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화현면 운악광장 일원에서 ‘다시 찾고 싶은 포천 운악산’이라는 주제로 ‘제17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석남)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들이 단풍을 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2일은 ▲주민동아리 ‘참여마당’ 공연 ▲청소년 단풍 예술제를 시작으로, 23일에는 ▲기념식 ▲운악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가수 길동현, 김선준, 지원이)이 이어진다. 체험·전시로는 ▲손수건 물들이기 ▲솜사탕 만들기 ▲전차·장갑차 전시 ▲농특산물 판매점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윤석남 위원장은 “ASF, 코로나19 등으로 3년 만에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그동안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한 주민과 등산객들이 이번 축제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희석 화현면장은 “포천 운악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경기5악 중 하나로 경기도 북부 대표 관광명소다. 축제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한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 성공적으로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천시는 20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 2022 10월 여민회 정례회의(이하 여민회)'를 개최하여 포천시의 협조사항을 기관장들에게 알리고, 각 기관의 협조요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여민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 의원, 김희종 포천경찰서장, 조창근 포천소방서장, 김철완 포천우체국장, 임영문 대진대 총장,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김상갑 건강보험 포천지사장, 황종수 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 오현열 KT&G 포천지사 지점장, 장영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포천·연천지사장, 박윤경 농협중앙회 포천지부장, 이종훈 포천문화원장,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원종호 포천시농업재단 대표이사,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 총 18명의 기관장이 참석하였다. 여민회는 참석자소개, 국민의례, 포천시 협조사항 발표, 시장님 주재의 토론 및 각 기관 협조사항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포천시는 각 기관장에게 ▲ 포천-철원 고속도로 추진 서명 운동 ▲ 하반기 포천 지역 축제 ▲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 협조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 친환경 가스 보일러 설치 ▲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등에 관해 협
고양특례시의회, 시 집행부와 소통한마당 친선경기 개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10월 2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마치고 고양시체육관에서 시의회와 집행부 상호 간 소통한마당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의회와 집행부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영식 의장을 비롯한 고양시의회 소속 의원들과 이동환 고양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 후 시작된 체육대회는 김영식 의장과 이동환 시장의 농구슛 배틀을 시작으로 배구, 피구 종목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원회별 자체경기는 상임위별로 소통(기획행정위원회,환경경제위원회)과 화합(건설교통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팀으로 나눠 경기가 이뤄졌다. 김영식 의장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한 감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동료의원들과 수감에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늘 이 화합과 단결의 시간이 고양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환 시장도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영식의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치분권시대를 맞이해 의회와 시가 동반자가 되어 ‘시민이 행복한 고양’을 구현하는데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천(공도읍 웅교리)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에 고병원성 AI항원(H5)이 검출됨에 따라 방역 및 대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재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확인까지 소요시간은 2~3일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방역대를 1Km, 3Km, 10Km로 지정하여 산란계, 육계, 오리, 산란중추, 종계, 토종닭으로 분류 하여 집중관리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출지 주변 및 인근 가금 농가에 소독 강화와 함께 고병원성 확진 시 방역대 전업 규모 가금 농가 30호에 이동제한을 실시할 것 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2일~23일, 29일~30일에 강매석교공원에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강매석교공원은 산책하기 좋고 서울과 가까워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 창릉천 코스모스 길은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덕양구 강고산 마을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이어진 긴 제방도로를 따라 창릉천 코스모스 길이 조성돼 있다. 하천둔치에는 1000여 그루의 무궁화도 활짝 펴있다. 오는 22일에는 ▲먹거리 마켓, ▲막걸리 체험, ▲생태 체험, ▲꽃차 체험, ▲식용 곤충 체험, ▲나도 SNS 스타, ▲내 소원을 들어줘, ▲스탬프를 찾아라, ▲딱지치기 대회+버스킹 ▲창릉천 노래자랑+버스킹,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 돤계자는 "일정을 잘 참고해 가을이 가기 전에 고양특례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로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이 용인시청 소속으로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한다. 용인특례시는 20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상혁의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입단식을 열었다. 우상혁의 용인시청 공식 입단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2년 계약을 해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까지 뛴다. 이날 우상혁은 계약서에 사인하고, 용인시장으로부터 단복을 전달받는 '입단 의식'을 치렀다. 용인시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상일 시장은 시의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당시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많은 육상 실업팀이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우상혁을 영입하고자 애썼다. 용인시는 국제 대회 일정이 많은 우상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우상혁도 용인시청을 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상혁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올림픽에서 본인의 꿈을 실현하리라 확신한다"며 "우상혁 선수는 모든 국민, 특히 청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용인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낼 우상혁 선수를 위해 모든 방면에서 지원하겠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해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바꾸는 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시는 올해 시립 한내·다원·운산어린이집 등 3개소에 대하여 냉난방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전열교환기 설치하고자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기존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자체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2023년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에 따라 시행되는 공공건축물 500㎡ 이상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ZEB) 의무화를 자체적으로 1년 앞당겨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올해 어울리기행복센터(연면적 946.3㎡)가 ZEB 5등급, 문화발전소(연면적 456.45㎡)는 ZEB 4등급의 예비인증을 취득하며 탄소중립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녹색건축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올해 8월에는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녹색건축지원센터는 ▲녹색건축물 관련 정책 수립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관리
동두천시는 10월 21일부터 대중교통을 통해 동두천 놀자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개편한다. 동두천 놀자숲까지 운행하는 60-3번 버스는 롯데마트에서 놀자숲까지 오가는 버스로 전철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동두천중앙역 3번 출구 정류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두천시청이 현재 위치에 자리한 후 시청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가 없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10월 21일부터는 경기도 공영버스 5번, 6번 노선이 시청 앞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을 통해 동두천 놀자숲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는 동시에 광역 교통수단 도입을 위해서도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구리시의회는 자치단체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기업 기관장 후보자에해 인사 청문회를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집행부에 제안했다. 권봉수 의장은 지난 19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의회가 기관장 임용에 대한 인사청문회 권한은 없지만 직무에 대한 적합성이나 검증을 통한 임명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타 시도의 사례(현재 전국 23개 자치단체에서 인사청문회 진행)와 같이 집행부와 협의해 청문회 실시 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의 청문 대상 기관은 구리 농수산물공사 사장과 구리도시공사 사장으로 의회는 인사청문특별위원 7명을 위촉해 직무수행 능력 위주로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게 된다. 시의회는 인사청문회가 단체장의 인사권에 대한 침해가 아닌 인사권의 적정한 행사를 위한 보장절차가 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집행부에 비공식 제안을 했고, 시는 관련부서 중심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협약이 되면 시의회는 청문결과를 본회의 보고를 거쳐 시장에게 전달하고 시장은 이를 참작해 임명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밟게된다. 권 의장은 “ 기관장 인사청문회는 구리시 지방공기업 기관장에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
시중 5대 은행이 법적 비용을 대출 차주에게 고스란히 떠넘겨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국회의원(민주, 안양동안갑)이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 5대 은행이 최근 5년간 총 10조2098억원의 법적 비용을 차주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은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로 산정된다. 이 중 가산금리 항목에는 리스크 관리비용과 법적 비용 등이 포함된다. 민 의원은 “법적 비용 안에 은행이 지불해야 할 교육세와 예금보험료, 지준예치금 등을 대출이자에 끼워 넣어 차주에게 부담시켜왔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떠넘긴 교육세는 국민은행이 2395억원, 신한은행 1748억원, 우리은행 1694억원, 하나은행 1611억원, 농협은행 738억원으로 총 8186억원에 달한다. 또 같은 기간 전가한 예금보험료는 국민은행이 1조3491억원, 우리은행이 8503억원으로 총 2조1994억원, 지준예치금은 국민은행이 6270억원, 우리은행은 5552억원으로 총 1조1822억원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이들 은행은 최근 5년간 대출액과 연동돼 산출되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