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인권경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사회와 정부의 인권경영 이행 요구에 따라 개발된 것으로, 인권경영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특히 모범거래모델 구축, 인권문화캠페인 활성화 및 인권보장선언문 낭독회 등을 통해 공사의 인권경영 의지와 인권존중 문화를 민간 부문까지 널리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의 인권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임직원, 시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광명도시공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9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END Violence’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 (Take action, stop violence)’는 슬로건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 상황을 국제사회가 연대해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END Violence 캠페인 동참을 SNS를 통해 알렸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의 지명을 받은 백영현 포천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덕현 연천군수를 지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든 아동 청소년이 폭력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미래세대 희망인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흥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청년스테이션(정왕동 시화이마트 건너편 미관광장 뒤)에서 "2022 시흥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침체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외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대규모 채용행사다. 박람회에는 시흥시(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시흥여성새일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시화지사,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고용노동부 시흥고용센터,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협업한다. 특히 전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채용행사인 만큼, 근로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기업(쿠팡풀필먼트(시흥), ㈜SPC삼립시화지사, ㈜디에이피)과 100명 이상인 기업도 15곳이 참가한다.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근무지와 채용 분야도 폭넓다. 시흥·안산·서울·화성·당진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모집 분야도 생산·사무·설계·프로그래머·연구개발 등으로 다양해 청년부터 중장년 모두가 눈여겨볼 만한 일자리가 풍성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시흥청년스테이션’ 실내에서 진행하며, 채용관은 직접 채용부스와 간접 채용부스로…
구리문화재단은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주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기술을 교육하는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구리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닿·담·닮 : 기술에 닿아, 예술을 담고, 서로 닮다’란 이름의 문화예술 강좌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에 대해 8주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4회로 나누어 각 8회씩 운영된다. 세부내용은 스토리텔링 교육:이야기 만들기(1주차), 미술 교육:캐릭터만들기(2주차), 미술 교육:무대만들기(3주차), 스톱모션 애니매이션 교육:배경 만들기(4주차), 무용·미디어 교육:모션인식 만들기(5·6주차), 폴리사운드 교육:소리 만들기(7주차), 미디어 교육:AR 만들기(8주차) 이다. 특히, 이번 교육 강좌는 지난 8월 하진 교수(경성대), 하준수 교수(국민대), 이은정 겸임교수(계원예대) 등이 참여해 커리 큘럼 및 세부 내용이 정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문화기술을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교육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사회복지에 대한 현안과 문제점을 논의한 ‘제2회 남양주 복지 정책 포럼’이 2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됐다.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남양주시의 사회복지에 대한 현안 외에도 개선 방안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조 강연에서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는 ‘대전환 시대 사회보장 과제와 지역 복지력 향상 전략’을 주제로 복지 불균형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남양주시의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 유정원 연구원은 ‘남양주시 복지 현안과 인프라’라는 주제로 남양주시 복지 정책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좌장 대진대학교 노병렬 교수의 진행으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현철 회장, 중원대학교 정효정 교수, 숭의여자대학교 선미정 교수,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이소영 교수, 경기대학교 오금주 교수가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 전략 및 남양주시 복지 발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포럼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연일 언론에서 보도되는 가정폭력의 실상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일이다. 혈육관계 등으로 형성된 배우자(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 포함), 자기 또는 직계 존비속, 계부모의 자녀관계, 적모(嫡母)와 서자(庶子) 등 가족 구성원 사이에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폭행. 상해가 이루어지는 행위를 말한다. 그간 필자가 경험했던 가정폭력 현장의 유형을 보면, 음주상태에서 흉기(칼)를 소자하여 가족들을 위험하므로, 이를 본 자녀들은 극한 공포심과 트라우마를 겪고 아들이 노모에게 금전 등을 요구하는데 주지 않는다고 가정 내 물건을 부수며 폭력행위, 이혼 후 사실혼 관계로 같이 거주하며 상호 폭행, 다문화 가정의 남편이 부인을 반복적으로 폭행하는 행위, 재혼한 가정의 남편이 부인과 자녀 간의 갈등으로 폭행, 이혼한 전 남편이 재 결합을 요구하며 부인을 폭행, 가정폭력은 수반되었으나 피해자가 자녀 관계 등을 이유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 지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가족원 모두의 공동체적 삶을 깨고 박탈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심할 경우는 가정 내에서 살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행위가 한 사람의 인격체, 한가정 등 나아가 다른 형사사범보다는 법적인 죄의식이
남양주시의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관내 기업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남양주시 금곡동과 다산동, 양정동, 호평동, 평내동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미금농협은 20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시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미금농협 김우겸 조합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 곳곳에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어 임직원분들과 힘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은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을 찾아 앞으로 5년간 매년 1천만 원씩 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의 교육 및 생계 지원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길섭 대표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항상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미금농협과 남양주한양병원에 무한히 감사드린다.”면서 “시에서도 기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명예롭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평생교육원은 지난 19일 교내 아름다운리더관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동반성장 사회로 가는 길’이란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우리나라는 넓은 땅과 풍부한 자원을 갖지 못했지만 현재 당당히 GDP 규모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었다”며 “동시에 저성장과 양극화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대적 책무를 부여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동반성장’의 사회철학을 제시했다. 또 “동반성장의 ‘함께 나눔’이란 있는 사람의 것을 빼앗아 없는 사람에게 주자는 것이 아니라 경제 전체의 파이는 크게 하되 분배의 규칙을 조금 바꾸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반성장을 기초로 근대적인 독립 정부 수립 100주년인 2048년의 한국경제의 내일을 위한 비전을 마련하자”고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안양대 평생교육원 ‘FUN&FUN 경영리더십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마련했다. 정 전 총리가 초대 위원장을 지낸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사회적 갈등문제를 발굴, 논의해 민간부문 합의도출과 동반성장 문화조성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10년 12월 설립됐다. 최고경영자 과정은…
시흥시 정왕동 시화이마트 노조가 시흥시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20일 오후 1시 50분께 노조 관계자들이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을 점거하여 5시 현재까지 농성을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지만 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의 한 시민이 20일 자립을 준비하는 관내 청년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 진접읍 주민으로 알려진 김남운 씨는 보호시설 등에서 보호기간이 만료돼 사회 진출을 하게되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앞으로도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씨가 기탁한 후원금은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입주 축하 물품,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 행사에 김 씨는 자신을 밝히지 않고 싶다며 참석하지 않고 대신 가족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자도 가족관계를 밝히지 않음) 김남운 씨는 대리인을 통해“아동 보호 시설 등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청년들이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지역 내 자립 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후원자께 감사한다”며 “청년들이 홀로 사회에 나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돌봐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