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청 민원실에서 시흥경찰서 능곡지구대, 보안업체, 청원경찰 등과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한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비상대응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자 모의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직원별 임무를 부여해 진행됐다. 훈련 내용은 민원응대 도중 특이민원이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비상대응반 분야별 임무 재확인 ▲민원인 진정유도 및 사전고지 후 상담내용 녹음 ▲비상벨 작동 ▲직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출동 민원인 제압 등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 확보와 대처방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상반기에도 시청 민원실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특이민원에 대비한 자체 모의훈련을 한 차례 실시한 바 있다. 박광목 시흥시 행정국장은 “폭언·폭행과 같은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해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확보해 보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관상어협회가 주관하는 2022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가 지난 19일 개막, 오는 23일까지 5일간 시흥아쿠아펫랜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상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심홍식 한국관상어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막한 박람회에서는 관상어에 대한 연구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관상어연구소, 그리고 직접 관상어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전시판매장을 갖춘 국내 최초의 관상어 집적단지인 아쿠아펫랜드( 연면적 6만3563㎡, 지상 5층 지하 1층의 4개 동으로 구성) 준공식도 개최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수조·용품관, 사료·약품관, 서비스관 등 총 4개의 전시관과 홍보부스 59개가 마련돼, 구피, 비단잉어, 금붕어 등 다양한 관상어는 물론이고, 수조와 관련 용품, 사료와 약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적정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동호인, 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키운 형형색색의 관상어 537점과 해초·수초로 수조를 꾸민 수조꾸미기 출품작 25점도 전시된다. 박
군포도시공사는 부패방지‧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001 & ISO37301) 통합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국제 표준 규격으로 조직의 규모에 관계없이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다. 또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21년 4월에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규격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를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다. 군포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운영하였고 윤리경영 고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TF팀을 구성해 규범준수경영 방침 제정, 부서별 리스크 분석 및 개선, 내부심사원 양성 등 규범준수경영시스템 도입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부패방지‧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하였다. 원명희 사장은 “공사의 윤리경영, 규범준수경영,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ISO37001 & ISO37301 통합 인증 획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ESG(환경,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동탄 반석산 에코스쿨, 화성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관내 시설물에 대한 현장 시찰에 나섰다. 이들은 시설 현황 청취및 현장 점검을 마치고 담당자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찰에는 조오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 배정수, 장철규, 차순임 위원과 관련 부서 국·과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20일엔 농업기술센터, 화성 우리꽃식물원, 화성시자원화시설, 화성그린환경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며, 21일에는 비봉습지공원, 마도가축분뇨공공처리장, 우일팜, 화성호습지, 고온항을 차례로 방문한다. 조오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 직접 현장에 나와 점검을 해보니 시설의 중요성을 더욱 더 느꼈다. 이번 현장 점검 내용을 2023년 본예산 심의에 반영해 시민의 삶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제33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회의장, 박용선 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출전선수·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덕 시장은 치사를 통해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의 장인 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선수 여러분들을 9만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모든 종목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통해 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합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최수민, 정선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시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며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했다. 제33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용인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노동이 존중받는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겠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7 농협은행 안양시지부 6층에 자리한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이곳은 안양시가 현장에서 일하는 시민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여타 센터와는 달리 전국 최초로 사단법인을 설립해 자율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 33곳 노동인권센터와 노동권익센터, 노동복지센터는 위탁운영체제로 문을 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운영 규모로는 서울노동권익센터(20여명 근무) 다음으로 크고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대 규모로 설립됐다. 주요 업무는 노동자의 존엄과 가치실현, 그리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사각지대 노동자를 위한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개발’이다. 또 노동환경개선과 노동자 권익증진, 노동 및 인권교육과 노동협력체계 기반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곳에는 사회복지직 등 파견공무원 9명과 노무사 등 전문직원 5명 등 14명이 상주 근무하면서 노동자 권익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설립 초기라 최소인원으로 노동정책수립과 법률구제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난 9월 노동 관련 법률자
양주시 일자리 박람회가 11월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일자리 박람회는 양주새일센터, 양주고용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주최되며 오는 20일부터 사전예약을 접수해 구직자에게 희망 업종별 취업정보와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과는 다르게 사전에 참여 신청한 구직자에게 구인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와의 맞춤형 면접을 강화시켜 진행된다. 또한 15개 구인업체가 참가한 채용관과 노무상담, 실업급여 안내 등 취업지원관, AI면접체험,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부대 행사관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직신청서를 다운받아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센터(☎ 031-849-2340)로 문의하거나 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오산시는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인 정책자문위원회를 지난 14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대표 공약으로 추진됐다. 민선 8기 공약사항 등 주요 정책과제를 시민을 위한 최상의 정책으로 설계 및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발전동력으로 삼겠다는 이권재 시장의 의지가 담긴 위원회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 방향, 운암뜰 도시개발사업·광역교통 계획 수립 등 4개 안건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공개 및 추천 모집 과정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분야별 전문가, 대학교수, 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분과별 안건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는데 정책 일반·지역경제·청년정책 등은 △기획경제, GTX·광역 교통 등 교통 관련 주요 정책은 △교통혁신, 도시개발·에너지·환경·건축 등은 △도시환경디자인, 복지·교육·문화·예술·체육은 △복합문화도시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날 선출된 유용원(현 백석대학교 경찰학부 교수) 부위원장은 “시 정책과제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공급하여 앞으로 오산시가 미래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전문가 그룹과 손을 잡으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국주택학회와 ‘일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신속한 추진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갖춘 주민맞춤형 1기신도시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 국토부에서 선임한 김준형 일산 총괄기획가(MP, 명지대 교수)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정책 수립과 추진에 한국주택학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수립되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재건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분들의 자문과 도움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는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한국주택학회의 전문적인 지식이 투명한 재건축 사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준형 총괄기획가(MP)도 “일산 총괄기획가로서 국토부와 고양시 그리고 일산 신도시 주민들과 소통 창구 및 정책지원 등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
동두천시 이담농악보존회(보유자 김경수)가 지난 17일에 열린 제30회 임방울 국악제 농악부문에서 영예의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국악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임방울 국악제’는 국악 분야에서 전주대사습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대회로서 판소리, 농악 등 총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농악 부문은 경기, 충청, 전북,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며 농악 연주 실력을 겨뤘으며, 동두천 이담농악이 농악 부문 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난 2017년에 동두천시 무형향토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이담농악’은 동두천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이담농악을 보전·계승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