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고속도로㈜(대표이사 유인준)가 본사 인근의 공릉천을 찾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화하는 ‘함께해요! 깨끗한 공릉천 만드는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고속도로가 올해 펼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인 ‘씨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임직원들이 경기북부 생태계의 보고이자 양주시와 고양시, 파주시를 흐르는 공릉천의 환경 정화에 함께하고자 지난 19일 진행됐다. 행사는 경기도 양주시 서울고속도로 본사 인근의 공릉천 2km 내외 구간의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으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비닐과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 50kg를 수거했다. 서울고속도로 유인준 대표는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본사는 도로 관리와 운영 영역에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운전자와 함께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전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고 말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와 서울의 동서남북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총 길이 128.0km의 도로로 북부구간에 해당하는 일산-퇴계원간은 경기도 고양시 내곡동에서 남양주시 별내동에 이르는 36.3km의 도로다. [ 경기신문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31일까지 '승마체험 수기 공모'를 진행한다. 승마문화 확산 및 승마인구 지속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승마체험 경험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경우 소정의 상금도 받을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학생승마체험,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 농촌관광승마(외승), 힐링승마체험, 재활승마체험 등 총 6개 분야로, 2022년도 해당 분야 승마체험자(성인, 학생 또는 학부모), 승마 지도자, 관계자 등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주제적합성, 진정성, 효과성, 감동성, 활용성 등을 중점 평가하여 최우수작 1명, 우수작 2명, 입상 3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오순민 말산업본부장은 “승마를 배우거나 가르치며 겪었던 에피소드, 경험담, 느낀 점 등 승마 체험 효과성에 대해 공유하면 승마에 관심이 있거나 정보가 부족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의회 연구단체가 도심침수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 연구단체인 광명시 도심침수 저감방안 연구회 현충열 대표는 지난 19일 3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패턴 변화로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도심지 침수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빗물협회 회장인 최경영 박사는 정부의 물순환 관리정책 현황 및 계획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광명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행한 (주)도화엔지니어링 김정식 상무가 광명시 재해 위험현황과 도시침수대책의 기본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연구회 회원 및 참석자들은 토론을 진행 광명시 도심침수 저감방안에 대한 로드맵도 함께 모색했다. 현충열 연구회 대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이상기후가 잦아져 광명시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재대책 수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도심침수 저감방안 연구회는 현충열, 이형덕, 이재한, 이지석, 설진서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주민 및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연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9일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고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를 통해 전국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14개 진단 지표로 실적 검증 및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고양시는 기초자치단체(인구 10만 이상) 부문 1위에 선정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고양시는 앞으로 3년 동안‘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의 자격을 유지하며 규제혁신의 선도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매년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시민·기업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과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달 2022년 상반기…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안산관리역은 지난 20일 철도사고 예방에 기여한 시민 이북희씨와 박은자씨에게 한국철도공사장을 대신하여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북희씨와 박은자씨는 지난 8월 10일과 11일, 폭우로 인해 발생한 대야미역 선로 토사 유실을 초기에 발견하고 코레일 측에 신고해 철도사고를 예방에 기여했다. 특히 8월 11일 야간에는 대야미역 선로 부근 시멘트 옹벽이 무너지며 경사면 토사가 밀려 내려가 전신주도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를 발견한 시민들의 신고로 코레일 직원들이 신속히 대응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임상규 관리역장은 “토사가 유실된 현장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현장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산관리역은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가평경찰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가평읍 등 행복마을 관리소 4곳에서 관계자 44명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범죄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을 이수한 관계자들이 주민들과 접촉 시 숙지한 교육내용을 안내하여 '관내 어르신 스스로가 노인학대에 대해 인지하고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가평경찰서 소속 전문 수사관이 '노인학대 유형 및 특징, 대응방안 등'을 행복마을 관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사례위주로 소개하고 자유롭게 질의 및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한편 참여자들은 "몸을 아프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도 학대라는 사실을 알았다. 근무 중 어르신 집에 방문 시 학대 징후 등이 있는지 관심 있게 살펴보겠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류경숙 가평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노인학대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평군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행복마을 관리소 등 유관기관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이아영)는 경기북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행락철 차량털이 절도 및 보이스피싱·스토킹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 예방을 위해 최근 가을축제가 한창인 일산호수공원 및 라페스타 일대 공영주차장 8곳을 중심으로 '차량털이 절도 예방수칙’홍보물을 게시했다. 홍보물은 차량털이 절도 예방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차시 사이드 미러 항상 접어두기, 잠시 정차할 때도 시동끄고 차문 잠그기, 차량 경보기는 항상 켜두기 등 손쉽고 간편한 시민들의 생활수칙을 담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스토킹 등 서민범죄 피해를 제대로 알리고, 관련 범죄의 수법과 피해 예방 팁(TIP)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리플릿 2000부를 자체 제작했다. 리플릿은 지역 주민들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지역을 경찰에게 집중 순찰해달라고 요청하는 탄력순찰제도를 홍보하는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러한“서민생활 침해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의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8기 미래전략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미래소통 DAY"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미래소통 DAY"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장 및 시의원, 최해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조영민 배곧서울대병원 건립단장, 양일형 시흥서울대치과병원 건립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발전 계획, 시흥서울대병원과 치과병원 건립 방향 및 시흥시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먼저, 김규홍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등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영민 배곧서울대병원 건립단장과 양일형 시흥서울대치과병원 건립단장은 배곧서울대병원과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의 건립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윤진철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관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이유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흥 한국형 실리콘 밸리 조성을 위해 시의회의 협조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포천시 여성농업인단체인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천병순)는 지난 19일 생활개선회 임원 및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EM흙공던지기 및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포천천 주변 쓰레기 줍깅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구호를 외치고 포천천 살리기 EM흙공을 하천에 던졌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신조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EM흙공은 유익한 미생물(EM발효액)과 황토 등을 섞어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바닥의 퇴적된 오염물질을 통한 수질개선 용도로 사용한다. 천병순 회장은 “포천시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실천 중이다.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 더욱 확산되어 깨끗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생활개선회는 지난 4월 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EM흙공던지기 및 줍깅을 필두로 소흘읍, 영중면, 영북면, 선단동, 내촌면, 관인면, 군내면, 화현면, 가산면, 창수면, 이동면, 신북면 순으로 12개의 읍면동에서 릴레이 줍깅 활동을 진행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남양주시는 21일~22일 이틀간 금곡동 금곡로와 이석영광장 일원에서 상권을 활성화하고 옛 금곡동의 정취를 살리기 위한 ‘금곡주막路 축제’를 마련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막거리’, ‘주막골’이라고 불리며 성행했던 옛 금곡동의 주막을 콘셉트로 정하고, 금곡로 일부 구간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진행하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마켓과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인 21일에는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축하 공연 및 남양주 미스&미스터 트로트 선발 대회(예선)가 열리고 본 행사가 열리는 22일에는 ‘금곡동민의 날 체육 대회’를 비롯해 남양주 미스&미스터 트로트 선발 대회(본선), 기념식, 트로트 가수 진성 및 ‘미스트롯’ 출연 가수 두리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22일 오후 2시부터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경제의 미래’에 대해 도시재생 특강을 진행하며, 4시부터는 강남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바른 자세 체형 교정’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금곡주막路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금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도시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