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월곶·배곧지역 발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개발사업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연계 방안을 고민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월곶·배곧지역은 ‘월곶국가어항 개발사업’, ‘배곧~월곶 경관육교 설치사업’, ‘월곶지구 공유수면 매립공사’ 등의 다양한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먼저, 월곶포구를 개발하는 ‘월곶국가어항 개발사업’은 다변화된 어항 미래수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수도권 거점어항 조성사업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월곶포구항 공사는 접안시설 170m, 연결호안 170m, 준설, 부잔교 설치 등이 계획돼 있으며 준공 시 월곶포구 어선 입·출항, 배후부지 조성(약 20,400㎡)을 통한 주차난 해소와 친수·경관시설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곧~월곶 경관육교 설치사업’은 지난 5월에 착수해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준공이 되면 배곧과 월곶의 지역 간 상생 도모와 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월곶지구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지난달에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시흥도시공사에서
안양소방서는 최근 지역응급의료협의체와 함께하는 ‘WeRunWe路(위런위로)’ 걷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일 안양시의회의장과 문형근 경기도의원,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을 비롯해 김인겸 서장과 소방관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소방서를 출발해 평촌중앙공원을 거쳐 한림대성심병원에 도착해 협의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응급의료발전을 도모했다. 김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안양을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레시가 육상 비행 종목인 높이 뛰기 세계 최고 메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세계 최고 높이 뛰기 1위인 우상혁 선수를 20일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시켰기 때문이다. 이날 우 선수는 "세계 육상 무대에 용인특례시의 이름을 드높이겠다"며 "마침내 용인이 세계 육상 최고봉을 점령할 수 있는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2024년 파리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용인특례시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용인특례시민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 최정필 용인시육상연맹회장, 이규백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감독 등 1천여 명 이 참석했다. 입단식은 선수 소개 및 홍보 영상 시청, 계약서 서명, 핸드프린팅, 단복 전달, 기자단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는 우 선수의 영입에 앞서 지난 8월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육상트랙을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으로 승인받으면서 전국규모의 육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 [ 경기신문 = 최정
안양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K37+벨트 안양’을 적극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의 ‘K37+벨트’는 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도시들과 4차 산업혁명 기업을 연계, 국내 대표 미래선도산업과 문화산업의 핵심거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K’는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표방하고, ‘37’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위도에 있는 안양을 뜻한다. 또 동쪽으로는 IT기업 중심지인 성남 판교와 서쪽으로는 바이오산업의 도시 인천 송도를 잇는 첨단기업의 ‘미래선도산업벨트’ 구축을 의미한다. ‘+’에는 시의 동서남북으로 서울대~안양시청~안양교도소~모락산을 연결하는 ‘문화·연구개발벨트’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K37+벨트’를 통해 선도 산업기업을 기반으로 고용 창출을 꾀하고 인구증가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도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만안·동안 균형발전과 동반성장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달스마트시티 개발해 4차 산업·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고 박달동과 안양동, 호계동 공업지역을 재정비해 원도심 성장동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 인천2호선 연장선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
포천시는 지난 18일 소흘읍 소재 ㈜꽃샘식품(대표 이상갑)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방문은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안애경·손세화 의원, 기업지원과장, 친환경농업과장,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업애로에 대한 간담회와 공장제조시설 견학 등을 실시했다. ㈜꽃샘식품은 1982년 창립 후 40년 동안 다양한 제품개발로 품질인증과 표창을 획득한 우수기업으로, 주 생산품은 벌꿀제품, 액상차류 등이다. 이상갑 대표는 “시장님과 시의회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공장주변 불법폐기물 처리 등 애로사항을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국제적인 대형매장에 납품하기까지 ㈜꽃샘식품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드신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포천시 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애경, 손세화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가 협조하여 훌륭한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꽃샘식품은 2004년 ISO9001 품질인증과 환경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006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불법 개조등으로 소음에 따른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와 김포경찰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굉음으로 민원을 야기시키는 ‘불법개조 오토바이’에 대한 ‘야간 합동 단속’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배달앱과 배달대행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도로 상에 배달 오토바이가 빠른배달 서비스를 위한 과속질주 및 소음기 불법 개조 등으로 소음관련 민원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와 경음기를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에 대해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있으나 적발은 그리 쉽지 않다. 여기에 불법 개조 사실이 적발된 경우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준수토록 ‘개선명령’하고 있지만 이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시를 비롯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특별 야간 단속에 나서고 있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음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공동주택 지역과 먹자골목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오토바이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불법 오토바이 운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은 최근 6년간(2017~2022년 8월) 국산으로 둔갑하는 등의 수법으로 시중에 부정유통된 수입쌀이 1136톤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최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부정하게 유통된 수입쌀은 밥쌀용 458톤, 가공용쌀이 678톤에 달했다. 밥쌀용의 경우 ‘17년 175톤, ‘18년 160톤, ‘19년 32톤, ‘20년 29톤, ‘21년 36톤, ‘22년(8월까지) 24톤의 수입쌀이 부정유통됐다. 가공용쌀은 ‘17년 70톤, ‘18년 127톤, ‘19년 27톤, ‘20년 4톤, ‘21년 32톤, ‘22년(8월까지) 415톤의 수입쌀이 부정유통됐다. 수입쌀 부정유통은 음식점이나 방앗간 등에서 원산지를 허위 표기하거나 미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농림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적발하고 있으나, 올해 부정유통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춘식 의원은 “국내산 쌀이 남아돌고 있는 와중에 수입쌀이 부정 유통되는 것은 원천 차단해야 한다. 농림부는 수입쌀이 국산으로 둔갑하여 부정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들과 협조하여 빈틈없는 단속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태원 가평군수가 지난 18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엔드 바이얼런스(END Violence)' 캠페인 동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엔드 바이얼런스(END Violence)'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아동. 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지난 7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개된다. 가평군수는 "아동·청소년이 권리주체로서 존중받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폭력 근절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백영현 포천시장과 류경숙 가평경찰서장을 지명했다. 가평군은 올해 1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전담요원을 배치하며 아동학대 조사 및 아동보호 공공화를 정착시켰으며 지역 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왕소방서(서장 홍성길)는 지난 19일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에서 의왕시청을 비롯한 15개 기관·단체 인원 212명과 31대의 장비를 동원해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규모 6.7의 강진으로 롯데케미칼 실험동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의한 화재 발생 및 연소 확대로 대형화재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 초기 대응활동 △대응단계 발령 및 현장 대응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및 지원기관 활동 △복합 재난 발생· 대응·수습 및 종합방수 △지휘권 이양 및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 앞서 소방서장이 시설을 직접 방문,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확인 등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답을 찾아 소방 안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문현답 안전컨설팅도 실시됐다. 홍성길 서장은 “대형재난은 초기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통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능 숙달 및 유관기관 공조 체제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14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 ‘END Violence’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 진행하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SNS를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아동친화도시 군포시가 함께함을 강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명해준 신계용 과천시장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참여자로 의왕시장과 안성시장을 추천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