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어린이 무용극 ’도로시의 환상대모험’을 오는 15일 화성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무용극으로, 우연히 낯선 곳에 가게 된 주인공 ‘도로시’가 허수아비, 사자, 양철나무꾼 등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나는 모험을 그렸다. 무용수들의 몸짓 언어에 구연동화를 접목해 어린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무용단의 대표 아동 무용극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배려,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예매는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 만 4세부터 입장 가능. [ 경기신문 = 차민정 수습기자 ]
의왕백운에이엠씨(주)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강남은 지난 12일 일부 인터넷 언론사의 악의적인 편파 보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법무법인 강남은 인터넷 언론사 기자 2명과 의왕도시공사 내부 문서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 직원에 대해서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소장을 접수했다. 법률대리인측은 2018년 당시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이 임기 2주를 남기고 해임된 사안은 ‘백운초등학교에 방문한 학부모들의 차를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도록 했기 때문’이지만, 모 인터넷 언론사가 ‘의왕도시공사 내부에서 감사원 지적이 영향을 끼쳤다’는 게 ‘중론’이라고 기사를 작성해 시민과 독자에게 판단 오류를 초래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감사원은 2019년 11월 4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백운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 부당한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이 사장과 당시 A 본부장을 징계(해임)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2022년 6월 22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1심 판결문 ‘결론’에 ‘원고의 청구는 모두 이유 없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는 13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이재로 LH 양주사업본부장, 시공사인 해송종합건설 박화율 대표와 대방건설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의 사업 추진현황 보고,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동두천시 상패동 동두천교차로 일원에 규모 266,717㎡, 사업비 859억 원으로 지난해 9월 착공된 이후 올해 보상 완료 및 11월부터 단계적 분양이 계획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로 동두천시와 더욱 긴밀한 협조가 가능해지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제조기업들이 하루빨리 입주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LH와 현장 시공사에서 힘써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구리시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택동 행복주택’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자 조성사업에 대한 지난 12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 추진을 시작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상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수택동 행복주택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는 계획안으로 응모하여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수택동 행복주택'은 주변에 경찰서와 행정복지센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이 인접해 있어 치매안심망을 구축하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앞으로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협약을 통한 지역 인프라 확대에도 적합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조성된 1호 치매안심마을인 '갈매동 LH1단지'에 이어, 올해 제2호로 수택동 행복주택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 치매안심마을 조성 운영위원회는 지난 달…
포천시는 지난 1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문도시 구현방법 모색을 위한 특강 ‘인문도시 포천 What Why & How’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포천시 민선8기 시정방향 중 하나인 품격있는 인문도시 구현의 주축이 될 포천시 간부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포천미래포럼 양호식 대표가 진행했다. 양 대표는 “인문학은 과학과 함께 인류 역사를 발전시켜 온 중심축이다. 인문도시의 목표는 인간 삶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역사, 문화 등으로 물질의 풍요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격조 높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은 인문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이자 정주하고 싶은 도시, 인간과 삶의 가치를 중시하는 품격있는 인문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광명시는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됐던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 비용은 정해진 기한을 넘기는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한은 2022년 2월 14일 이전 입원·격리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2022년 2월 14일 이후 입원·격리자는 격리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다. 신청 대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7월 11일 격리자부터)에 해당하는 자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의 전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앱(www.gov.kr)의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가구 내 격리자가 1인일 때 10만 원, 2인 이상일 때는 15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광명시 복지정책과(☎02-2680-679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공모전에는 고양시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개수는 1인(업체)당 최대 5개만 허용된다. 시 캐릭터(고야가족, 고양고양이, 가와지볍씨)와 역사, 문화, 관광지, 자연 등을 활용하되 독창성이 뛰어날수록 높은 심사 점수를 받고 작품 가격은 10만 원 이하로 제한된다. 출품작 가운데 대상 1편(200만 원)과 최우수상 3편(각 100만 원), 우수상 6편(각 50만 원), 장려상 10편(각 20만 원) 등에는 포상과 함께 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지정이 이뤄지고 온·오프라인 관광기념품관에 입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다음 달 22~23일 이메일(akufire@korea.kr)로 신청된 관련 서류를 심사해 같은달 29~30일 적격자에만 작품을 제출받아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 작품이 시 브랜드 제품으로 공인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 127호 경로당인 수택3동 행복주택경로당이 지난 12일 행복주택 5층 옥상정원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문을 열었다. 구리수택 행복주택경로당은 회원수 31명으로 신규 개소된 경로당은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등이 마련돼 단지 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구리시에는 지난 6월, 수택센트럴파크 경로당 등 올들어 3곳이 새로 개소돼 127곳으로 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장용수 대한노인회 구리지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기념식과 현판식,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수용 대한노인회 지회장은“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가진 각계에 감사드리며 이에 맞춰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에서도 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는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경로당 환경을 꾸준히 개선할 것이며, 또한 어르신들이 건전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경로당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포천교육을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포천미래교육포럼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포천미래교육포럼은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시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육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협의체로,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지원청, 포천시청, 포천시의회, 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포천교육 현안의 정책과제 도출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날 열린 기획위원회는 정영숙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등 기획위원 15명이 참석해 포천미래교육포럼의 큰 방향 설정과 2022년 포천미래교육지구 사업 보고, 2023년 포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2023년 포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요구를 바탕으로 ▲4차 산업시대를 주도할 글로컬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천미래교실 ▲학생 주도적 ‘꿈이룸 팀프로젝트’ ▲넘나들이 마을교육과정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포천교육이 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안전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관내 등록 야영장 6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인천 캠핑장, 10월 전북 무주, 포항 모텔 등 여러 곳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야영장 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 위험요소 사전 제거 ▲ 화기취급장소 주변 소화기 비치 안내 ▲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해 천막 내부는 자주 환기를 시켜 가스가 체류하지 않도록 교육 ▲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등이다. 조창근 서장은 “가을철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취약 요인도 증가하고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구 사용 시에는 화재와 가스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치우고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