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지은 이름을 단 우리 국화 품종이 탄생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새롭게 개발된 우리 국화 품종에 대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름짓기 공모전을 펼친 결과, 최종 품종명으로 ‘스노우팝(Snow Pop)’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국화 품종명은 육종가가 품종 특성을 반영해 직접 지었으나 이번엔 처음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농산물에 관심을 가지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고객이 참여하고 다양한 고객층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11월 16일∼23일까지 8일간 짧은 기간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119건이 응모돼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심사결과, ‘스노우팝’이 최종 품종명으로 선정됐다. 이는 희고 청초한 흰색의 눈을 뜻하는 스노우와 둥글고 귀여운 모양을 나타내는 팝의 합성어로, 공모품종의 특징을 그대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10만원 농산물상품권, 그리고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도 농산물상품권이 주어진다. ‘스노우팝’은 내년 초에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하고 재배심사를
ㅇ 월간 전기 절감량 :300㎾h =승강기 월 소비전력량 × 계단이용에 따른 절감률 =1천500㎾h/월 × 0.02 =300㎾h/월 ㅇ 월 절감액 : 3천900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555㎾h × 103원/㎾h =3천900원
든든학자금 상환! 희망의 나눔이며, 약속의 실천입니다 국세청은 최근 본청 대회의실에서 ‘취업후 학자금상환제도 UCC 공모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 UCC공모전은 금년 최초로 상환하는 취업후 학자금상환 제도에 대한 대학생과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9월7일부터 10월28일까지 실시한 결과 영상부문, 인쇄광고, 수기(표어)부문으로 구분해 총205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세청은 독창적 아이디어와 향후 활용가능성 등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삼아 2차에 걸친 내부 및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13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으로, 동영상 부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단국대학교 김동휘씨외 2인이 공동 제작한‘ICL, 아름다운 청춘의 혜택과 의무’ 가 인쇄광고부문은 든든학자금 대출 및 상환을 쉽고 명료하게 표현한 홍익대학교 대학원 이영호, 동덕여자대학교 최윤성씨가 공동제작한 ‘취업 전 공부하고, 취업 후 상환하자’가 수기부문은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으로 2년 간 휴학하였지만, 든든학자금을 통해 복학한 후 열심히 공부해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교사라는 꿈을 이룬 체험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이현해씨의 ‘나는 6년 동안 대학을
2012년 수원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지역 7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4분의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분의 1분기 기업경기지수(BSI)가 ‘80’로 집계됐다. 앞서 수원지역 기업경기전망치는 3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밑돌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이는 올 한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유럽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수원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수원상의 측은 설명했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응답 기업의 29.5%가 내년 4분의 1분기 설비가동률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33.3%의 기업은 생산량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경기침체로 인한 주문량 감소가 관내 기업들의 생산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 4분의 4분기 실적에 있어서도 48.4%의 기업이 설비가동률 및 생산량이 감소 했다고 응답했으며 기업체들은 생산활동 위축의 주된 요인이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이라 응답했다. 매출부문 실적과 전망은 매출액 부분에서 36.1%가 내년 4분의 1분기 매출실적이 감소될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4분의 1분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한 업체가
롯데마트가 19일 50만원도 되지 않는 ‘반값’ LED TV를 판매한다고 밝힘에 따라 TV시장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앞서 이마트가 10월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대만 패널 회사와 손잡고 만든 저가 LED TV를 내놓았을 때 워낙 시장의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두 대형마트의 저가 LED TV의 가격은 모두 49만9천원으로 같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이마트를 의식한 듯 제품 사양을 한층 높였다. 롯데마트는 패널을 LG디스플레이의 국산 패널을 채용했고 화면 주사율은 120㎐로 이마트 제품(60㎐)보다 좋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120㎐ 기술은 초당 120프레임의 영상이 재생돼 60㎐보다 스포츠와 영화 등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의 질이 좋다. 롯데마트는 이뿐만 아니라 패널 밝기와 음향도 이마트 TV 제품보다 기능이 좋다고 강조한다. 10월 말 출시된 이마트 LED TV는 이틀 만에 준비된 물량 5천대가 모두 팔려나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내년 말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앞두고 디지털 TV 수요가 높아진 데다 병원과 숙박시설 등 저가 TV를 필요로 하는 업소 관계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당시 폭발적인 수요를 예상치 못해 5천대만 주문
최근 카드사와 가맹점 간의 카드수수료 논란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직접 해결에 나섰다. 신용카드 수수료 체계의 투명화·합리화 작업에 개입하기로 입장을 바꾼 것. 18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카드업계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카드 수수료 체계에 대한 연구작업 결과를 검토해 불합리한 부분은 개선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여신금융협회가 금융연구원에 용역의뢰한 카드 수수료에 대한 원가분석 작업은 내년 2월쯤 마무리된다. 금융위는 원가에 카드사의 적정수익률이 보장되는 선에서 수수료가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 결정돼야 하는 가격 문제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금융위는 수수료율을 낮추기 위해 카드사들이 마케팅 차원에서 시행하는 과도한 포인트 부여 관행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포인트 제도는 고객에게 유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카드사들은 이 비용을 가맹점에 수수료로 전가하고, 가맹점은 소비자 가격에 비용을 반영하기 때문에 결국 고객이 보는 혜택은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금융위는 신용카드 종합대책에 카드 수수료 문제 외에도 신용카드의 과도한 사용을 억제하고, 체크카드의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신용
국내 기업의 체감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경기전망지수가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200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내년 1분기 기업 경기전망지수(BSI)가 기준치(100) 이하인 77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4분기 전망치(94)보다 17p 하락한 것으로 지난 2009년 2분기(66) 이래 최저치다. 낙폭도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 전망지수가 24p 급락한 이래 최대였다.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0~200)한 BSI는 100이상이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하고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내년 경기에 대한 불안감은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은 물론 상대적으로 올해 좋은 실적을 올렸던 대기업과 수출기업 사이에서도 확산됐다. 중소기업(77)과 내수기업(75)의 전망치가 직전 분기보다 각각 17p와 18p 떨어졌고 대기업(94→79)과 수출기업(99→84) 전망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충청권이 75로 전국 최저치를 보였고 조선 경기 등으로 호조를 보이던 동남권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은 지난 15일 제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경기도쌀연구회(회장 전경복)와 제주시농업인단체(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 농업경영인제주지회) 간의 경기명품쌀 판매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쌀연구회는 제주도에 고품질의 경기미를 생산해 제공하고, 도농기원에서 개발한 즉석도정기를 무상으로 임대·설치하기로 했다. 제주시농업인단체는 경기미를 즉석에서 도정해 구매하고, 제주시민에게 경기미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농기원이 개발한 즉석도정기를 비롯한 경기도지사 인증 경기명품쌀(추청현미)과 포장지(1kg, 3.5㎏)를 제주시 농업인 단체에 보급해 5~13분도의 분도미를 상품화해 판매했다. 경기도쌀연구회 회원 30명은 업무협약 체결 후 제주농협하나로마트와 김제농협 제주미곡처리장을 견학하며 쌀마케팅 현지교육을 실시했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국제관광도시인 제주특별자치도에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우수농산물의 홍보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서로 상생하며 농업 소득을 향상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15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소재 녹색복지회 경로무료급식소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형편이 어려운 노인 200여명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어머니 회원들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전했다. 농진청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했다.이어 직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급식 활동에 참여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서 2012년 대 중국 춘절을 겨냥한 첫 수출용 심비디움이 선적됐다. 심비디움은 난초과의 상록 다년초로 꽃 중에서 개화시기가 가장 긴 품목이다. aT의 심비디움 수출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 중국 심비디움 수출사업은 여름철 긴 장마 및 이상기온, 유가상승 등 국내 재배 농가의 경영악화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주고, 공판장으로서는 우수 출하물량을 유치하는 효과와 함께 농식품 100억불 수출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년 대 중국 수출 예상물량은 100컨테이너 25만본 정도 예상되며, 이중 aT 화훼공판장이 20컨테이너를 선적할 예정이다. aT 화훼공판장은 2001년 7컨테이너(2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20컨테이너(8억원)를 수출하는 등 해마다 수출 확대를 주도해 왔다. 최영일 aT 화훼공판장장은 “10월 초 고랭지인 대관령지역의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수출용 재배품이 동해를 입어 전반적인 생육부진으로 물량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나, 반면에 가격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