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정보기술(IT) 분야 수출은 1천444억5천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IT분야 수출액이 132억6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5% 줄었지만, 1∼11월 누적 수출액은 1천444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539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경부는 “스마트폰과 시스템 반도체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세대 주력제품이 수출을 주도했다”면서 “국내 IT수출의 구도가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수출액은 114억3천만달러로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스마트폰 수출액은 10억2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2.9% 감소했지만, 신규 모델 출시에 힘입어 9억3천만달러를 기록한 10월보다는 증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SA에 따르면 국내 휴대전화 산업은 올해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기준 세계 1위에 오르면서 출하량 1위, 매출 1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기록했다. 11월 전체 휴대전화 수출은 18억8천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9.8% 줄어들었다. 지난달 시스템 반도체 수출액은 전달보다 21.7% 많은 18억9천만달러로 4개월 연속
ㅇ 월간 전기 절감량 : 28.6㎾h = 월간 냉온수기 소비전력 × (월 비사용시간 / 720시간) = 50㎾h × 412h (10시간/일 × 22근무일 + 24시간 × 8휴일)/720h = 28.6㎾h/월 ㅇ 월 절감액 : 2천946 원 = 전력소비량 × 일반용(사무실기준) 전력단가 = 28.6㎾h × 103원/㎾h = 2천946 원
지난달 수입차 등록이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천230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1%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11월 누적 등록대수는 9만7천158대로, 수입차 판매가 시작된 1987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1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11월에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닛산 큐브(735대)로, 박스카로는 처음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BMW 520d(52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494대) 순이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1천708대로 가장 많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1천673대), 아우디(1천63대), 닛산(866대), 폴크스바겐(831대), 포드(463대), 도요타(415대), 렉서스(402대) 등의 순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천㏄ 미만 4천126대(44.7%), 2천~3천㏄ 2천839대(30.8%), 3천~4천㏄ 1천815대(19.7%), 4천㏄ 이상 450대(4.8%)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6천279대(68.1%), 일본 2천131대(23.1%), 미국 820대(8.9%)로 나타났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제금융시장의 위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금조달에 고비를 맞게 되고 재무구조가 부실한 한계기업들은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는 내년 상반기에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올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나는 24조5천억원에 이른것으로 내다봤다. 3년전 리먼 사태 이후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발행했던 회사채들의 만기도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특히, 내년 1~3월에는 경영상태가 불안한 STX그룹이나 두산그룹, 한진그룹 등의 회사채 만기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IS채권평가 집계 기준 STX그룹의 내년 상반기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는 8천200억원, 두산그룹은 8천750억원, 한진그룹은 1조1천900억원이다. 내년 상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는 ‘AA’급이 45.6%, ‘A’급이 48.1%로 전체의 93.7%를 차지한다. 투자등급 중에서도 우량등급 회사채이지만 유럽 재정위기로 경제상황이 워낙 불확실해 차환발행이 힘들 수 있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측치를 내놓은 129개 상장사의 내년 연간 현금흐름컨센서스가 추락
“경기침체가 계속되자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5% 이하로 내려갈 것”이라고 기업들은 내다봤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일 최근 전국 50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62.4%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3.5%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3.0~3.5%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한 기업은 41.6%였고, 3% 미만은 20.8%로 조사됐다. 경제성장률을 3.6~4.0%로 내다본 기업이 30.6%로 다음으로 많았고 4.1~4.5%(5.6%), 4.6% 이상(1.4%)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전망한 ‘3.5% 이하’는 KDI(3.8%), 산업연구원(3.7%), 삼성·LG경제연구소(3.6%) 등 연구기관의 전망치보다 낮은 것이다. 내년 국내와 세계 경제가 올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각각 56.2%, 6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내년 국내 경제의 대내적 위협요인으로 기업들은 물가불안(28.4%)과 수출부진(25.0%), 소비위축(22.8%), 가계부채 증가(10.8%) 등이다. 대외적 위협요인으로는 유럽 재정위기(44.0%), 세계경제 둔화(29.4%), 유가·자재가 상승(14.2%), 환율 불안(11.0%) 등이
인천공항은 6년 연속으로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최고공항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2004년 GT Tested Awards가 시작된 이래로, 2005년에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매년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돼 왔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11만여 부를 발행하는 항공·여행 전문잡지이다, 세계 최고공항 부문에서 1위인 인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2위를 차지하였고, 독일 뮌헨 공항,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이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과 함께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 6연패를 비롯해 세계 공항 서비스 수준을 격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세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서울경기지사(지사장 윤장근)는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도 접목선인장 일본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판촉전은 한국산 접목선인장의 신흥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일본의 최대 경매시장인 도쿄 ‘오타 도매시장’ 중앙홀에서 열린다. aT는 지난해 한국 접목선인장 수출(275만6천달러)의 5.6%(15만5천달러)를 차지한 일본 시장에서 가을 수출물량 생산 확대와 연말 집중 판촉을 통한 수출 향상을 위해 이번 판촉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판촉행사를 실시함으로서 접목선인장 대량소비 구매용도(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기업홍보, 기념품 등) 확대에 따른 신수요 창출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유럽, 호주 등 국가에 반제품 형태 위주로 수출되던 접목선인장을 수출시장의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화 하기 위해 개발한 완제품 형태의 신규상품 시장 테스트를 수행해 효율적인 홍보 판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이번 판촉전을 통해 일본시장에서 우리나라 접목선인장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고부가가치 완제품의 획기적인 수출확대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연호)는 연말을 맞이해 지난 주말 사랑의 연탄 나르기와 김장 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경영지원부 임직원 60여명이 화성시 비봉면 등 총 관내 11농가를 직접 방문해 총 3천3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유연채 정무부지사, 이강숙 고향주부모임 지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천5백포기를 노인복지시설과 관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윤면식)는 지난 주말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아멘 나눔의 집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난 2009년 부터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윤면식 경기본부장 이하 16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1천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본부 내 자원봉사모임인 ‘한사랑회’를 중심으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윤면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ㅇ 월간 전기 절감량 : 1.4㎾h = 진공청소기 소비전력 × 일 사용시간 × 청소기 필터 비우기 및 한 단계 낮게 조정할 때 절감율 × 월간 사용일수 = 1.4㎾ × 0.5h/일 × 0.1 × 20일/월 = 1.4㎾h/월 ㅇ 월 절감액 : 170원 = 전력소비량 ×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 1.4㎾h × 122원/㎾h = 17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