이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택 전용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 이를 근절하기로 했다. 먼저, 경기도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는 생활숙박시설 신청 건은 사전승인과는 별도로 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기반 시설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하고, 사전승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신청 건은 허가권자가 주거·교육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남양주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기로 했다. 또한, 건축물 분양 신고 및 사용승인 시 수분양자에게 해당 건축물이 생활숙박시설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고지하고, 생활숙박시설 관련 확인서 검토를 철저히 해 수분양자가 분양을 받기 전 관련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도록 했다. 시는 임 분양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오는 2023년 10월 14일
남양주시는 지난 달 9월 준공된 총연장 2.1km의 사능천 친수 공간을 시민에게 전부 개방하기로 했다. ‘사능천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은 호만천과 인접 공동 주택 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평내동 및 호평동의 친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돼 2020년 착공됐다. 기존 사능천에 조성돼 있던 하천 산책로는 평내동, 호평동 시민들의 이용률은 높으나 평내동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준공된 사능천 친수 공간은 하천 산책로 1.1km, 수변 스탠드, 소교량, 휴식 공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내 여가 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천 산책로 주변에는 느티나무, 왕벚나무, 사철나무 등이 식재돼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실국장과 담당관 등 30여명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 개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교육 지원 기본 계획 △기업 활동 규제 완화 추진 △가을철 산불 방지대책 추진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시스템 운영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실시 △찾아가는 장애인 취약계층 건강 증진 사업 △롯데장학재단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서 기증 △팔당댐 공도교 삼거리 도로 법면 재해 복구 공사 등 총 16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올 가을에 개최된 행사에 대해 시민 만족도와 잘된 점, 문제점 등을 논의해 앞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는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남양주 미래의 자산으로, 남양주 특성에 맞는 여러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민생 중의 민생”이라고 강조하고, “신속하게 소통해야 시민의 만족감이 높다. 적극적인 자세와 진심으로 공감하는 ‘신속, 적극, 진심’ 소통으로 시민을 대해 주기…
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이순왕, 봉사위원장 홍우경)은 지난 20일 관인면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왕 회장은 “포천라이온스클럽 위원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우경 봉사위원장은 “지역 특성과 이웃이 필요로 하는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우 관인면장은 “포천라이온스클럽에서 관인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제354-H(경기북부)지구에 속해 있으며,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규제혁신, 경제 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 내 확산하기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앞서 부서와 시민에게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받았다. 1차 예비심사를 거쳐 5건(개인 3건, 팀 2건)의 후보군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와 인센티브를 확정했다. 최우수로 김선미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한 백발의 민원인이 머리 상단이 잘려 인쇄된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한 재발급·환불 요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외교부 여권과에 수십 차례 유선 통화와 공문을 발송했으며, 차세대전자여권 발급의 시스템적·기술적 한계를 제시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락 끝에 외교부는 시스템적인 문제를 인정하고 포천시의 사례를 전국에 공유하며 같은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됐다. 단 한 명의 민원인이었음에도, 시스템적 문제점을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DDC 할로윈 거리예술 축제’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보산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할로윈 축제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열리지 않다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꾸며진다. 첫날인 29일에는 ‘캠프보산 마칭쇼’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980년대 동두천의 자랑이었던 ‘동두천여상 고적대’를 중심으로 전문 마칭밴드팀들이 합동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여 옛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할로윈 힙합 콘서트에는 한국 힙합의 전설인 ‘다이나믹 듀오’와 쇼미더머니 10 우승자인 ‘조광일’을 비롯해 ‘슈퍼비’, ‘호미들’, ‘한요한’ 등 국내 최정상급 래퍼들이 다수 출연한다. 콘서트는 2일간 한미우호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이고 선착순 스탠딩 관람으로 진행된다. 그 밖에 할로윈 분장체험,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 가면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세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월드푸드 스트리트도 함께 운영하여 밀레니엄세대가 함께하는 경기 북부 최고의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두드림희망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2022년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 초급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한국어 사용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말하기대회에서는 나의 한국생활 이야기, 나의 가족 이야기,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등 다양한 주제로 1년 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베트남 출신 참여자는 “말하기대회를 통해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에 와서 제일 중요한 한국어 공부를 가르쳐 준 가족센터에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한국어교육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꿈을 준비해 나가는 시간을 가족센터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지부장 김수동)는 21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손세화·김현규·안애경 의원, 박윤경 농협중앙회지부장, 양기원 축협조합장, 김광열 포천농협조합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임승오 예총회장, 이종훈 문화원장과 14개 읍면동 지회장, 9개 노인대학 학장 등 내빈과 시민 총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은 경기소리 보존회의 양산도,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부채춤, 샤이니앤엠의 가요 공연으로 흥을 돋운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포상, 축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가산면의 박옥희 씨가 대표로 장수 지팡이(청옥장)를 선물 받았다. 청옥장은 장수를 기리는 의미로 14개 읍면동에서 1명씩 선정되었다. 포천시장상은 소흘읍 이문길 씨 외 13명, 포천시의회 의장상은 일동면 최창학 씨 외 13명, 국회의원 상은 선단동 장경섭 씨 외 4명, 지회장 상은 화현면 박래영 씨 외 24명 등 58명이 상을 받았다. 우수경로당은 소흘읍 초가팔2리, 내촌면 내5리, 창수면 주원3리, 영북면야미2리, 포천동 어룡1통 등이 상을 받았다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소속의원들은 내년 12월에 개관 예정인 화성시북부노인복지관 현장을 최근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이해남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 송선영 위원, 전성균 위원이 참석했다. 신축중인 화성시북부노인복지관은 송산동 190-7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2,034.38㎡, 연면적 7,962.1㎡, 지하1층 ~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프로그램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장기바둑실, 당구장, 경로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이해남 위원장과 위원들은 “화성시북부노인복지관은 북부권역을 대표하는 복지관이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건립 일정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