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립 등 각종 도시개발 공사시에 같이 시공되는 도로나 공원 등 주변 공공시설이 완공이 된 후에 자치단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고 은익된 경우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8년 이후 은닉 공유 재산 발굴 활동을 벌인 결과, 13건에 50여 필지(시가 356억 원)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2년 전 한 주택 공사의 경우, 사업을 완료하고도 3억 4천만 원 상당의 도로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하지 않았고, 9년 전 한 아파트 사업 시행자는 2억 4천만 원 상당의 도로 시설을 이전하지 않은 것이 최근 적발돼 남양주시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에서 보유 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 재산 자료, 지적 전산 자료, 도시 계획 시설 사업 등 각종 인·허가 자료와 대법원의 등기 정보 자료 등을 빅데이터 자료를 서로 확인한 결과 불일치한 것으로 확인돼 적발된 것이다. 시 재산관리과 관계자는 “소유권 확보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인 재개발조합이 해산 상태에 있어 소유권을 이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청산 대표자를 수소문하고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설득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주헌 재산관리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이 국민과 공직자가 쉽게 검색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유비 쿼터스형 청렴 모바일 앱(청렴 팩트 체크)을 개발했다. 이 앱은 개별 법령으로 존재하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579건의 유권해석과 301건의 판례를 엄선해 탑재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앱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특히, ‘청렴 팩트 체크’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의 제약을 받지 않아 URL에 접속하고 스마트폰 화면에 아이콘만 추가하면 실행이 가능해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렴 앱에 수록된 자료를 책자(슬기로운 청렴생활)로도 발간해 관내 교육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정영숙 교육장은 “시스템과 플랫폼 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청렴 앱이 무결점 포천 청렴 교육을 실현시키고 나아가 청렴사회 구현에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렴 앱 및 책자는 포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부서안내/행정과/청렴업무공유방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민선8기 포천시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만들고자 지난 17일과 18일 기업애로를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현장방문은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안애경·손세화 의원, 신북면, 영중면, 기업지원과, 친환경정책과 등 관련부서와 함께 했다.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장용준), 양문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향래), 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체(이사장 이광훈), 송우패션타운협동조합(이사장 유강식)을 방문해 기업애로에 대한 간담회와 공장제조시설, 매장 견학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포천시 섬유산업은 1800여개 기업, 종사자 수 약 1만 3000명으로 경기도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규제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포천시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 주춧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최우선 공약 중 하나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애로사항을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제창 부의장은 “앞으로 포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며 지원책을 발굴하고
이권재 오산시장이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근절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END Violence)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의 지명을 받은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7일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온라인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외교부와 유니세프(UNICEF)가 분쟁 및 재난,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 상황에 있는 세계 아동‧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연대 및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전세계에서 펼치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챌린지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 또는 영상을 아동 폭력 근절에 관한 메시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유니세프, #END Violence, #아동 폭력 근절)를 포함하여 SNS에 게재하고 캠페인을 이어갈 3명을 지명한다. 이권재 시장은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또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방세환 광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의왕경찰서는 19일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시민 이모씨(24세, 남)에게 경기남부경찰청 감사패 및 의왕경찰서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피싱지킴이로 선정했다. 이씨는 지난달 29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아르바이트(현금수거책)를 의뢰받은 것 같다“면서 “현금수거책을 가장하여 범인 검거 등 경찰에 협조하겠다“며 의왕경찰서를 방문 제보했다. 이에 경찰은 제보자와 동행하여 4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에서 대환대출 명목으로 피해자로 부터 500만원을 받아 같은 날 12시 20분쯤 총책의 지시대로 현금 전달 장소(서울 동대문역)에 도착, 현금을 전달 받는 피의자를 잠복한 경찰이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이날 체포된 피의자는 지난 9월 29일 부터 10월 4일 까지 서울 일대에서 총 11회에 걸쳐 1억 7000만원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원식 의왕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공조로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참여형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검거사례 공유로 ‘나의 관심이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 동참 유도 및 범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치안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왕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잠실본동 주민자치회 회원 26명이 지난 18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지역으로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했다. 가평읍장, 가평읍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10명이 이들의 방문을 환영했으며 그간 가평읍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활동상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양 단체 간 주민자치사업 정보 등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윤 주민자치위원장은 "가평은 깨끗한 자연환경이 강점인 지역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이 토종어종 방류행사 등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한 해로 오늘 방문하신 잠실본동 주민자치회 위원분들에게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상호 가평읍장은 "오늘 가평읍을 방문해주신 잠실본동 주민자치회 여러분을 환영하고 우리 가평읍주민자치위원회는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주요 단체이기에 오늘 방문이 잠실본동 주민자치회에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경찰서(서장 이창영)는 지난 17일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산노인대학 학생 100여명 대상으로 범죄피해 예방 특강을 진행했고 19일 전했다.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학대,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쉽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이창영 서장은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기여하신 덕분에 현재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큰 혜택을 받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눠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안전한 오산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18일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지원체계부문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한다. 파주시는 비도시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1~3차에 걸친 성장관리계획 수립, 체계적인 개발행위시스템 구축 등 토지이용계획의 개선을 위한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을 통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상생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 100만 파주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16일 2일간 고대정에서 600여명의 경기도 궁도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이후 4년 만에 구석기축제기념 연천군수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천군체육회가 주최, 연천군궁도협회가 주관하였고 연천군과 경기도궁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정대항), 혼성부, 개인전(노년부, 남자부, 여자부) 부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단체전 1위는 평택정(평택시), 2위는 무림정(남양주시), 3위는 동호정(동두천시)이 차지했다. 혼성부 1위는 태산정(김포시), 2위는 평택정(평택시), 3위는 송무정(평택시)이 영광을 안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022년 구석기축제기념 연천군수배 경기도 남녀 궁도대회 참가하신 경기도 궁도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예로부터 내려온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 무술을 계승하고 계시는 궁도인들을 모시게 되어 굉장히 뜻깊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가 18일 영태리에 경작한 고구마밭에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2015년부터 매년 고구마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고구마 나눔 행사에는 월롱면 직원과 실버경찰대 대원 3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 500kg을 수확했으며, 수확된 고구마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무웅 실버경찰대장은 “이웃을 위해 고구마 수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가 앞으로도 주민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실버경찰대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월롱면이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으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년 7월에 발족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현재 33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주기적으로 거리 청결활동, 버스승강장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보호활동 등을 전개해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