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2030 포천시 경관기본계획 재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포천시 경관계획 재수립(안)에 관한 주요 사업내용을 알리고, 포천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또한 포천시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해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재수립 기본방향은 ‘자연이 빚은 문화도시 포천’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 경관권역·축·거점 및 중점경관관리구역이 포함된 기본계획, 경관사업, 경관협정 등의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패널로 삼육대학교 조치웅 교수, 대진대학교 유상균 교수, 이임정 포천시 경관위원,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 뜻있는 주식회사 대표 김현정 박사가 참여해 포천시 경관기본계획 재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덕채 부시장은 “이번 공청회가 포천의 가치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포천의 미래 이상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길 기대한다. 공청회에 제시된 의견을 모아 좋은 계획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해 포천시의회
구리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이 채널명을 ‘구리비전’으로 정하고 시청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채널이름을 ‘구리비전’해 20일부터 제2의 출발을 선언하고 화면을 개편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구리시 영상과 병원,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건강관이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다 새로운 컨텐츠를 가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고 동호인이나 직장인들의 얘기, 구리시의 풍물과 유명 관광지 소개 등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독인증 이벤트행사를 벌여 상품권을 선물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맺어 탐방이나 선물 보내기 등을 통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 구독자를 늘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구리시 미디어팀 관계자는 “시민이 정한 새로운 이름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구리시의 비전을 담아 즐겁고 행복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100일간 광주시의 수장으로 임한 소회는 시민들에게 다짐했던 수많은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뛰어온 100일이었다.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40만 광주시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초안을 잡는 기간이었다. 선거 기간 공약했던 교통환경 개선과 규제 개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세대 정책, 지역문화 성장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기반을 살펴보았고 이제 차근차근 실행단계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100일 남짓 광주 곳곳을 들여다본 결과, 광주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만큼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자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쉬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도권 상수원으로 오랜 기간 규제 덕분에 지켜낸 아름다운 환경과 청정한 자연 자원이 풍부한 도시이다. 광주시 1600여명 공직자, 시민 여러분과 힘과 뜻을 모아 광주의 발전을 견인하겠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광주지역이 큰 피해를 보았다. 취임한 지 얼마 안 돼 재난피해가 발생했는데 어떻게 대응했나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 광주지역도 254가구 567명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주관한 ‘2022 코리아가든쇼’가 7일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가든쇼는 ‘우리의 인생, 정원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모전이 열렸으며, 7일 시상식에서 총 8명의 정원작가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에서는 이소원 작가의 ‘Intermission’이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700만원을 수여 받았다. 또한 최고작가상(산림청장상, 상금 3백만원)에는 박인배 작가의 ‘명랑한 중년’이, 2022년의 작가상(산림청장상, 상금 200만원)에는 신지혜 작가의 ‘25, 34 –지금 이순간, 당신은 어느 퍼즐조각을 맞추고 있나요?-’가 수상하였고 세종이 주목한 작가상(세종특별자치시장상, 상금 1백만원)에는 손경석 작가의 ‘동행(同行)... 동인(同人)과의 산책’이 수상하였다. 다음으로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국립수목원장상, 상금 각 1백만원)은 이상기 작가의 ‘無之以爲用(무지이위용)’, 강희원 작가의 ‘오색 오감 꽃, 별이 되는 정원’, 노진선 작가의 ‘잘 준비해, Ready for bed’, 문경록 작가의 ‘아름다운 초
성남지역 문화예술인 스스로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활동 진행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성남문화예술인에게 행정지원 제도가 마련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부터 성남의 문화예술기획자, 단체, 예술강사 등을 대상으로 예술인 권익보호 특별교육 프로그램과 1:1로 진행하는 법률 상담, 세무‧회계 상담, 분야별 예술인이 모여 공통의 이슈를 함께 의논할 수 있는 1:多 상담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예술인 권익보호 특별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표준 계약서의 작성 및 유의 사항, 저작권 관련 교육과 문화예술인이 알아야 할 세무‧회계 상식과 세무 처리 기초 전반에 대한 교육을 11월 1일과 3일 오후 2시부터 2차시로 진행한다. 1:1 전문가 상담은 법률 분야는 피아노를 전공한 변호사로 문화예술 속 법을 연구하고 창작자의 권리와 콘텐츠 보호를 중점으로 변호하는 김민정 변호사(휘명법무법인)가 함께하고, 세무‧회계 분야는 문화예술 분야 회계감사와 정산 교육, 회계콘텐츠 개발 등의 경력이 많은 김소영 회계사(한미회계법인)가 맡는다. 예술활동 중 발생한 법적 문제나 계약 및 저작권 문제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으로 예술인들에게 실질적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연간 최대 42만 원을 지급하는 간병비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저소득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자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경기지역 시·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90% 이하(월소득인정액 194만 4812원 이하)의 1인 가구다. 시는 이들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전국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업체(협회)의 간병 서비스를 받으면 하루 간병비 10만 원 중에서 70%인 7만 원씩을 최장 6일간 지급한다. 남용을 막기 위해 전체 간병비의 30%(하루 최대 3만 원)는 본인 부담으로 한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성남복지이음 접속→복지정보→1인가구 지원서비스→커뮤니티→공지사항), 간병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내야 한다. 선정기준에 맞으면 본인 계좌로 간병비를 입금한다. 성남시는 이 사업 도입 당시 지원 일수와 금액을 최장 3일, 최대 21만 원으로 정해 지난해 11개월간 모두 39명의 1인 가구에 806만 원의 간병비를 지급했다. 올해 1월부턴 지원 일수와 금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이 최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성남시 청소년 마음건강포럼, 10.5. 느린학습자를 위한 변화의 시작’에 토론 패널로 참석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 현황과 이해를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느린학습자 당사자 인 부모님들의 다양한 사례를 들었다. 사각지대에 놓여 사회적 지원 기반이 취약한 느린학습자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타지역 사례 공유 등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성남시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경희 위원장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박경희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드디어 오늘 함께 만나 사례를 공유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느린학습자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개인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제도적 안전망이 되어줄 '성남시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안'이 시의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4~15일 시청 야외광장에 이동식 수소에너지 홍보관을 차려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양일간 성남시청을 찾아오는 특수개조 홍보 차량(2.5t) 앞에 ▲수소에너지 생산과정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도구(KIT)로 수소차 만드는 공간 ▲수소자동차 포토존 등 3개 테마존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가상현실 체험은 한 번에 2명씩, 수소차 만들기 체험은 한 번에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차량에 설치된 300인치짜리 모니터를 통해 수소에너지 관련 홍보 영상을 보여준다. 포토존에선 즉석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준다. 시 관계자는 “수소는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이고, 연료로서의 안전성이 우수하다”면서 “수소 에너지를 낯설어하는 시민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식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수소 차량 가격의 46%(3500만 원)를 보조해 시민 이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현재 중원구 갈현동 소재 수소충전소에는 내년 말까지 충전기를 하나 더 설치해 2기를 운영한다. 성남 사송동 소재 광역정수장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낙차 수압으로 수소 에너지를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0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포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한광식 국회의원실 사무국장과 표창 대상자 총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김정열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장을 비롯한 8명이 경기도민상을, 포천경찰서 이청모 경사, 김소정 포천시 재향군인여성회장, 경기도무형문화재 석장보유자 임동조, 이금호 포천모범운전자회 지도과장 등 63명이 포천시장 표창을, 서순남 사랑나눔반찬봉사회 회장 등 14명이 포천시의회의장 표창을, 변하범 ㈜무궁화건설 대표 등 14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한 수상자는 “포천시민의 날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시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상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시민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앞으로도 포천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뜨거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장집무실에서 ‘2022 포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2 포천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 접수된 309점의 작품은 포천시의 관광 자원을 재발견하고, 가치를 잘 표현했는지 등 주제적합성, 표현력 등의 기준으로 사진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 입선 20점 등 모두 3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허소영 씨의 작품 ‘교동가마소의 풍광’이 주제 적합성, 예술성, 표현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가 보유한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담아주신 수상자에게 감사드린다. 포천시의 자연과 관광지 등 곳곳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품 38점은 제20회 시민의 날 축제에 전시되며, 추후 포천시 웹진, SNS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